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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이은해 말투 목소리

놀람 조회수 : 23,856
작성일 : 2022-04-03 19:14:15
저는 평소에 표정, 옷차림이나 행동거지보다
말투나 목소리는 꾸미기가 힘들다고 생각해왔어요
얌전한 표정, 참한 옷입고 조신한척 해도
말하는것 몇 번 들어보면 거의 80프로 정도는
대략 그사람에 대해 학력, 직종, 성격 등등을 알수 있다고 여겨왔거든요

근데 어제 그알보고 솔직히 좀 충격받았어요
이은해 말투나 목소리가
상상했던거랑 너무 많이 달라서요
말투, 억양, 목소리가 상당히 안정되어있고
써야할 말을 적재적소에서 차분하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급기야 지적인(?) 느낌까지 들더군요
목소리와 말투로 사람 거의 파악 가능하다는
그동안의 제 생각은 완전히 깨졌네요
IP : 210.96.xxx.1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3 7:15 PM (223.39.xxx.15)

    그러게요 말투가 전혀 천한 느낌이 안나서 놀랬네요.

  • 2. 말투
    '22.4.3 7:16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링크 걸어봐주세요. 얼마나 지적이고 차분한지 들어보고 싶네요

  • 3. 저도
    '22.4.3 7:18 PM (183.106.xxx.50)

    안 봤는데 듣고 싶네요.

  • 4. ..
    '22.4.3 7:18 PM (175.119.xxx.68)

    그러니까 남자들이 저 정도의 얼굴로도 홀딱 넘어가나봐요
    연예인중에서도 저 얼굴이랑 비슷한 얼굴 많던데
    이은해랑 닮은 성형인들 이참에 많이 수술할거 같아요

  • 5. 저도
    '22.4.3 7:18 PM (223.38.xxx.133)

    듣고 싶어요

  • 6. 00
    '22.4.3 7:19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콜걸, 오피녀

  • 7. 목소리, 말투
    '22.4.3 7:20 PM (121.165.xxx.112)

    교정 가능해요.
    고객응대 교육 빡센 곳에서 15년 근무했는데
    평소 목소리, 말투와 극과극 톤부터 달라요.
    성형보다 더 쉽다고 생각해요

  • 8. 얼마나
    '22.4.3 7:20 PM (122.254.xxx.111)

    무서워요ㆍ본인을 철저히 숨기는거죠
    방송국관계자분과 통화할때는 완전히 이중성이 가능해요
    근데 친구나지인들과의 대화는 꾸민다고 꾸며지지않아요
    은연중에 본인말투가 나오거든요
    이은해는 진짜 가식이중성이 대단한 여자예요

  • 9. 정말
    '22.4.3 7:22 PM (124.50.xxx.178)

    놀라운게..
    제 3자인줄 알았어요.
    너무 차분하게 말하는데
    고유정 뺨치던데요.
    너무 소름 끼쳐요.
    자신이 행한 모든 범죄를 범죄라 생각하지 않은
    그 뻔뻔함이 묻어있는 목소리였어요.

  • 10. 목소리, 말투
    '22.4.3 7:22 PM (121.165.xxx.112)

    님이 꾸미기 어려울거라 생각하시는 이유는
    그런 교육기관이 일반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인듯요.
    cs 철저한 곳은 주기적으로 교육해요

  • 11. 129
    '22.4.3 7:27 PM (125.180.xxx.23)

    솔까
    전화소녀보다는 지적으로 느껴져서 좀 놀랐어요.

  • 12. 저도
    '22.4.3 7:2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목소리 변조이거나 성우 대역인줄 알았어요.

    위에 다른 분 교정 가능하다는데
    밝혀진 이은해의 인생이 그걸 교정교육 받을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성매매업소에서 일했다 하는데 이은해가 최고의 위치에 있던 업소녀도 아니고
    cs교육을 받았을리가....

  • 13. 00
    '22.4.3 7:28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그정도 뻔뻔하니 말에도 기술을 섞는거죠
    조심한척 예의바른척 말하잖아요
    싼티 안나보이게요
    단순해요 , 사기의 기술이죠

  • 14. 솔직히
    '22.4.3 7:33 PM (113.60.xxx.75)

    외모 말투 목소리로 사람 평가하는거
    위험하죠
    옛날에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사기치는 사람 중에 정말 긴시간 신뢰를 쌓고
    성격 사근사근 친절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좋고 착하다고
    인정하는 사람들 꽤 많거든요

    지금은 진짜 기술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해서
    전문분야 처럼 그렇게 노력하는 거 같아요
    전혀 의심할 수 없게...

  • 15. 몇 년 전
    '22.4.3 7:35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사건이죠
    그알로 몇 달 전 방영되었고요
    갑자기 지인이 고발해서
    이슈가 되는 건
    용산?(이런거하기싫었는데) 같네요

  • 16. ..
    '22.4.3 7:38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이은해가 내연남 있는 건 기사봐서 아는데
    업소녀였나요?
    기초수급자였고 택배 배달도 했다던데...
    윗님 콜걸 오피녀 얘기를 해서요

  • 17. 그런데
    '22.4.3 7:38 PM (122.32.xxx.116)

    지금 말씀하신 그알의 그여자는
    꾸민듯한 어색함이 있긴 있어요
    사람들이 지적이고 교양있다고 생각하는 말투의 전형만 극대화 한 느낌이라
    자연스럽지 않죠

    댓글에 나온 또다른 인물은
    전화녹취록 저도 조금 들어봤는데
    이 사람은 또 사람들이 어떻게 들으면 교양머리 1도 없다고 느끼는 말투인데
    개인적인 특성은 살아있는 말투고요.

  • 18. 00
    '22.4.3 7:48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결혼했었어도 죽은남편만 수원살고 인천에서
    이상한 관계의 여자들하고 같이 살았죠. 그알증언 중 나와요
    어릴때부터 원조교제, 오피녀.
    택배배달이야 거짓인지 진짜인지 몰라도 보험금 못받으니 할수도 있겠고

  • 19. 감정동요
    '22.4.3 7:56 PM (58.143.xxx.27)

    글쎄요. 음성이 상당히 흔들리던데...

  • 20. ㅇㅇ
    '22.4.3 7:59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뭔 갑자기.지인이 고발해요?
    첨에 가평경찰서에서 익사로 처리한담에
    첨에 사고나고 이은해가 보험료 안준다고 그알에 제보하고나서
    아무래도 이은해행동이 이상해서
    다시 유족이 인천에 다시 신고한거고
    작년12월까지 조사하다가 2차조사에 안나와서
    수배중이었다가 공개수사 전환한건데
    뭔 갑자기 지인이 고발해요????

  • 21. 뭐임
    '22.4.3 8:01 PM (223.62.xxx.143)

    뭔 갑자기.지인이 고발해요?
    첨에 가평경찰서에서 익사로 처리한담에
    첨에 사고나고 이은해가 보험료 안준다고 그알에 제보하고나서
    아무래도 이은해행동이 이상해서
    다시 유족이 인천에 다시 신고한거고
    작년12월까지 조사하다가 2차조사에 안나와서
    수배중이었다가 공개수사 전환한건데

  • 22. 목소리
    '22.4.3 8:0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외모분위기로 판단하면 안돼요.
    사기꾼, 상간녀 등 도덕성 하자있는 인간들 중에 많이 포진돼있다니까요.

  • 23. 교회
    '22.4.3 8:04 PM (223.38.xxx.58)

    다니더니 내 친구 말투가 한박자 느려지고
    조용하게 조근조근 말하는걸로 변한거보니
    목소리도 바꿀수 있다고 봐요. 개웃기긴해요.
    원래 말투를 아는데.

  • 24. 저도요
    '22.4.3 8:05 PM (223.38.xxx.124)

    말투나 목소리등 저도 놀랬어요
    조곤조곤 발음도 좋고 무식하거나 천한 느낌일줄알았는데
    전혀안그랬어요

  • 25. ...
    '22.4.3 8:07 PM (125.178.xxx.184)

    톤 자체는 단정하고 좋은데
    쓰는 단어같은게 멍청한 사람이 똑똑해보이려고 하는 느낌 나던데요

  • 26. 택배가
    '22.4.3 8:14 PM (119.70.xxx.3)

    우리가 맨날 받는 그 택배가 아니라요.

    그쪽 세계의 은어~라네요.

  • 27. 00000001
    '22.4.3 8:42 PM (116.45.xxx.74)

    전화소녀랑 비교불가 완전 여성스럽고 예쁜 말투 목소리

  • 28. 저도요
    '22.4.3 9:04 PM (125.131.xxx.232)

    음성대역 아닌가 했어요.

  • 29. 동감
    '22.4.3 9:11 PM (211.36.xxx.161)

    저도 원글님처럼 느껴지더라구요.

  • 30. 뜬금없이
    '22.4.3 10:16 PM (124.5.xxx.26)

    마사지걸과 포주 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
    게다가 택배로 해외 못놀러가요.

  • 31. 이은해도
    '22.4.3 10:18 PM (106.101.xxx.71)

    콜걸 오피녀였나보네요

  • 32. ...
    '22.4.3 11:12 PM (211.226.xxx.65)

    일부러 찾아 듣고 왔는데 지적인 느낌 없던데요.
    그냥 범죄자 느낌은 안나는 정도

  • 33.
    '22.4.3 11:35 PM (73.228.xxx.179)

    윗님 어디서 찾아서 들으셨어요 ?

  • 34. ..
    '22.4.3 11:42 P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목소리 넘 이뻐서 대역인줄

  • 35. 공범남자도
    '22.4.3 11:43 PM (211.224.xxx.157)

    기자랑 통화때 기자한테 니가 뭔데 자꾸 전화질이냐를 아주 적절히 잘 애기하더군요. 감정동요없이. 그러니 기자도 할 말 없고. 둘 다 말투도 어휘력도 좋고 제일 밑바닥 인생 말투가 아녔죠. 우리가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런 말투가 아녔어요. 그것도 다 영화나 드라마 보고 생긴 선입견인 모양이에요.

  • 36. ???
    '22.4.3 11:58 PM (175.117.xxx.251)

    콜걸 은어가 택배녀예요???띠요옹~~

  • 37. wii
    '22.4.4 12:29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내연남이 있다는 얘기도 전혀 쭈빗거리거나 찔려하지 않고 친구 있다는 말 정도로 태연하게 하더군요. 굳이 따지면 산전수전 다 겪고 그런 일 정도 담담하게 얘기하는 느낌. 그 태도가 보통 아니구나 느꼈어요.베이스에 당황스러움이 하나도 없는,그래 내가 불륜남 있었어. 그게 이 문제와 무슨 상관? 하는 뻔뻔함을 조신한 척에 섞은 느낌.
    집 고쳐주는 프로그램에서도 남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는데 말은 적재적소에 앵무새처럼 흉내내서 다 하는구나 하는 느낌들었어요.
    차분한 말투로 말한다고 내용도 정당한 건 아닌데 뻔뻔하다는 느낌이었죠.

  • 38. wii
    '22.4.4 1:10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그 어떤 불리한 이야기나 이상한 이야기도 평온하게 이야기하죠. 내연남 있다는 이야기도 너무 태연하고 조신하게 이야기하죠.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가 아니잖아요. 내연남과 같이 다른 커플들과 놀러가는데 데려가서 싫다는 사람 굳이 자신이 뛰어내리겠다고 까지 해서 내연남이 대기하고 있는 계곡에 뛰어내리게 한 정황이 그냥 저 내연남 있었어요. 그걸 숨기지 않아요 하는 그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요?
    저런 이야기를 저런 톤으로 말한다는 건 말투가 괜찮은게 아니라 사패느낌이던데요.
    러브하우스 출연당시에도 자신도 앞으로 어려운 사람 돕고 싶다고 했다면서요. 그냥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양무새처럼 반복할 뿐 영혼은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 39.
    '22.4.4 1:41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진짜 그 남과여 두인간 다 목소리가 참좋더라구요
    부드럽고 조곤조곤 침착하고
    남 등처먹고 뜯어먹고 해야하니 친절함을 잃지않기위해 행동하다보니 습관이된듯

  • 40. ...
    '22.4.4 1:45 AM (210.96.xxx.10)

    그니까요
    사기치고 남자 꼬셔서 등쳐먹기위해
    우아한 목소리 훈련도 한건지...

  • 41. 타고난
    '22.4.4 3:0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성격, 목소리에 따라 형성됨.
    남자들도 목소리는 진중하고 무거운데 행동은 가벼운 애들 많죠.

  • 42. ...
    '22.4.4 4:28 AM (124.5.xxx.184)

    훈련이건 뭐건간에
    저도 차분해서 놀랍더라구요

    막 흥분해서 달려들거 같았는데 ㅋ

  • 43. ..
    '22.4.4 5:18 AM (123.213.xxx.157)

    택배한다는거 그냥 보험 안나와서 이런일도 한다는 개소리죠~
    무슨 지가 택배알바를 했겠어요? ㅋㅋ

  • 44.
    '22.4.4 5:41 AM (73.225.xxx.49)

    거니보살 여사님도 0부인되면 아나운서 비서 옆에두고
    말투, 어조, 목소리 다 바꾸겠지요?

  • 45. 나무
    '22.4.4 6:12 AM (118.235.xxx.117)

    명신이는 못바꿀 거 같아요
    타고나길 천박하게 타고 났는데 뭐...

  • 46. 그니까
    '22.4.4 9:25 AM (180.230.xxx.233)

    선입견이 사람들을 속게해요.

  • 47. 어우
    '22.4.4 10:03 AM (221.161.xxx.233)

    정치병 말기 환자들 진짜... 이런글에도 0부인이 생각나고 그러나?

  • 48. 인간
    '22.4.4 10:1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변신이 습관화된 사람은 자기 정체성도 부정하거든요

    사기꾼은 물론 정치인이나 직업 배우들
    이런류의 사람들은 겪어봐야 알지 알기어려움.

  • 49. ...
    '22.4.4 10:2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룸싸롱 글 봐요
    다 나긋나긋하다잖아요
    고씨 봐요 어딜 봐서 드세보이나요

  • 50. ㅡㅡ
    '22.4.4 10:26 AM (1.232.xxx.65)

    텐프로나 고급술집에선 말투 나쁘거나 사투리 심한 사람은
    아나운서 학원 다니게 시켜요.
    말투교정 못하면 출근 못함.ㅎ
    유튜브 업소녀 보면 말투가 괜찮잖아요.
    이은해는 고급술집이 아니고 오피였다니
    스피치 학원에 다니진 않았겠지만.
    나름 훈련을 하고 노력도 했겠죠.
    사람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업?이니
    고객님 유치를 위해 사근사근한 말투는 필수임.
    아나운서만이 아니라
    영업직, 치위생사나 성형외과 상담실장도
    좋은 말투와 목소리가 필수죠.
    타고나지 않았음 노력이라도 해야하는 직업들.
    직업이라하긴 웃기지만 이은해도 나름 노력을 했을듯.
    아님 타고난 목소리와 말투거나.

  • 51. ...
    '22.4.4 10:27 AM (1.237.xxx.189)

    룸싸롱 글 봐요
    다 나긋나긋하다잖아요
    고씨 봐요 어딜 봐서 드세보이나요
    우리같이 말투로 얻을게 없는 사람들이 그냥 타고난대로 사는거지

  • 52. ???
    '22.4.4 12:04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

    피디 질문에 “어… 아… 어..” 하는거 보니 모지리같던데
    어디가 지적이란건지?

  • 53. 가을
    '22.4.4 3:04 PM (122.36.xxx.75)

    학력이 중학교 중퇴라던데 온라인상의 글도 생각보다 조리있더군요,

  • 54. 0000
    '22.4.4 7:22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엄여인도 엄청 말을 조신하게 여성스러운 말투였대요 이영애같은... 말투로 사람 판단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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