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 사는 56세 남성
혼자 마트에 장을 보러 간 그는 5달러(6천원)짜리오렌지 주스를 구매했다.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오자, 아내는 영수증을 보며 '이 주스는 다른 마트에 가면 반값에 할인하는데 왜 여기서 5달러나 주고 샀냐'고 화를 냈다.
결국 아내의 잔소리에 못이긴 그는 주스 하나를 환불하기 위해 다시 집을 나섰다.
마트 계산대에서 환불받고 있던 도중, 파워볼 복권 광고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겨우 주스 하나 때문에 다시 마트에 와서 짜증났던 그는 환불받은 5달러로 바로 파워볼 복권 2장을 구매했다.
다음 날, 세차를 하러 나간 그는 편의점에 들러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손이 떨려서 2시간 뒤에야 집에 돌아온 그를 본 아내의 첫 마디는 "뭐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오냐"였다고.
복권 당첨 사실을 알려주자 같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당첨금은 3억 1530만 달러(약 3800억원)
$315 Million Powerball Lottery Winner Revealed
https://www.youtube.com/watch?v=Z6ui8ZDQ6Ks
3천원을 3800억으로 만든 아내
후아 조회수 : 6,818
작성일 : 2022-04-01 19:39:17
IP : 110.70.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22.4.1 7:4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ㅎㅎ
윗님
이렇게 착한 남편은
만우절에만 존재해요.2. ㅇㅇ
'22.4.1 7:45 PM (116.32.xxx.73)알뜰한 아내와 말 잘 듣는 남편의 콜라보
3. 대박
'22.4.1 7:50 PM (58.234.xxx.21)와이프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먹는다더더니 ㅎㅎ
4. ....
'22.4.1 8:03 PM (221.154.xxx.34)파워볼 산건 자기 덕이라고 생색내지 않고
아내 덕으로 돌린걸 보면 남편 성품이 기본이상은 되는듯5. ᆢ
'22.4.1 8:17 PM (119.67.xxx.170)화낸 아내에게 앙심을 품지 않고 기쁨을 같이 나눴네요.
6. ㅋㅋㅋㅋ
'22.4.1 9:14 PM (223.62.xxx.70)아내의 한마디.
뭐하고 이제 들어오냐고...
ㅋㅋㅋㅋ7. ㅇㅇ
'22.4.1 9:16 PM (175.207.xxx.116)$315 Million Powerball Lottery Winner Revealed
https://www.youtube.com/watch?v=Z6ui8ZDQ6Ks8. ㅋㄱㅋㄱ
'22.4.1 10:34 PM (223.38.xxx.238)ㅋㅋ
근데 남편 바람날거같네요
핑계대겠지 잔소리에 지쳤었다고9. 요즘은…
'22.4.1 11:16 PM (185.93.xxx.242)복권당첨 되는게=돈 벌어온다….와 동급인 의미군요. 뭔짓을 해서라도 그저 돈만 챙기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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