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이후의 성격이 진짜 자기 성격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2-03-29 07:15:29
내재되어있던 본래 성격이 사춘기 이후에 발현된다는데
어릴때 순둥이었던 아이가
사춘기를 기점으로 돌변하는거 보면
어릴때 순한게 결코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양육자의 영향도 있는거 같고





IP : 223.38.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9 7:27 AM (122.35.xxx.53)

    저는 까불이였는데 조용해졌어요
    다들 저 순한줄 아는데 원래 까칠하고 일있을땐 할말다하고…
    친하면 농담도 잘하고
    어릴때 성격도 남아있어요 그게 본성 아닐까
    커서는 사회화된 성격 그런게 아닐까 하는데
    저랑 생각이 반대시네요

  • 2. ㆍㆍ
    '22.3.29 7:30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사춘기가 없었지만
    성격은 변했어요.

  • 3. ....
    '22.3.29 7:41 AM (211.246.xxx.224)

    순하다고 부모가 함부로 하니까 억눌려있던게 나오는 것도 있죠

  • 4. ㅇㅈ
    '22.3.29 7:55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초딩때
    집 부자라고, 공부 잘한다고 안하무인이던 애들
    중딩때 순~~~해진거 보고
    사춘기의 마법인지
    고작 3ㅡ4년 지났다고 사람이 저리 달라지다니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 5.
    '22.3.29 8:14 AM (223.38.xxx.150)

    저희 아들도 까불고 눈치없고 고집 쎘는데
    순한양이 되었어요
    초 4부터 서서히 변하더니 중3 순둥하고 공부만 하네요

  • 6.
    '22.3.29 8:40 AM (112.154.xxx.39)

    저는 사춘기전에는 양전 조용 내성적
    이후에는 선머슴 까불이로 외향적으로 변했는데..
    우리아이들은 그반대요
    진짜 이게 맞을까요?

  • 7. 기질
    '22.3.29 8:48 AM (211.248.xxx.147)

    기질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거고 바뀌는건 아닌거같아요. 다만 사춘기 전에 억압되었다면 그게 자아의 힘이 생기면서 드러나는 것이고 사춘기를 지나고 어느정도 밸런스를 찾아 안정이 되면서 사회적인 모습으로 성숙되는거겠죠.

  • 8.
    '22.3.29 9:19 AM (58.231.xxx.119)

    저는 이지현 아들 변할수 있다는게 저희아들보고 그래요
    저도 아들 고집 쎄서 끌려다녔는데 ᆢ
    이 아이가 고집부린게 이지현보니 예민해서 두려워서 였어요
    커가니 두려움이 없어지고 세상 판단이 되니
    고집도 없어지고 아직도 음식은 예민하지만
    순둥순둥
    어릴적 이기적인것도 없어졌어요
    어릴적 착했던 딸보다 도리어 순둥하고 착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848 10년 넘은 청바지 꺼내 입었네요 3 로라이즈 유.. 2022/04/05 2,211
1325847 ISA 잘 아시는분요~~~~~~ ㅇㅇㅇ 2022/04/05 774
1325846 (영상펌) 큰개 4마리 돌진 푸들 죽고 주인다쳐 19 민폐 2022/04/05 2,930
1325845 이력서에 4 ㅇㅇ 2022/04/05 834
1325844 고딩 목아픈데 음성이요 10 봄날 2022/04/05 1,291
1325843 대학생 아들 뭐가 문제일까요? 41 궁금 2022/04/05 5,776
1325842 배추 까맣게 된 부분 잘라내고 먹어도 되나요 1 배추 2022/04/05 806
1325841 마트옷 입다가 구호,띠어리 입는 분 계신가요? 16 ... 2022/04/05 5,966
1325840 백신 안맞은 친구 코로나 확진으로 엄청 아픔, 홍콩 거래처 직원.. 33 최근소식 2022/04/05 6,097
1325839 곱창으로 하는 요리법 가르쳐 주세요 1 새봄 2022/04/05 459
1325838 태권도 2품? 따고 보통 언제 그만두나요 5 2022/04/05 1,544
1325837 피코슈어 토닝 하고 기미가 올라왔어요ㅠ 3 레이저 2022/04/05 3,017
1325836 박나래 명란솥밥 꼭 해보세요 10 ㅇㅇ 2022/04/05 7,749
1325835 김건희, 일하는 여성 '새로운 영부인 모델'될 것 "그.. 74 ㄱㅂㄴㅅ 2022/04/05 4,745
1325834 대구 부동산 상황 어떤가요? 10 미분양하락 2022/04/05 2,012
1325833 김여정″남한이 선제타격하면 핵동원해 전멸시킬 것″ 42 굥매국노 2022/04/05 4,022
1325832 확진이었는데 무증세로 넘어간 걸 알 수는 없죠? 8 ㅇㅇ 2022/04/05 2,180
1325831 수영복 관리 질문... 습식 수건 쓰시나요? 12 ... 2022/04/05 2,083
1325830 프라엘이나 실큰 사용해 보신 분 6 다케시즘 2022/04/05 1,338
1325829 인테리어 후 떡 돌리시나요? 42 인테리어후 2022/04/05 4,087
1325828 윤석열) 한덕수 ‘내각 인선안’ 통째로 받았다 24 ... 2022/04/05 1,819
1325827 오늘 아침 민주당 의총에 제출할 서류래요. 서명부탁해요 15 ㅇㅇ 2022/04/05 1,086
1325826 윤석결 초대 경제 부총리 추경호의 과거 5 여유11 2022/04/05 1,189
1325825 본죽집이 몇시에 오픈하나요? 3 모모 2022/04/05 1,020
1325824 주식 .... 4/5 36 얼리버드 2022/04/05 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