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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 촉구'시민, 야간 가택 압수수색 당해.. '휴대폰 압수 및 포렌식'
경찰이 개처럼 말을 잘 들어주니
경찰견을 예뻐해줬나보네요.
근데 개가 예쁘면 같이 자고싶나요?
sns 논란도 그렇고 감성이 진짜 특이한 것 같아요.
혹시 머릿속에 누구랑 잘지 그런 것밖에 없나...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운 성격들 중에서
개를 예뻐하는 경우가 있긴 하죠. 외로우니까.
명신 씨한테 독일꽃 존넨쉬름 한다발 주고싶네요.
독일하고 인연이 깊은 것 같아서..
도이치 모터스.
그리고 풀메와 써클렌즈 왜 하는지 알았어요.
앞트임을 너무 해서 뼈 보일 지경이던데
눈을 너무 키워놓으니 눈알이 사백안 됐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이 경찰견을 예뻐해줬군요.
...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22-04-04 18:22:29
IP : 39.7.xxx.16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4 6:25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개가 이쁘면 키우고 싶다..하지
자고 싶다 하나요?
대체 난 뭘 생각하는걸까? ㅋ2. 굥구 147
'22.4.4 6:26 PM (42.25.xxx.96)전화소녀를 매일 뉴스 신문에서 봐야하다니
진짜 안구테러에요3. 82
'22.4.4 6:28 PM (211.246.xxx.8) - 삭제된댓글19금 게시글 맨날 베스트 가더니
이상한 망상하는 아줌마들이 많네요
저도 울집 밀티즈 복실복실한 털 쓰다듬으며
같이 자요.
정신 들 좀 차리세요 ㅎ4. 82
'22.4.4 6:28 PM (211.246.xxx.8) - 삭제된댓글19금 게시글 맨날 베스트 가더니
이상한 망상하는 아줌마들이 많네요
저도 울집 말티즈 복실복실한 털 쓰다듬으며
같이 자요.
정신 들 좀 차리세요 ㅎ5. zz
'22.4.4 6:29 PM (220.122.xxx.127)뭐가 됐던 일단 자봐야 되나봄.
6. ㅎㅎ
'22.4.4 6:29 PM (112.153.xxx.218)정신세계 독특하다고나 할까요. 일반적이진 않죠.ㅎㅎ
7. 교육좀받지
'22.4.4 6:30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대통령배우자로서 교육이필요한거같네요
매사에 말하는게 너무이상하네요
같이자고싶다니? 개하고 자는게 일반적이진않죠8. ㄴㅅ
'22.4.4 6:30 PM (211.209.xxx.26)진짜 자고싶다했나여?
9. 굥쥴리
'22.4.4 6:30 PM (217.148.xxx.78)남의 경찰견 보고 이뻐도 데리고 자고싶다란 생각을 한단건 정상적이진 않죠 천박그자체
10. 원래
'22.4.4 6:33 PM (118.235.xxx.17)사백안이던데요
11. 129
'22.4.4 6:33 PM (125.180.xxx.23)마스크 왜 안낀건지....................
이해불가.....
목에 걸려있는것도 아니고 이상해요.12. ㅡㅡ
'22.4.4 6:35 PM (211.246.xxx.8) - 삭제된댓글22.4.4 6:33 PM (125.180.xxx.23)
마스크 왜 안낀건지....................
이해불가.....
목에 걸려있는것도 아니고 이상해요.
ㅡㅡㅡ
턱 밑에 걸려 있어요
별 게 다 이상~13. ..
'22.4.4 6:3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아침에 뉴스 얼핏 들으니 여사님 ㅋ 사진 함부로 찍을 수 없다네요 다 의도 된 사진 ㅋㅋ
경찰견도 계급이 있는 흔련견인데 왜 함부로 만지고 ...14. 에혀
'22.4.4 6:36 PM (93.160.xxx.130)말도 이상한데. 원래 저렇게 특수 목적으로 훈련된 개들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게 맞지 않나..
마스크 턱 밑에 걸고 다닐거면 왜 써요? 여기 턱스크 허용하는 나라인가요?15. 93.160
'22.4.4 6:38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사진 찍을 때 보통 마스크 잠깐 내리거나
빼고 찍은 적 없어요?
저랑 제 친구들은 그러는데...ㅎㅎㅎ16. 129
'22.4.4 6:38 PM (125.180.xxx.23)아...그게 마스크였군요.
전 스카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해도 마스크 벗은거 이상~17. 여유11
'22.4.4 6:39 PM (14.49.xxx.90)저거 기사 뿌린게 너무 티나던데요
죄다 제목 사진 복붙기사
꼭 전두환때 땡전 뉴스 보는 듯요18. ..
'22.4.4 6:42 PM (211.218.xxx.141)원래 저런개는 건드리면 안되고
향수나 화장품으로 덕지덕지 바르고 저런게옆에 가서 저러면 저런개한테는 심각하게 저해되는거에요.....19. 개짜증
'22.4.4 6:44 PM (122.35.xxx.25)후드티 좋아하는데...이 여자 때문에 이젠 후드티 입기가 꺼려지겠네
20. 118.235.
'22.4.4 6:4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김명신 사진 중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미착용이 한두 번이 아니니 말 나오는거 아닌가요? 뭐, 세상 법이 자기한테는 적용 안 되는 사람이니
21. ..
'22.4.4 6:45 PM (39.7.xxx.36) - 삭제된댓글인스타 사진들 보면 마스크 벗고 찍은 사진이
훨씬 많아요
사람들 사진 찍을 때 카메라 보고
마스크 잠깐 벗습니다.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항상 마스크 낀 채로
사진 찍나봐요?22. 118.235.
'22.4.4 6:4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김명신 사진 중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미착용이 한두 번이 아니니 말 나오는거 아닌가요? 뭐, 세상 법이 자기한테는 적용 안 되는 사람이니
윤 당선자도 안내견 건드리고 그러던데, 경찰견 등 자기 사진 촬영하는데 소품으로 사용하라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공무로 경찰견 훈련장 간 것도 아니고, 왜 경찰견과 사진 찍겠다고 마스크 내리고 난리임.23. 명신이는
'22.4.4 6:47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사용하는 단어들과 어법이 일반적이지않은건 확실함
24. 118.235.
'22.4.4 6:4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김명신 사진 중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미착용이 한두 번이 아니니 말 나오는거 아닌가요? 뭐, 세상 법이 자기한테는 적용 안 되는 사람이니. 그리고 이게 지금 친구들하고 사진 찍는 자리인가요?
윤 당선자도 안내견 건드리고 그러던데, 경찰견 등 자기 사진 촬영하는데 소품으로 사용하라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지금 경찰견 임무 수행중이잖아요? 김명신 경호 중이라면서요?25. ..
'22.4.4 6:48 PM (115.139.xxx.139)망조에요. 기레기들은 오늘 윤석열 뭐 먹었는지나 쓰고 제주 4.6 추도식에 1시간씩 지각한건 바로 기사 내리고.
김명신 주가조작은 아예 쓰지도 않고 경찰견 만지고 같이 자고싶다는 워딩이나 받아쓰기하고 ㅉ 나라꼴 좋네26. 118.235.
'22.4.4 6:48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김명신 사진 중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미착용이 한두 번이 아니니 말 나오는거 아닌가요? 뭐, 세상 법이 자기한테는 적용 안 되는 사람이니. 그리고 이게 지금 친구들하고 사진 찍는 자리인가요?
윤 당선자도 안내견 건드리고 그러던데, 경찰견 등 자기 사진 촬영하는데 소품으로 사용하라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지금 경찰견 임무 수행중이잖아요? 김명신 경호 중이라면서요?
사진을 찍을 당시 김 여사는 경찰견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 싶다”라고 친근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데리고 자고 싶다는 말도, 아무렇게나 막 할 수 있는 말인가보죠?27. ..
'22.4.4 6:49 PM (118.235.xxx.72)김건희가 오늘 사진 찍은 경찰견하고
자고싶다고 했나요?
원글님 그렇게 들리걱 쓰셨는데
그말이 맞아요?
정말 특이한 정신세계네요.28. 공사구분
'22.4.4 6:50 PM (93.160.xxx.130)김명신 사진 중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미착용이 한두 번이 아니니 말 나오는거 아닌가요? 뭐, 세상 법이 자기한테는 적용 안 되는 사람이니. 그리고 이게 지금 친구들하고 사진 찍는 자리인가요?
윤 당선자도 안내견 건드리고 그러던데, 경찰견 등 자기 사진 촬영하는데 소품으로 사용하라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지금 경찰견 임무 수행중이잖아요? 김명신 경호 중이라면서요?
사진을 찍을 당시 김 여사는 경찰견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 싶다”라고 친근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데리고 자고 싶다는 말도, 아무렇게나 막 할 수 있는 말인가보죠? 저 경찰견이 국가 소속인데, 공사 구분 자체가 없는 거 아닌가요?29. …
'22.4.4 6:53 PM (203.211.xxx.116) - 삭제된댓글아무리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으려고 해도
데리고 자고싶다는 생각은 안하지않나요???30. ..
'22.4.4 6:54 PM (60.99.xxx.128)개가웃을일이네요!
공사구분잘해서
김혜경이네 빤쓰는
공뭔이 접어줬어요?
개랑자고싶다는말에 흥분되요?
이상한 상상이 되요?
진짜 어떤 정신상태인지 알고싶네요?
드러워죽겠네요!
개딸들이라 그런가요?31. …
'22.4.4 6:57 PM (203.211.xxx.116)그러게 과거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런말 참 그러네요.
그냥 뭐든 그런맘이 드나싶기도 하고 ㅋㅋㅋ32. ㅎㅎ
'22.4.4 6:58 PM (59.18.xxx.92)윗분은 무엇이 그리 기분이 나쁘셨나요? 아무에게나 개딸 문파 붙이지 마시고 각자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해 줘요.
33. 일반적으로는
'22.4.4 7:05 PM (85.255.xxx.170)개가 예쁘면 데려다 키우고 싶다고 해요.
갑자기 엄청 처먹고 힘도 못 쓴다는 그녀의 말이 음성지원되는건 왜지????34. …
'22.4.4 7:06 PM (49.224.xxx.6)이모든게 합리적인 의심이죠??
35. 난
'22.4.4 7:08 PM (218.38.xxx.12)명신이의 미술계 뒷배가 엄청 궁금한데
36. ///
'22.4.4 7:11 PM (109.147.xxx.216)주위에 사진찍어주는 사람 경찰도 있고 개도 있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방역수칙위반.
37. **
'22.4.4 7:17 PM (223.52.xxx.97)과거가 남다르시니 같은 표현이라도 연상이되는건 어쩔수없네요~ 이쁘면 이쁜거지 자고싶은건. 뭐래요? 저 턱은 어쩔~~
38. ㅇㅇ콜
'22.4.4 7:17 PM (45.84.xxx.217)그깟 마스크가 대수에요? 주가조작해도 감옥안가는 여자에요
저런꼴도 찬양해주는 기더기들 시녀들이 넘치니 무서울게 없어요39. 그래서
'22.4.4 7:22 PM (183.102.xxx.119)60 님
과거없는 현재가 없지요40. 허세ㄴ ㅕㄴ
'22.4.4 7:30 PM (106.102.xxx.198)미친 ㅋㅋㅋ
41. ㅇㅇ
'22.4.4 7:31 PM (211.217.xxx.198)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없애버린 업소녀의 경지
42. 이상하네
'22.4.4 8:20 PM (183.106.xxx.50)첨 보는 개를 보고서 첫마디가 자고 싶다니 정말 ㅠㅠ
43. 꿀
'22.4.4 8:36 PM (220.72.xxx.229)?????
그런데 저런 경찰견은 특수임무수행중이라
일반인은 저렇게 만지면 안되는데...
영부인이라 괜찮은건가요?44. ...
'22.4.4 8:5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개한테 하는말로 음흉한 상상하는 게
진짜 댓글이 더 토쏠림45. ....
'22.4.4 8:5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개한테 하는말로 음흉한 상상하는 게
진짜 댓글이 더 토쏠림....82수준이 이정도인가요46. ..
'22.4.4 8:56 PM (222.239.xxx.66)개한테 하는말로 음흉한 상상하는 게
진짜 댓글이 더 토쏠림....82수준 왜이렇게 낮아졌죠?47. thdnjs
'22.4.4 9:09 PM (222.104.xxx.244)개가웃을일이네요!
공사구분잘해서
김혜경이네 빤쓰는
공뭔이 접어줬어요?
개랑자고싶다는말에 흥분되요?
이상한 상상이 되요?
진짜 어떤 정신상태인지 알고싶네요?
드러워죽겠네요!
개딸들이라 그런가요2222222222248. 샤랄
'22.4.4 10:1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명시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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