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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좋아지는 것

봄이라 조회수 : 3,938
작성일 : 2022-03-31 16:02:38
나이들면서 좋아진 것 있으세요?

저는 요즘 사람보다 자연이 더 좋아지네요

화초도 좋아지고 나가서 걷다보면 봄꽃과 파릇한 새싹들,

산책나온 강아지들도 이쁘고 그러네요

사람한테 기대나 실망 등등 복잡한 감정에

소모하기보다는 자연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봄에 나가면 너무 볼 것들이 많아서 신나요
IP : 223.38.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면직업자
    '22.3.31 4:03 PM (106.101.xxx.52)

    사람에겐 더이상 희망이 없어요
    강아지 고양이 화초 자연 이런게 좋아요

  • 2. 그래서
    '22.3.31 4:04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카톡프사에 나이가 다보인데요
    나이들수록 꽃 나무 자연사진으로 도배된다고 ㅎ

  • 3. ...
    '22.3.31 4:08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화창한 봄은 어릴때부터 좋았고 사람은 점점 더 싫어지네요

  • 4. 저도
    '22.3.31 4:23 PM (211.119.xxx.6)

    이제 봄을 좀 즐겨야겠네요 오늘 동네 아파트에 개나리가 폈더라고요
    북한산 가면 좋으려나요?

  • 5. 나이
    '22.3.31 4:32 PM (210.96.xxx.10)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나오잖아요
    익준이가
    나 나이드나봐
    주말에 꽃 사진만 5천장 찍었다고 ㅋㅋ

  • 6. .......
    '22.3.31 4:47 PM (175.192.xxx.210)

    같은 곳을 똑같이 작년에도 지나다녔고 올해도 지나다니는데요 출근길에 보면서 작년에도 개나리가 저리 많이 쏟아지듯 폈었나?! 했어요.
    개나리꽃색이 촌스런듯 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먹었는지 처연해뵈더라고요.
    봄꽃의 노란색은 프리지아나 수선화가 봐도봐도 예쁜거 같아요.

  • 7. 영통
    '22.3.31 8:01 PM (106.101.xxx.197)

    혼자가 젊은나 늙으나 외로운거지만
    그러려니..그러려니 가 좋네요
    그러라 그래~ 양희은의 그 말 느낌

  • 8. ..
    '22.3.31 9:05 PM (220.94.xxx.8)

    사람은 원래 별로 안좋했지만ㅠ 나이들수록 자연이 주는 위로가 더 좋아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함 살아보고싶은데..

  • 9. ,,,
    '22.4.1 5:1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마음이 평정심이 유지 되네요.
    에너지 부족이라 화내기도 싫고 포기라는 단어도 친구가 됐고
    내 그릇의크기를 알게되니 겸손해 지네요.

  • 10. 과일
    '22.4.1 11:42 PM (1.231.xxx.117)

    제일 싫어하던 과일이 참외였는데 지금은 참외가 젤 맛나요 예전에 엄마가 참외 좋아하는거 이해못했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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