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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명품가방 막 팔아버린듯

ㅁㅁㅁㅁ 조회수 : 6,279
작성일 : 2022-03-28 14:39:54
제가  집에 있던 (미사용) 가방 몇 개를 결혼할 때 가지고 왔는데
가방 관심이 없어서 무슨 브랜드인지도 모르고
라벨 한 번 안까봤거든요
옷도 정장 잘 안입고 그래서 사용도 안하고 팔았어요.
그때 82쿡에 벼룩장터 있을때요. 
벼룩장터 초기라 택 사진 찍고 이런 것도 없이
아마 사진 두어장 찍어 넘긴 듯.
디카 시절 ㅎㅎ


거기에서 만원 2만원 받고(아마 2만원 넘긴게 없을 듯) 다 팔고서 속시원하다 그랬는데
지금 지나고 보니 구찌, 셀린느..이런거네요 띠용 @.@
아이구..누군지 계탔겠어요
아깝다 흐미...지금 에코백만 들고댕김..
IP : 175.114.xxx.9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2.3.28 2:4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명품인데도 가격을 몰랐다면 누가 준건가요?

  • 2. ...
    '22.3.28 2:49 PM (112.220.xxx.98)

    님 기억속에 가물가물해서 그렇지
    가품이였을거에요
    진품을 저렇게 팔아요?
    한번 사용도 안해보고? ㅎㅎㅎ

  • 3. 시엄니요
    '22.3.28 2:50 PM (175.114.xxx.96)

    시댁에서 분가할 때 주셨는데
    그게 어머니가 해외에 편집샵 같은거 가지고 있으셨던 물건 주신거였거든요
    별 말 없이 주셨고, 별 말 없이 받았고...쩝.

  • 4. 시엄니
    '22.3.28 2:51 PM (175.114.xxx.96)

    지금 보니 그때 어머니가 주신 몇 물건들 다 진품..
    디올 시계나 구찌 구두, 그런거 모두..

  • 5. ...
    '22.3.28 2:51 PM (112.220.xxx.98)

    제가 집에 있던 (미사용) 가방 몇 개를 결혼할 때 가지고 왔는데

    전시어머니가 주신건가봐요...

  • 6. 멋진시모
    '22.3.28 2:54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명품 막 주실정도라면 지금쯤 땅이나
    집한채 정도는 받으셨을것같아
    무척 부럽습니나

  • 7. 아앜
    '22.3.28 2:56 PM (175.114.xxx.96)

    전시어머니 아니고..현시어머니에요..ㅎㅎㅎ
    집한채 못받았고
    그때 받은 몇개가 제가 받은 전부라는 반전..ㅎㅎㅎ
    해외편집샵 동업하다 망해가지고
    돈 대신 가지고 들어오신 상품이랍니다..

  • 8. 두메산골?
    '22.3.28 2:57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애기엄마들만
    만나도 명품없이 다니기도 힘드셨을텐데
    그동안 뭐 들고 다니셨나요?

  • 9. 근데뭐
    '22.3.28 2:57 PM (175.114.xxx.96)

    제 취향은 아니어서,,,딱히 하고 다녔을거 같지 않아요
    구찌 구두는 친정엄마 드렸어요. 그것도 드리고 보니 구찌.
    디올 시계는 아직도 있음. 디자인 올드해서 약도 안넣었어요.

  • 10. 근데뭐
    '22.3.28 2:59 PM (175.114.xxx.96)

    저도 생각해보니
    결혼할 때 비싸게 주고 산 버버리 트렌치 두 번 입고 커서 어머니 그냥 드렸네요.
    (어머니 나보다 등치 좋으심)
    지금에 와서는 후회가 조금.....헐렁한 내 옷장이여.

  • 11. ㅎㅎ
    '22.3.28 3:02 PM (175.114.xxx.96)

    앗 두메산골까지...

    제가 명확하게 아는 명품은
    샤넬이나 프라다..라고 명백하게 써있는것 뿐이었어요-.-
    두메산골 아니고 성장기는 강남에서 자랐다는 반전의 또 반전.
    지금 제가 프라다 가방이 하나 있긴 한데
    왠지 쪽팔려요 그 번쩍이는 명패가.
    그래서 거의 안들고나감.
    에코백 들고 다닙니다 에코백.

  • 12. 무소유
    '22.3.28 3:0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물욕이 참 없으신분이네요.

  • 13. ㅡㅡ
    '22.3.28 3:12 PM (182.210.xxx.91)

    진짜 아깝네요. 저도 지금은 명품 잘 알지만, 결혼전까진 사본적도 없고 해서 잘 몰랐어요 ㅎㅎ

  • 14. ...
    '22.3.28 3:12 PM (106.102.xxx.41)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시어머니가 명품그릇 물려줬는데....
    관심없고 그릇도 안좋아하니 모르고 내다 팔았다잖아요
    그것도 헐값에요
    나중에 보니 엄청 비싼그릇이었다는...

  • 15. 그런데
    '22.3.28 3:13 PM (121.165.xxx.112)

    구찌, 셀린을 만원 이만원 받고 팔았으면
    사신 분도 짝퉁인줄 알고 사셨을 듯..

  • 16. 이해가요
    '22.3.28 3:18 PM (113.61.xxx.132)

    이런분들 진짜 있어요.
    내 남동생이 그래요.브랜드도 잘못알아보고 사줘도 비싼줄모르고 친구주고 그럽디다.엄청 속상해요

  • 17. 세가지
    '22.3.28 3:19 PM (175.114.xxx.96)

    샤넬, 루이비똥은 알았고요
    프라다는 겉에 써있을때만 읽어보고 알았을 거에요. ㅎㅎ
    구찌나 셀린느는 잘 모를때임
    나~~~~~중에 보니깐,
    아,,,저게 구찌 상징이네 아, 저게 셀린느 모냥이구나..

  • 18. 재고
    '22.3.28 3:20 PM (223.39.xxx.215) - 삭제된댓글

    편집샵에서 안팔려 님에게까지 온 제품이면 진품이더라도 주가 줘도 갖지 않을 못난이들일 가능성이 커요
    브랜드를 몰랐어도 님 눈에도 들고싶지 않을 정도라면
    갖고 계셨어도 결국 안쓰고 버렸을껄요
    명품이 뭐라고요...구찌 셀린느 그 무어라도 맘에 안들면 썩히다 버리는 수순이죠

  • 19. ..
    '22.3.28 3:22 PM (223.62.xxx.196)

    원글님 제가 웬만하면 이런 건 딴죽 잘 안 거는데ㅜ
    글 좀 알아듣게 수정해 주시면 안 되나요?


    ‘집에 있던 가방을’
    ‘결혼할 때 가지고 왔다’
    —> 누가 봐도
    친정집에 굴러다니던 가방을
    결혼할 때 내 신혼집으로 가져온 정황으로 보여요.

    이렇게 읽어도 뒤까지 읽으면 가방에 관심도 없다는 사람이 왜 가지고 왔을까? 싶기는 하지만
    (댓글 보면서 이해는 했음, 그냥 얻은 거라는
    거)
    어쨌든 그건 넘어갈 만한데요.

    뒤에 설명으로 시어머니가 주신 거라고 하니까 너무너무 이상해요. 글 전체의 신뢰가 떨어지먄서 죄다 거짓말 같이 보인답니다.
    아니겠지만… 그래서 하는 말이에요 ㅜㅜ

    결혼할 때가 아니라 분가할 때예요?
    집에 있던, 이 아니라 시어머니가 줬던, 이에요?

  • 20. ...
    '22.3.28 3:32 PM (1.237.xxx.156)

    편집샵이면 짝퉁일 가능성이 더 크지않나요?
    진품이면 진품이다했겠죠
    그걸 하나도 아니고 몇개씩이나 그냥 줄리가...

  • 21. 아마
    '22.3.28 3:37 PM (114.203.xxx.133)

    짝퉁이었을 겁니다.편집샵에 에이급 짝퉁 많이 팔아요

  • 22. 수정은안할래요
    '22.3.28 4:05 PM (175.114.xxx.96)

    네 인정합니다
    글 두서없이 막 던진거.
    자세하게 얘기할건 아니라서요.
    결혼하고 얼마 있다가 바로 분가했어요.

  • 23. 수정은안할래요
    '22.3.28 4:12 PM (175.114.xxx.96)

    여기서 포인트는 신혼집인지 분가인지, 뭐 그런게 아닌데...
    결혼할 때 특수상황이 있어서
    시부모님이 두 곳을 왔다갔다 하고 그래서
    시부모님댁에 사실상은 우리 부부만 살았지요.
    그래서 집에서 가지고 나왔다..이렇게 표현..
    아유..구차하게 이런 얘기까지 하기 싫어서
    중요한 부분 건너뛰었더니만 글의 신뢰성에 ...-,,- 아니 뭐 자게에서 뭐 ㄱ럼....
    이정도면 됐지.

    암튼, 나중에 어찌하다가 그게 다 진품인건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여기까지만 할래요.
    그런데, 그 가방들 디자인이 제 눈에 안들어온건 맞아요
    아무리 비싼 브랜드더라도 다 예쁘진 않더라고요
    아유..잊어야겠다.

  • 24.
    '22.3.28 4:34 PM (223.38.xxx.163)

    원글님 눈에도 명품으로 안보였을 정도면
    다른 사람 눈에도 마찬가지였을듯요 ㅎㅎ

  • 25. .....
    '22.3.28 4:40 PM (211.36.xxx.79)

    어차피 안예뻐서 안든거면
    시간지나 가죽벗겨지고 너덜거려요
    그때 잘파셨어여 ㅋㅋ

  • 26. ..
    '22.3.28 6:58 PM (223.62.xxx.196)

    글의 신뢰도는 중요해요.
    신뢰도라는 말이 거창해 보였나 봐요 ㅎㅎ 익명게시판이지만 거짓말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요. 그냥 그런 얘길 한 겁니다. 최소한 믿을 수 있게 앞뒤가 맞아 보이는 글이면 안 되겠냐 하는.
    수정 안 하겠다는 심지, 꿋꿋하시네요. ㅎㅎ 거짓말로 오해 받아도 개의치 않으시겠어요. 알겠습니다~

  • 27. ㅎㅎ
    '22.3.28 11:59 PM (175.114.xxx.96)

    네...
    익게에서 누가 나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겠으며..
    스치는 바람에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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