4.19혁명때 내무부장관으로 학생과 시민에 발포명령을 해서 수백명 죽인사람입니다.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감형받고,
특사로 풀려났습니다.
백범김구선생님 암살범 안두희와 그가 살아나는 과정이 비슷합니다
또한 홍진기는 조선총독부관리 출신입니다.
이런 자의 자식이 신문사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에서
제대로 된 글들이 나오겠습니까?
멀쩡한 사람도 이 신문사에 들어가면, 이상한 글을 씁니다.
이게 정상인 나라입니까?
신문사는 정신을 맡고, 검사들은 이를 뒷받침하는 법기능공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