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타자??!!!
물론 밥도 좀 말았습니다
진라면에 묵은지 먹었어요. 움하하
ㅈ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22-03-31 00:14:20
IP : 223.38.xxx.1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2.3.31 12:21 AM (122.44.xxx.11)괜히 봤네ㅜㅜ
참을거유!!!!!! 미안하오!!!2. ㅇㅇ
'22.3.31 12:33 AM (211.36.xxx.86)부러워요
위장힘들어 뭘 못먹네요 ㅜㅜ3. ㅇㅇ
'22.3.31 12:34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다음에 드실 땐
뚜껑있는 유리 용기에 물 면 스프 다 넣어서
전자렌지에 3:30-4:00 돌리세요
계란, 파 첨가하면 별미
전자렌지 라면이 또 맛나요4. 험프데이
'22.3.31 12:36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해물파전에 마ㄱ ㄱ ㅓ ㄹ ㄹ ㅣ
5. 낼아침에
'22.3.31 12:42 AM (180.226.xxx.59)뜨거운 시락국에 버터 넣어 먹을거다~~
생뚱맞지만
ㅡ아버지가 해주셨던 건데
그 국을 먹을 때마다 아버지가 생각나요6. 원글
'22.3.31 12:47 AM (223.38.xxx.109)아침 무효!!
마흔 중반인데 살빼는거보다
소화될때까지 해보려구요.
밤에 라면은 왜 맛나나요?
아침은 걍 별루7. ㅠㅠ
'22.3.31 12:54 AM (119.64.xxx.28)저는 라면 뿌신거에
그린망고, 짭짤이토마토
꽃보다오징어
젤리까지ㅠㅠ
미쳤나봄ㅠ8. 우잉
'22.3.31 12:55 AM (220.86.xxx.113)하필 진라면이 집에 있네유 ㅜㅜ 참자..참자..이상하게 밤만되면 라면이 젤루 먹고시포용
9. 심야에
'22.3.31 12:55 AM (180.226.xxx.59)간절한 충동을 못이겨 배불때기를 선물로 받았네요
그래서 이제 밤ㅡ이 하고 싶습니돠!!10. ...
'22.3.31 1:15 AM (211.246.xxx.192)이 시간에 끓이기 뭐해서 뿌신 생라면과 우유 먹고
모자라서 허니버터 큰 거 한봉지 완료했어요.
ㅠ ㅠ11. 붕붕카
'22.3.31 1:30 AM (1.233.xxx.163)방금 진라면에 깍뚜기 넣고 밥말아먹고 왔어요.
12. 호
'22.3.31 1:59 AM (223.38.xxx.109)윗님 잘했어요!!
자면서 모두 증발할꺼에욤13. ㅋㅋ
'22.3.31 2:25 AM (180.70.xxx.42)집에 진라면 육개장사발면 수타면있지만 못먹어요
혼자살면 벌써 끓였죠ㅜㅜ
몇시간만 버티면 아침이니 내일아침에 두개 끓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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