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이 현재로선 없어 보이는데 그 이유는 그 시골이 원래 보수당 텃밭이였으나 현정권 들어서며 진보당이 잠깐 우세하여 간신히 시위원 되신건데 지금 분위기론 그 시골 도의원도 보수당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돈이 없으면 나가질 말아야하는데 시형제들한테까지 손벌리고 5형제 중 다들 돈 없다 하니 젤 돈이 많은 막내작은아버지에게 찾아가 울면서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더 웃긴건 작은어머니의 남편 즉 시작은아버지가 오히려 나가라고 부추긴다는 겁니다. 돈도 없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조카인 저의 남편한테까지 손을 벌리고 빌려달라고 하는데 남편이 젤 큰 형의 장남이라 장손이라고 조카들 단톡방을 만들어서 (조카만 9명입니다) 모금을 하라고 합니다. 이거 미친거 아닌지....
다들 결혼해서 애들 낳고 자기 가정 일구고 사느라 바쁜데 시작은어머니 선거비용을 대라는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