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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시계 - 국정원 심리전담부서에서 심리학자 동원해 기획한 것

...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22-03-28 10:08:11
2015년 2월 -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수부장의 언론 인터뷰 :

"명품시계 논두렁 보도 등은 국정원 주도로 이뤄진 것"
"국정원이 말을 만들어 언론에 흘렸다"


2017년 9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전 국정원 서버관계자 인터뷰 :
“논두렁 시계 아시죠? 그것도 국정원에서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단어”
“국정원 심리전담팀이 어떻게 하면 더 치명적으로 갈 수 있을지 수십 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되는 ‘논두렁 명품시계’라는 단어를 사용해 서민 이미지의 대통령을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전 국정원 심리전단 관계자 인터뷰 :
“모욕을 주는 3단계 방법이라는 심리학 이론을 응용했다”
“1단계 ‘권위 훼손하기’, 2단계 ‘주위에 있는 사람이 떠나가게 만들기’, 마지막 3단계 ‘고립시키기’”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직적 음해 공작은 서거 후에도 진행됐다.
 일베가 조직적으로 유포한 '노 전 대통령 영정과 코알라' 합성사진을 만든 것도 국정원 작품으로,   심리학자가 자문한 것이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9867
IP : 14.63.xxx.16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8 10:08 AM (14.63.xxx.165)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9867

  • 2. ...
    '22.3.28 10:09 AM (14.63.xxx.165)

    저만 오늘 알았나요? 너무 충격이네요.

  • 3. 모르는
    '22.3.28 10:10 A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분들 많죠. 위 기사를 못 접한 분들은요.
    이명박 때부터 많이 나왔던 얘깁니다.
    심리학자랑 카피리아터 등용해
    사람의 심리 이용하는 짓거리들요.
    그걸 잘하는 애들이 국힘당이고요. 언제나.

  • 4. 모르는
    '22.3.28 10:11 AM (125.178.xxx.135)

    분들 많죠. 위 기사를 못 접한 분들은요.
    이명박 때부터 많이 나왔던 얘깁니다.
    심리학자랑 카피라이터 등용해
    사람의 심리 이용하는 짓거리들요.
    그걸 잘하는 애들이 국힘당이고요. 언제나.

  • 5. 다들
    '22.3.28 10:11 AM (211.178.xxx.150)

    이걸 모르는 분이 아직 계신거네요. 그렇게 안타깝게 노통은 서거하셨고 그 심리전술에 영향받은게 지금 이대남들인거예요. 계속된 조롱밈과 갈라치기는 지금도 계속되고있어요

  • 6.
    '22.3.28 10:12 AM (203.211.xxx.169)

    에혀. 쓰레기들..

  • 7.
    '22.3.28 10:13 AM (1.232.xxx.7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노대통령을 이명박이 죽인거라고 하는거죠.
    계획살인.
    살인자 이명박의 계보를 윤가가 잇고있어요.
    인수위가 MB계 사람들.

  • 8. ditto
    '22.3.28 10:13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그 심리학자 누군지 알죠 여전히 잘 나가요

    논두렁 시계 시즌 2가 현재 문통 주변으로 스물스물 작업하는게 보여요
    민주당을 여러 계파로 갈라치기 하고 문통 고립시키면서 영부인 옷값 타령 하면서 흠집내기

  • 9. 트레쉬
    '22.3.28 10:14 AM (61.98.xxx.135)

    얘네가 새로 기획한 게 김정숙영부인 옷값인거죠?

  • 10. 동일케이스
    '22.3.28 10:15 AM (39.7.xxx.26) - 삭제된댓글

    지금 옷값 기사들

  • 11. 거기에
    '22.3.28 10:15 AM (125.178.xxx.135)

    포함되는 게

    남녀갈등
    세대갈등
    외국인혐오
    혐중

    입니다.
    대중 무역 수출 수입 모두 1위인 한국에서
    친미 친일인 이명박 시절부터
    그래서 그렇게 혐중 여론을 펼친 겁니다.

    국익은 없는 기막힌 짓거리들요.
    그때부터 시작해 지금 둘러보세요.
    무조건 조선족 운운, 혐중 운운
    글만 봐도 지겹습니다.

  • 12.
    '22.3.28 10:16 AM (106.102.xxx.149)

    논두렁 타령하면서 시계 자체가 날조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 같아요.
    권여사가 시계를 받았습니까? 안받았습니까?
    뭐가 그렇게도 억울한데요?

  • 13. ....
    '22.3.28 10:16 AM (104.28.xxx.59)

    살 수가 없을 걸요.
    저렇게 당하면...

    공부 잘 해서 사회악!! 되기!!

  • 14.
    '22.3.28 10:17 AM (106.102.xxx.149)

    망치로 깨버렸는데 논두렁에 버렸다고 해서 화가 나는 건가요?

  • 15. 그 국정원
    '22.3.28 10:18 AM (112.166.xxx.27)

    범죄를 같이한 국정요원과 심리학자는 나오지 않았죠
    검찰보면 왜 그런지 확 와 닿아요

    검찰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가 산처럼 쌓였고
    안할 이유는 기득권 보호 단 하나죠

  • 16. 이미당해봐서
    '22.3.28 10:18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잘 알고 있죠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파
    수박파
    그딴거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만 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히 퇴임시켜 드리고
    새대통령은 민생 안정시키고 국정 잘 이끌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17.
    '22.3.28 10:19 AM (1.232.xxx.70) - 삭제된댓글

    106.102

    장제원 납셨네요.

  • 18.
    '22.3.28 10:19 AM (218.55.xxx.217)

    그 심리학자가 누군가요?
    지금 논두렁시계2를 진행중인거죠
    국민들이 노통때의 그국민들이 아닌데

  • 19. 에휴
    '22.3.28 10:19 AM (115.164.xxx.56)

    저런 쓰레기 정치집단에 우리나라가 아직도 휘둘립니다.
    특히 언론이 제 역할을 안하기 때문이죠.

  • 20. 와!! 저는
    '22.3.28 10:20 AM (14.63.xxx.165)

    심리학자까지 동원해서 저 정도로 세심하고 치밀하게 기획한 줄 몰랐어요.
    무섭네요.

  • 21. ㅇㅇ
    '22.3.28 10:20 AM (133.32.xxx.79) - 삭제된댓글

    시계 받은건 사실이고

    망치로 깨서 논두렁에 버린게 조작이니까

    결론은 뇌물받았다 이거죠?

  • 22. 영부인 옷값이랑
    '22.3.28 10:23 AM (14.63.xxx.165)

    3년동안 캐비넷에 묵혔던 산자부 압수수색이 엊그제 동시다발로 터졌다면서
    논두렁 시계 시즌투 간보는거 같다고...

  • 23. ........
    '22.3.28 10:25 AM (104.28.xxx.59)

    국정원 들어가려면 공부 좀 해야 하는데
    오래전에 망치부인 자녀한테 악플 단 애들 보면
    이게 수준이 그냥 일베 저리가라.

    국정원 보고 있니?
    나라 돈으로 월급 받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냐.

  • 24. 의상비로조롱하기
    '22.3.28 10:25 A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지금도 그짓거리 히는것같아요

  • 25. 00
    '22.3.28 10:26 AM (1.245.xxx.243)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서민으로 돌아간 대통령을 인격살해했지요.

  • 26. 산책하기
    '22.3.28 10:27 AM (211.201.xxx.144)

    치가 떨리네요....'국민들이 더 똑똑해져야겠어요.
    그래도 이제는 2,30대들이 너무 스마트하게 정치를 습득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 27. 되돌릴수없는
    '22.3.28 10:31 AM (61.105.xxx.165)

    권위 훼손하기
    청와대개방 생각나네요.

  • 28. 2030에게
    '22.3.28 10:33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정치를 배우고 있습니다

    창피하지만

    누가 더쿠가서 조국 김경수 얘기 꺼내면서 흔들었습니다

    그런던 잠시 혼란을 일으키더니

    분탕질 친 애를 족 치면서

    통합을 외치더라고요

    다 안고 간답니다

    누굴 찍으면 누가 누구를 죽이네 살리네

    이제 이거 통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통합만이 살 길입니다

  • 29. 김정숙여사옷값도
    '22.3.28 10:33 AM (14.33.xxx.39)

    다 그러데서 조직적으로 만들어 퍼뜨리며 선동하는겁니다
    전문가들 손을 거쳐서 가짜뉴스 만드는거죠 ;;;;;;;;;;;;;

  • 30. 무섭네요
    '22.3.28 10:34 AM (14.138.xxx.113)

    “국정원 심리전담팀이 어떻게 하면 더 치명적으로 갈 수 있을지 수십 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되는 ‘논두렁 명품시계’라는 단어를 사용해 서민 이미지의 대통령을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국정원 심리전담팀이 어떻게 하면 더 치명적으로 갈 수 있을지 수십 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되는 ‘논두렁 명품시계’라는 단어를 사용해 서민 이미지의 대통령을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 31. 106.102
    '22.3.28 10:37 AM (14.63.xxx.165)

    논두렁에 버린게 가짜뉴스여도, 시계를 받았기 때문에 뇌물 받은거 아니냐 하셨는데요.


    당시 검찰 내부에서는 불구속 기소로 재판에 넘겨도 무죄 가능성이 큰 사안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고 합니다. 기획했다는 국정원에서도 '사법외 처리' 주문했고, 임채진 검찰총장도 불구속 기소 방침으로 정한 상태였는데, 강성수사팀이 불리한 정보를 언론에 흘려보내며 무리하게 구속시킨거라고 하네요.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28

  • 32. ㅇㅇ
    '22.3.28 10:41 AM (133.32.xxx.79) - 삭제된댓글

    ㄴ 그래서 받음 안받음?

  • 33. 그니까
    '22.3.28 10:46 AM (223.62.xxx.64)

    논두렁은 가짜인데 받은건 사실인거예요?
    건희 주가조작도 이런식인가보다

  • 34. 통로
    '22.3.28 10:47 AM (61.105.xxx.165)

    한번 들으면 안잊혀질 특이한 단어선택.
    거짓과 사실을 적당히 섞어 혼동을 줌.
    김여사 브로치 같은 거.
    근데 요즘은 언로가 네티즌도 있으니...
    진실이 밝혀지고
    진전성을 더하기 위해 동조된
    외국박사니 대학교수니 하는 사람들은
    들통나서 삭제하고 해도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이력으로 기록됨.

  • 35.
    '22.3.28 10:49 AM (106.102.xxx.178)

    논두렁인지 밭두렁인지 애초에 관심도 없었구요,
    뇌물을 받았다는게 충격이었죠.
    그 일로 전직대통령이 자살을 해버렸으니까요. 지도자로서 책임있는 태도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 36. 133.32.... 님?
    '22.3.28 10:52 AM (14.63.xxx.165)

    노무현 대통령은 시계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시계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시계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 37.
    '22.3.28 10:55 AM (106.102.xxx.238)

    노무현은 시계를 안받았다고 합니다.
    권양숙이 몰래 받아 안보이는 곳에 두었다 걸린거지.

  • 38. 106 .102
    '22.3.28 10:59 AM (121.169.xxx.35)

    천박하고 악랄한 가짜뉴스 유포자
    꼭 악행에 대한 벌 어떤식으로든 받으시오

  • 39. 국민을 사랑하다
    '22.3.28 11:00 AM (61.105.xxx.165)

    자살은
    주변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원숭이새끼를 뺏어 뛰어가니
    어미의 위가 빨갛게 헐었다죠?
    주변을 불러다 조지니...

  • 40.
    '22.3.28 11:01 AM (106.102.xxx.238)

    자꾸 논두렁 논두렁 해가며 시계얘길 꺼내봐야 뭐 좋은 거라고 이 난리를 피우는지 이해가 안감.
    안받은 걸 받았다고 해서 억울한 것도 아니고, 그 시계를 망치로 깨버렸다는 걸 꼭 같이 얘기해달라는 건지 뭔지.

  • 41. 121.169
    '22.3.28 11:03 AM (106.102.xxx.238)

    논두렁에 버린게 아니고 망치로
    깨버렸다는 말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유시민씨가 한말입니다.
    뉴스도 좀 보세요.
    무턱대고 가짜뉴스 부들거리지 말고.

  • 42. 지옥
    '22.3.28 11:03 AM (118.235.xxx.159)

    꼭 지옥갈겁니다
    나쁜놈들

  • 43. ....
    '22.3.28 11:08 AM (211.36.xxx.144)

    그 국정원 댓글팀원 82회원입니다. 글도 남아있죠.

  • 44. 유시민의 증언
    '22.3.28 11:09 AM (14.63.xxx.16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7500014

    박연차 회장이 회갑을 맞은 노 전 대통령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노건평(노 전 대통령의 둘째 형)씨를 통해 명품시계를 줬는데 노건평씨는 노 전 대통령이 화를 낼까봐 가져다주지 못하고 퇴임할 때까지 가지고 있었다.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시계는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됐고, 권 여사가 노 전 대통령 눈에 띄지 않게 보관했다.
    이지원 복사 건으로 봉하마을에 압수수색을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노 전 대통령이 재산목록을 만들다가 시계의 존재를 알게 됐다.
    노 전 대통령이 크게 화가 나서 망치로 깨서 버렸다고 전해들었다

  • 45. 연습
    '22.3.28 11:17 A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방문자가 케익을 놓고갔으면
    버리지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요구했거나 사용했거나에 상관없이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어요.

  • 46.
    '22.3.28 11:19 AM (106.102.xxx.253)

    그 시계는 1억원 상당의 피아제였다고 합니다.

  • 47. 국정원 댓글팀원?
    '22.3.28 11:21 AM (14.63.xxx.165)

    82에 국정원 댓글팀원이 있었나요?

  • 48. 이명박이
    '22.3.28 11:41 AM (119.204.xxx.36)

    정권이 한일 147부부가 똑같이 할려하네요
    대한민국을 대체 얼마나 후퇴시켜 놓으려고 하는지

  • 49. ㅇㅇ
    '22.3.28 5:34 PM (133.32.xxx.79) - 삭제된댓글

    ㄴ 그래서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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