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월급 관리 여쭤봅니다.
친정도움받고 아르바이트해서 혼자서 아이 힘들게 키웠어요.
저도 세상물정모르고 돌아가는정세 몰라요.
아이가 이번에 일본취업이되어 갑니다.
월급이 세후250 정도라네요.
기숙사비 30정도구요
아이월급 받음 어찌 유용해야하나요?아이가 알아서 하라고 할거긴한데
처음받는 큰돈이라 흥청망청할수도 있을거같아요.
기본적으로 어찌하란 팁좀 주세요
적금이런거 알려주세요.아이는 저처럼 살게하고 싶지않아요ㅠㅠ
1. ..
'22.3.31 10:17 AM (14.32.xxx.34)일단 주택청약저축 하나 들었어요
2. ᆢ
'22.3.31 10:20 AM (58.124.xxx.120)답변감사해요.그건 들었어요.
2만원만 넣어둔상태구요3. Croe
'22.3.31 10:24 AM (104.28.xxx.50)목표 금액과 기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짧게는 1년에서 3년 길게는 그 이상.
기간은 돈을 모으는 목적에 따라 기간을
정하시는게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목돈 마련 이란 주택구매 등등.
그리고 그 기간별로 일정하게 지출 가능한돈을
정하시고 자녀분과 협의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자녀분 연령에 따라 청년적금 상품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
문의 하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4. 여기분들
'22.3.31 10:25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성인인데 알아서 쓰도록 놔두라고 하실꺼예요
제 생각에 이제 사회 초년생인 아이들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요
씨드머니가 중요한것 같은니 최소비용만 놔두고 일단 저축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저는 70프로 정도 적금들게 했고 아직 저희가 경제활동 하닌 대학때 주던 카드 계속 사용하게 하고 있어요
형편껏 최대치로 저축하고 1억정도 모이면 그때 부터 제테크 하면 어떨까요?5. ...
'22.3.31 10:30 AM (122.38.xxx.110)무조건 보험이죠.
한살이라도 어릴때 보험들어주세요.6. ..
'22.3.31 10:32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일단 아이가 알아서 한다고 하니 두고 보세요
넌지시 일정금액 저축하면 좋겠다는 조언정도 하시면 될 듯.
250으로 기숙사비며 생활비며 빼면
흥청망청 쓰지는 못하는 금액입니다.
돈도 써봐야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들 것이고
이제 취업했으니 얼마나 하고 싶은 게 많겠나요.
빚 내지 않게끔만 본인 수입내에서
잘 관리해보라 하세요.7. ..
'22.3.31 10:33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일단 아이가 알아서 한다고 하니 두고 보세요
넌지시 일정금액 저축하면 좋겠다는 조언정도 하시면 될 듯.
일본에서 250으로 기숙사비며 생활비며 빼면
흥청망청 쓰지는 못하는 금액입니다.
돈도 써봐야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들 것이고
이제 취업했으니 얼마나 하고 싶은 게 많겠나요.
빚 내지 않게끔 본인 수입내에서
잘 관리해보라 하세요.8. 그린
'22.3.31 10:36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일단 아이가 엄마한테 관리해주라 말한 건 아니니 두고 보세요
넌지시 일정금액 저축하면 좋겠다는 조언정도 하시면 될 듯.
일본에서 250으로 기숙사비며 생활비며 빼면
흥청망청 쓰지는 못하는 금액입니다.
돈도 써봐야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들 것이고
이제 취업했으니 얼마나 하고 싶은 게 많겠나요.
빚 내지 않게끔 본인 수입내에서
잘 관리해보라 하세요.9. 그보다
'22.3.31 10:36 AM (175.223.xxx.134)중요한건 원글님 노후 준비입니다. 아이에게 절대 10원도 안벌린다 생각하면 아이 잘살겁니다
10. ㅇㅇ
'22.3.31 10:37 AM (223.38.xxx.74)보험은 어떤 보험을 얘기하시는걸까요?
실손(심근경색진단금포함),
암보험은 들어있는데 어떤걸 추가하면 좋을까요11. ....
'22.3.31 10:42 AM (118.235.xxx.142)보험은 돈 버리는 지름길이고요.
잘 모르는 엄마 보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이재와 재태크에 훨씬 밝아요.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 성과가 좋아요.12. M일본
'22.3.31 10:43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일본에서 250받고 기숙사비 30내면 220인데..
220만원으로 70%저축하고 살면 죽어요13. ㆍㆍ
'22.3.31 10:55 AM (58.124.xxx.120)조언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14. .....
'22.3.31 10:58 AM (210.148.xxx.53)매달 일정금액 강제적으로 넣는 적금은 당장 들라고 하는건 반대입니다.
원래 일본 살던게 아니라면 초기에 이것저것 살게 많을거에요.
그리고 신입사원이라면 의류비도 들거구요. 요리도 잘 못하면 외식도 하고 도시락도 사먹고 하면 식비도 많이 들구요.
그리고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거면 동기랑 놀러가기도 하구요. 유흥비도 쓸테고, 근처 여행이라도 가면 교통비, 숙박비도 비싸구요.
근데 기숙사에 있을때 그나마 집세가 싸니까 월급 한 20-30% 정도 저금하라고 하세요.
월급받는 통장 있을테고 그거 말고 다른 통장 만들어서 월급 받으면 일단 일정금액 이체하라고 하세요.
일본에 살면 일반적인 식자재는 절약할수 있는데 당장 가서 요리가 가능할거 같진 않아서요.
일본에서 220만원으로 흥청망청하기도 힘듭니다. 어머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경제적 자립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게 아이한테 관리방법 알려주는것보다 더 최고로 좋은 서포트에요.15. 여기분들
'22.3.31 11:08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저위에 댓글에 제가 70프로 저축하라고 한것 아닙니다
제아이의 경우가 그렇다구요
형편껏 씨드머니 만들기 위해 저축하라고 말씀 드린겁니다16. 제가 알기로
'22.3.31 11:40 AM (119.203.xxx.70)제가 알기로 일본 물가 장난아니어서 220으로 생활 유지 할까 걱정되네요.
위에 70% 저금 했다는 분도 아이에게 엄카 쓰라고 한거니 그건 70%가 아니에요.
자취하는 사람하고 부모밑에서 있는 사람하고는 생활비가 틀리고 특히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말
한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없어요. 엄마가 걱정하시는 거 잘 아는데 요즘 애들이 알뜰하게 더 잘해요.
취직해서 일본까지 간 거 보면 너무 대견한대요. ㅎㅎㅎ17. 솔직하게
'22.3.31 12:18 P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엄마도 돈관리 못해서 고생많이 했고 지금도
잘 모르겠다. 같이 공부해보자 하시고 도서관가서 책 빌려다 보세요.
사회초년생 돈 관리책 넘쳐요.18. 잘모르시는거
'22.3.31 12:49 PM (218.145.xxx.232)같아요. 한국도 그 월급에 흥청망청 못해요. 넘 걱정안하셔도 돼요..
19. 와 기숙사비
'22.3.31 12:52 PM (1.250.xxx.155)30만원 완전 거저네요. 위에 쓰신 것 처럼 당분간은 적응하면서 쓰임을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초반에 살 물건도 많을테구요..
20. ,,,
'22.3.31 4:50 PM (121.167.xxx.120)첫 일년은 아이가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옷도 사입어야 하고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두세요.
국민연금(임의 가입, 소액이라도)
주택 청약 통장.
실비, 암보험 비갱신으로 가입
요즘 아이들은 자기가 알아서 잘 모아요.21. 지금 일본
'22.3.31 5:13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월급 25만엔에서 기숙사비가 3만엔 빠져 나간다는건가요? 아니면 별도로 3만엔을 보조해 준다는건가요?
국민연금- 회사원은 일본에서 일본연금 강제 가입 ( 한국에 돌아갈때 일부 환급 받음)
주택청약- 외국에 일정기간 사는 재외국민은 청약 불가.
각종보험- 일본에서 병원 다닐테니 일본현지 회사 가입.
한국에 적금들면 달달이 송금 수수료도 만만치 않음.
월급의 30% 저금 하라는분 계신데 저월급에서 30% 저금하면 인간답게 못살고 우울증 걸림.
제가 유학, 직장 ,사업일본에서 23년째 한국 일본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어요.
지금 일본에 있고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댓글 달아 드릴게요.
참고로 25만엔은 자기본집에서 회사다니면 20만엔도 저금 되겠지만 혼자서 살면 이것저것 초기비용 때문에 처음 6개월은 제대로 저금 못해요.
그리고 너무 저금 압박하지 마세요. 외국에 와서 초기에는 여기저기 구경 다니고 여행다니고 회사에 적응하려면 이것저것 예상치 못한 비용이 꽤 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