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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몇 살부터 엄마가 감당하기 힘들어지나요?

아들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22-03-28 11:00:06
아들은 엄마와 성이 달라서인지
딸보다 몇 배는 키우기 힘들다고 하는데
사춘기 무렵 부터는 아빠가 감당하도록 맡겨야 하는건가요?
IP : 223.38.xxx.1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2
    '22.3.28 11:05 AM (125.176.xxx.76)

    작년부터 제가 지옥을 겪고 있습니다.

  • 2. ..
    '22.3.28 11:05 AM (223.38.xxx.13)

    사춘기전 아빠와 사이가 좋아야해요.
    그래야 사춘기때 아빠가 중간역활이 가능합니다.

  • 3. como
    '22.3.28 11:05 AM (182.230.xxx.93)

    중1요. 아빠한테 맡겼어요 ㅋ

  • 4. 저는
    '22.3.28 11:06 AM (116.34.xxx.24)

    이번에 초딩 들어간 아들
    아가때부터 순딩이라고 이런아기는 열도 키운다 소리 곧잘 들었는데

    그래도 둘째 딸 낳아보니
    아들은 저는 아기때부터 감당이 힘들어요
    힘 에너지 기질 체력 모두 다요

    딸이 징징거리고 앵앵거리는거 분명 있지만
    그래도 카페가거나 놀때 엄마랑 확실히 코드가 맞고
    아들은 아빠랑 짝짜꿍합니다

  • 5. 12354
    '22.3.28 11:07 AM (113.131.xxx.161)

    애마다 다르지요.
    중 2 아들 키우는데 아직까진 엄마 말 잘 듣고
    아빠 말도 잘 들어요.

  • 6. 케바케
    '22.3.28 11:09 AM (218.48.xxx.92)

    지금 24살인데 아직까진 큰 어려움없이 키웠어요

  • 7. 성별의
    '22.3.28 11:11 AM (220.75.xxx.191)

    문제라기보단 아이 성향

  • 8. 00
    '22.3.28 11:11 AM (1.245.xxx.243)

    요즘 초5교실 가보세요.
    초5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에 대해선 부모가 인정이 제일 느리죠.

  • 9. ...
    '22.3.28 11:13 AM (211.178.xxx.150)

    지금 초6인데 아직까지는 힘든거 모르겠어요

  • 10. 서른 이후부터
    '22.3.28 11:14 AM (124.53.xxx.169)

    형제인데 저는 그렇네요
    사회생활하고 달라지는거 같아요
    말썽 없고 온순해서 별 어려움 없이 키웠지만
    이제는 지세계가 롹실해지니
    엄마로만 남지 별다른 영향력은 못 끼치는거 같아요
    저는 기를때도 뭔사를 강압적으로 시키거나
    했던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네요

  • 11. 서른 이후부터
    '22.3.28 11:15 AM (124.53.xxx.169)

    오타,뭔가를...

  • 12. 우선
    '22.3.28 11:19 AM (112.166.xxx.27)

    아이가 아빠를 존경할 수 있게 해주시면
    많은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게 되요

    지금 아빠가 가족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헌신하고 있는지 늘 알려주세요
    아이들도 말하면 알아요

    아이 친구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에 대해서 아낌없이 표현해주세요
    너로 인해 기쁘다라고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 감정에 대해서 일단 공감해주세요. 엄마가 자기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안정감이 지속되면 그 아이는 세상을 그렇게 보고
    자기 능력을 찾아내요
    그 결과가 설령 부모에게 부족해 보일지라도 아낌없이 지지한다 해주시면 아이와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 13. ...
    '22.3.28 11:40 AM (118.235.xxx.41)

    초5부터 조짐...22222

    근데
    남자애가 당연히할수있는 행동도
    여교사 많은 초등, 중등에서는
    지적거리가 되는 부분도 있어요.

    10대 남자애들이
    페미 민주당 극혐하는 이유가
    이것때문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14. ...
    '22.3.28 11:58 AM (175.112.xxx.167)

    중2부터요
    중1때는 그래도 귀여운 편입니다

  • 15. 성향차이
    '22.3.28 11:58 AM (110.12.xxx.70)

    저 아들 둘다 대학생인데 힘든 줄 모르고 키웠어요
    딸과의 감정싸움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니
    딸아들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성향차이인거같아요

  • 16. 군대 갔다와서
    '22.3.28 12:07 PM (123.199.xxx.114)

    뺀질거려서 말안하고 있어요.
    그닥 어려운지 모르고 키웠어요.
    딸이고 아들이고 성향들이 달라요.
    그러려니 하면서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고
    그냥 지켜볼뿐

    지시하는 상황은 될수 있으면 안만들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거 같아요.

  • 17. ,,,
    '22.3.28 12:16 PM (121.167.xxx.120)

    10살 지나면 고집 생기고 중학생 되면 힘들어요.
    아이 의견 들어주면서 아이와 서로 소통 하면서 키워야 사춘기
    심하게 안해요

  • 18. 애들 나름
    '22.3.28 12:36 PM (112.145.xxx.250)

    어려서부터 쭉 힘든 애들, 그 반대인 애들..
    공부가 안맞는 애들은 공부하면서 힘들게 하구요

    사춘기가 일반적으로는 힘든 시기죠.

  • 19. 아들
    '22.3.28 12:40 PM (124.50.xxx.207)

    아들마다 다르지만 보통중1부터라고 들은듯요

  • 20. ......
    '22.3.28 12:43 PM (125.136.xxx.121)

    중3인데 평소에 이야기를 자주하고 혼내지않고 지내서인지 괜찮아요. 아이성향도 있을테구요.저도 어릴적엔 부모님한테 혼나기만하고 칭찬도 못받으니 대화를 거의 안했어요. 얼굴보면 잔소리하는데 누군들 좋겠습니까..애들한텐 가능하면 잔소리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 21. ....
    '22.3.28 1:18 PM (128.134.xxx.128)

    초5후반부터요.
    일년 좀 힘들었는데
    우리애는 제가 화내면서 말하는걸 제일 못견뎌하더라구요.
    항상 상냥하게 말하려고 노력해요.ㅜㅜ
    자식이라고 화내면 안되죠.. 아는데 잘안되고
    하는거보면 잔소리가 나오고.. 이건뭐 다람쥐쳇바퀴네요.

  • 22. ...
    '22.3.28 1:36 PM (152.99.xxx.167)

    아들 둘 키웠는데요

    사춘기 있었지만 사이 나쁘지 않았어요

    비결이라면.
    어릴때 확실한 서열정리( 부모에게 절대 넘지 못할 선이 있음을 깨닫게 함, 이건 초등때 반드시 늦으면 힘들어져요)
    큰 규칙외에는 잔소리 금지, 의견대립 있으면 상호 타협점 찾기
    운동 한가지 이상 꾸준히(스트레스 해소)
    인격체로서 대화하기.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고민하게 하기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맛있는거 많이 해주기

    물론 아이마다 다르고 성향도 다 다르겠지요.
    다 키우고 나서 중요하다고 느낀 지점입니다.

  • 23. .....
    '22.3.28 1:43 PM (1.241.xxx.216)

    중2~고2까지가 사춘기로 힘들었고요
    저도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몇 번 눈물 쏟았네요
    고3부터 좋아졌고 지금 대3 나인데 군대 가있어요
    원래 성향대로 살갑고 엄마 부엌일도 잘 도와주는 아들인데 군대서도 주기적으로 연락 잘 오고요
    사춘기 지나고 더 좋아요 아빠랑도 통화도 잘하고 주절주절 수다도 잘 떱니다
    아들 사춘기때는 엄마랑 트러블 생기면 아빠가 풀어주고 또 아빠랑 부딪칠 때는 엄마가 둘 따로따로 살살 풀어줘야 하더군요 잘 지나가길요!!!

  • 24. 초5
    '22.3.28 6:46 PM (175.209.xxx.48)

    아들은 초5부터 힘듭니다
    노선이 다릅니다
    대화를 많이하든 상냥하든 안하든
    겉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대립의 강약차이일뿐

    성별차이에서 오는 성향과 기질차이가 분명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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