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임신한 삼색 고양이 데려온
그날 새벽에 바로
아기 네마리 낳았어요
아기들을 낳는동안
정말 아무 소리도 안내니까
더더 안스럽더라구요
아기들은 밥 먹고 자고 밥 먹고 자고 무한반복
엄마는 밥 먹고 젖 먹이고 밥 먹고 젖 먹이고
엄마랑 아기 고양이 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가 워낙 순해서 그런지
아기 돌보는 것도 정말이지 순하게 돌보고 있어요
혹시나 아기 고양이 사진 보고 싶으신 분 있을까봐
블로그에 사진 몇개 올렸어요
내용은 없고 아가들 사진만 있어요
대충 보시고나면 블로그는 닫을까해요
1. 나비
'22.3.28 8:50 PM (223.33.xxx.49)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avia&logNo=222683902057&navTyp...
2. 어머나
'22.3.28 8:53 PM (211.218.xxx.114)삼색이는 집에복을 가져다준다잖아요
님복받겠어요
엄마고양이가 넘착한엄마같아요3. 엄마야
'22.3.28 8:54 PM (116.41.xxx.141)꾀죄죄냥이 ㅎㅎ
귀여워라 삼색이가 특이해서 더 귀엽네요 ㅎ
이틀전인가 님 소식 후일담 아냐고 글올라오고
다들 궁금해하고했는데 ~~
애쓰셨어요
요새 사료값도 엄청 오른다고해서 어제 길냥이사료 20키로 몇개 쟁이고 했네요 ~~4. 밥반공기
'22.3.28 8:55 PM (1.237.xxx.71)아휴 이뽀이뽀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5. 세상에
'22.3.28 8:55 PM (123.212.xxx.149)엄마냥이가 넘 순둥순둥해보여요. 아기 낳으면 까칠해진다는데.. 너무 이뿌네요 ㅠㅠ
6. 세상에
'22.3.28 8:56 PM (118.235.xxx.152)너무 이쁜 고양이네요. 아기들도 이쁘고 원글님 복받으실거예요. 저렇게 순한 고양이도 있군요. 보기만해도 평화로워 집니다. 고맙습니다.
7. 어멋
'22.3.28 8:56 PM (125.176.xxx.225)얼굴만 봐도 순한게 느껴져요.
너무 귀엽네요.
애기들은 분양할건가요?
가볍고 고달픈 길거리삶에서 출산은 좋은환경이어서 참 다행이어요.
좋은분이네요.8. ㅠㅠ
'22.3.28 8:57 PM (211.109.xxx.192)어미냥이 눈망울이 왜 이렇게 슬퍼보이지....ㅠㅠ
정말 순둥순둥
정말 이쁜 순딩이네요.
전에 글을 못봐서 삼색으로 검색해 보고
이전 글 방금 봤어요.
진짜 천사부부세요.ㅠㅠ
세상 복 다 받으세요!!!
순딩이 거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부부 평생 건강하고 재물은 흘러넘치고 행복한 인생 사실거예요!9. 나비
'22.3.28 8:57 PM (223.33.xxx.74)https://m.blog.naver.com/favia/222685382151
아가들 진짜 너무 예뻐서 심장에 무리가 ㅋ10. ....
'22.3.28 8:59 PM (218.155.xxx.202)눈이 슬픈 어미냥이네요
복 받으실거예요11. 나비
'22.3.28 9:00 PM (223.33.xxx.74)아이고 칭찬해 주시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어유
그냥 순딩이가 너무 착해서 다 자기 복이겠죠~12. ᆢ
'22.3.28 9:00 PM (223.62.xxx.144)삼색이 소식 궁금했는데 반갑네요
치즈둘에 고등어 하나 턱시도까지
골고루 네마리 낳았군요
조금있으면 아깽이들 노는 모습에
또한번 냥이의 세계에 빠져들겁니당
고단한 길냥이 생활 접고 꽃길 걷게 해준
원글님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13. ...
'22.3.28 9:05 PM (223.39.xxx.179)원글님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
임신한 고양이 데려오기 쉽지 않은데 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래요.14. +_+
'22.3.28 9:06 PM (219.254.xxx.235)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ㅠㅠ
저롷게 순하게 생겨서 갈에서 어찌살았을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15. 으악.
'22.3.28 9:07 PM (122.36.xxx.85)아가들도 귀엽고,삼색이 어미냥도 예쁘고 안쓰럽고.
좋은일하셨네요.16. ㅠ
'22.3.28 9:10 PM (124.59.xxx.119)기억해요~~
고양이들과 님은 천사세요~~♡17. ㅇㄹ
'22.3.28 9:16 PM (122.36.xxx.107)천사냥이네요. 너무 이뻐요.
18. 복
'22.3.28 9:17 PM (61.76.xxx.113)많이많이 받으셔요
길냥이가 공밥은 안먹다합디다
꼭 좋은일 생기시길~19. 아하하
'22.3.28 9:17 PM (39.124.xxx.166)요놈 참 순하고 기특하고 혼자 다하네요^^
따라들어온 것도 우습고
첫날 와서도 제집인양 쩍벌하고
누워있는것도 그렇고^^
아가들 태어나서 넘 놀라셨겠어요
이쁘기도 넘 이쁘고^^
넘넘 감사드립니다~~~20. 감사합니다
'22.3.28 9:17 PM (113.60.xxx.75)원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삼색이 눈을 보니 너무 순해 보이는데
새끼들 낳겠다고 원글님네 가족에게
다가간 사연 읽고 사진까지 보니
눈물이 나려고해요
엄마냥이도 건강하고 새끼들도 건강해 보여서
정말다행입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21. ㅇㅇ
'22.3.28 9:1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아가냥도 엄마냥도 너무 이쁘네요
22. happywind
'22.3.28 9:21 PM (175.223.xxx.83)어머나 너무 이뻐요.
엄마도 얼굴에 순둥이 써놨네요.
다들 진짜 사랑스러워요.
건강하게 모두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원글님 복받으세요.23. .....
'22.3.28 9:2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덕분에 예쁜 아기 냥이들 잘봤습니다
동물을 키워본적도 없어서 다가가기도 어색하고 알러지때문에 키울 생각도 못하지만 이런 따뜻한 모습 참 가슴 찡해요24. ......
'22.3.28 9:26 PM (125.136.xxx.121)길냥이가 좋은분을 만났네요. 고양이가 되게 순해보여요
25. 나비
'22.3.28 9:37 PM (27.113.xxx.9)너무 궈엽네요.. 복받으실 거예요~^^
26. 저도
'22.3.28 9:39 PM (175.119.xxx.137)고양이 두마리 집사지만 출산 앞둔 길냥이 들이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길에서 저 아기들을 낳았으면 저 삼색이도 얼마나 막막했을까요.사람들이 막연히 고양이 싫어가 아니라 같은 감정을 가진 연약한 생명체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면 좋겠어요.
어미냥이도 아기냥이들도 글쓴님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27. .......
'22.3.28 9:46 PM (222.234.xxx.41)아 너무 ㄱ ㅣ여워요 ㅜㅜㅜㅜㅜ
어미도 미묘고
애기들도 넘나 귀엽네요 흙흙
매일 올려주세요
이런 좋은건 혼자보기없기예요..
길생명 거두면 진짜 좋은일 마니생깁니다
꾸준히 로또라도 사세요ㅎㅎ28. 영2
'22.3.28 9:50 P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세상에나
원글님도 넘 고맙고
에미나 새끼나 짠하고 대견하네요????29. ㅇㅇ
'22.3.28 9:51 PM (61.72.xxx.240)정말 어미랑 아가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임신냥이 데려오기 힘드셨을텐데.. 제가 다 감사하네요.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잘 크길 기도합니다30. 이웃추가
'22.3.28 9:54 PM (118.40.xxx.216)냥이소식이 앞으로도
궁금할것 같아서
이웃추가 했어요.31. 귀여워
'22.3.28 9:55 PM (58.232.xxx.143)너무 작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신경쓰고 돌보시느라 고생하시죠 ㅠㅠ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께요32. 사랑해아가야
'22.3.28 9:59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전에 글 읽었어요
원글님은 대단하신 분이고
고양이는 복 많은 고양이네요
고양이랑 같이 행복하세요33. 원글님
'22.3.28 10:05 PM (104.153.xxx.11)꼭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엄마가 정말 순해보이고 아기들도 건강해 보이네요.
원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34. ㅡㅡ
'22.3.28 10:10 PM (211.177.xxx.17)꺄아아~~ 아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도 예쁘고 기특하네요.
원글님 좋은일 하셔서 복받으실거에요~~35. ㅠ
'22.3.28 10:17 PM (112.152.xxx.59)너~~~무 이쁘네요
36. Juliana7
'22.3.28 10:39 PM (220.117.xxx.61)젖먹이니 수분보충 필요하고
황태 북어 푹삶아 고아주세요
그게 보약이라네요
젖은 두달먹이고 애기들은 입양 고고
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쓰시면 될거같아요.37. ...
'22.3.28 10:45 PM (58.148.xxx.122)이전 글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38. 눈이
'22.3.28 10:49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빠지게 기다렸어요ㅠ
어미가 눈 초롱하니 영민하게 미래집사를 알아 봤네요.
아깽이들의 초절정 귀염을 누리실 님 부러워요.
복 받으세요.39. 와
'22.3.28 10:53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매일 크는거 볼려고 이웃추가 했어요
많이 올려주세요~40. 고생
'22.3.28 10:57 PM (1.126.xxx.75)감사하네요
어미 냥이도 꼭 냥이용 사료를 같이 먹어야 고열량으로 산후회복이 된다고 해요41. ..
'22.3.28 11:04 PM (118.32.xxx.104)완전 궁금하죠!!
후기 너무너무 감사해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42. ..
'22.3.28 11:09 PM (118.32.xxx.104)세상에나 세상에나.
어미냥도 첫임신같아요.
아직 앳된 얼굴에 순둥순둥 너무 예쁜 미묘네요.
영특한것.. 지가 살려고 원글님께 갔네요ㅠㅠ
어떻게 자기 받아줄 사람인지 알아보고ㅠㅠ
어미도 애기같은데 기특하고 애처롭고 그러네요.
복받으세요!43. 꺄악
'22.3.28 11:1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원글님 부군이랑 강아지 산책갔다 따라온 배부른 냥이 진짜 새끼 낞았군요
어미 눈빛이 벌써 너무 너무 순하고 어질어 보이는데 험한 길냥이 생활을 어찌했는지
꼬물이 새끼 4마리 너무 귀하고 치즈 태비 턱시도 골고루 다복하게도 낳았네요 원글님 집에 복덩이가 굴러들어온게 틀림 없슴다!
산후조리 잘해 주시고 사진 틈틈히 업데이트 해주세요44. 꺄악
'22.3.28 11:14 PM (175.213.xxx.37)원글님 부군이랑 강아지 산책갔다 따라온 배부른 냥이 진짜 새끼 낳았군요
어미 눈빛이 너무 순해 보이는데 험한 길냥이 생활을 어찌했는지
꼬물이 새끼 4마리 모두 너무 귀하고 치즈 태비 턱시도 골고루 다복하게도 낳았네요 원글님 집에 복덩이가 굴러들어온게 틀림없슴다!
산후조리 잘해 주시고 사진 틈틈히 업데이트 해주세요45. ㅜ ㅜ
'22.3.28 11:2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감동이다 뭉클
복많이받으시길46. ;;
'22.3.28 11:20 PM (1.227.xxx.59)이밤 이 좋은 소식에 너무 기쁩니다^^
블로그 보고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도 길냥이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항상 길냥이들 눈에 밟히고ㅠ
저리 편안히 아깽이들 젖먹이는 모습보니 어미 냥이가 편안해하는 표정도 좋아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진심입니다^^47. 복이 오나 복복
'22.3.28 11:23 PM (125.142.xxx.68)감사하고
새 생명 들이신거 축하합니다~
집에 들어와 몸 푸는거
집에 좋은 일이 생겨요.
친정.지인네 제가 보았답니다.
순딩이 눈이 너무 순해서
마음 아파요.함께 행복하세요~48. ::
'22.3.28 11:41 PM (1.227.xxx.59)원글님 다시 댓글 달아요.
어미냥이 몸 회복되면 중성화수술 시키셔야해요.
발정오면 어마무시하게 아파서 힘들어해요.
또한 자궁질환에도 않좋고요.49. ㅇㅇ
'22.3.28 11:59 PM (121.159.xxx.2)세상에 제가 다 고맙네요 원글님 올 한해 대박 나세요~
50. ...
'22.3.29 12:33 AM (218.51.xxx.95)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이들 너무 예뻐요~ㅠㅠㅠ
원글님과 가족분들 냥이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51. 와와
'22.3.29 1:01 AM (125.176.xxx.131)원글님도 삼색냥도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올해 모든 행복과 사랑과 건강이 원글님댁에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52. 축복합니다
'22.3.29 1:10 AM (182.209.xxx.18)예전글읽고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엄마냥이가 진짜 예쁘네요.
아가냥들은 천사같구요.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거에요 원글님^^53. ....
'22.3.29 1:34 AM (39.115.xxx.14)원글님 대단하세요. 곧 아기 나을 어미고양이 수발 다하시고, 어기들도 보살피시니...저희도 1개월령 아기삼색이 박스에 담겨 길에 있는애 데려와서 13살인데 그동안 살림이 많이 피었어요.
큰욕심 안부리고 살았는데,살림이 피었다 하면
남들이 들으면 웃겠지만
전 울 삼색냥이가 복덩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원글님은 몇 곱절 복 받으실거예요.54. 와
'22.3.29 1:36 AM (125.129.xxx.86)님도 냥이들도 모두 천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복 다 받으세요!!55. ..
'22.3.29 2:01 A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며칠전인가 궁금하다고 글 올라왔었는데 무사히 출산했군요!
너무 다행입니다~
혹시 이미 주고 계실 지 모르지만 칼슘제도 같이 주시면 더 좋아요 어미냥이에게요~
제품은 버박 칼슘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56. ..
'22.3.29 2:05 AM (121.136.xxx.186)며칠전인가 궁금하다고 글 올라왔었는데 무사히 출산했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혹시 이미 주고 계실 지 모르지만 칼슘제도 같이 주시면 더 좋아요 어미냥이에게요~
제품은 버박 칼슘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부셔서 사료 위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저희 냥이도 치즈랑 턱시도 낳아서 이름이 시도랑 치즈랍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57. ..
'22.3.29 3:06 AM (86.161.xxx.187)복받은 냥이가 원글님을 만났네요.
정말 정말 많이 복받으세요.
마음이 좋으시니 좋은일들만 생기실꺼예요.58. 와
'22.3.29 3:10 AM (122.35.xxx.151)복 대대손손 받으십니다.
앞으로도 순딩이 소식 주시기를.
제목에 순딩이 넣어주세요.
찾기 쉽게요.
감사합니다59. .....
'22.3.29 8:38 AM (211.36.xxx.50) - 삭제된댓글엄마 길냥이거두시고
청약도 되시고
골칫거리 제동생 아주 좋은 회사 취직도 잘되어서
지금 초고연봉자됐고
우연히 건물도 사셨고ㅡ 지방 작는거지만 쏠쏠한 수익
진짜 여러모로좋은일생겨요
박씨물어오는게 그냥 한 말이아닌거같아요
넘 귀여운 냥이들이랑 행복하시고
그 착한마음 반드시 복받으실겁니다.60. ...
'22.3.29 8:39 AM (211.36.xxx.50)엄마가 길냥이거두시고
청약도 되시고
골칫거리 제동생 아주 좋은 회사 취직도 잘되어서
지금 초고연봉자됐고
우연히 건물도 사셨고ㅡ 지방 작는거지만 쏠쏠한 수익
진짜 여러모로좋은일생겨요
박씨물어오는게 그냥 한 말이아닌거같아요
넘 귀여운 냥이들이랑 행복하시고
그 착한마음 반드시 복받으실겁니다.61. 감사
'22.3.29 9:10 AM (1.250.xxx.155)냥이 정말 순해보이네요 감사드려요
62. 저도
'22.3.29 12:46 PM (115.140.xxx.4)추운날 아기냥이와 만나서 7년째 함께 살고 있어요
데려온 첫날에 82분들께 조언을 얻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구했다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 냥이는 제게 구원입니다
말로 할 수 없는 행복과 사랑을 주거든요 ㅠㅠ
사진 보다 울어 버렸어요 저 애기들 엄마가 원글님이 아니였다면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살아는 있었을까요 ㅠ
감사합니다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요63. 밤호박
'22.3.29 6:30 PM (223.39.xxx.226)기다렸어요 후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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