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에서 제 이름이 ㅆㅂㄴ 드러운 ㄴ이에요

조회수 : 21,674
작성일 : 2022-03-28 09:45:59
주택 골목 안집으로 이사 온지 2년됐어요

그 전 집주인이 젊은 사람이였는데 잔금하는 날

여기 골목사람들 진짜 나쁘다 특히 앞집 사람들 조심하라더군요 그래도 뭐 내 집이니 별일 있겠나싶었어요



잔금하고 키 받아서 처음 집보러 온날 옆집 여자가 이집 한 번도 본적 없다며 집 좀 볼게요하며 우리보다 먼저 집에 들어와 이층이며 옥상이며 한바퀴 도는거에요

워낙 급작스러운 일이라 황당했네요

저도 이집 5분보고 결정했고 매매기간 2달동안

전혀 방문없이 잔금해서 집구조를 잘 몰랐고

그 여자가 순식간에 들이닥쳐서 어버버 했고 보내고나니 은근 기분이 안 좋았지만 그냥 넘겼습니다



이 후 주차문제 쓰레기 문제등 글 쓸려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ㅠ

주택은 텃세를 이겨 낼만한 멘털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ㅠ
IP : 14.45.xxx.11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8 9:53 AM (180.81.xxx.218)

    저랑 같은 경우네요. 위로가 필요한 시기......
    그런데 오래 가지 않아요. 스스로 기분전환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셔야 해요.
    모두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거 같지만 다 그렇지도 않구요.
    저는 한 2년 그러다가 자기들끼리 싸움이 나고 여왕벌이 찌그러지면서 끝났답니다. ㅎㅎ
    지금은 여왕벌한테 얻어먹고 거기에 합세하던 사람들 그저 바라보는 상황이랍니다. 그 중에 사과해온 사람들과는 교류도 하지만 깊이 마음을 열지는 못하는 후유증이 있어요.
    그런데 그 중에는 사회적으로 상당한 성취를 한 사람도 부화뇌동하기는 마찬가지더라는 말씀.. ...

  • 2. 텃세
    '22.3.28 9:57 AM (61.98.xxx.135)

    주택만이아니죠. 방배. 일주일이멀다고 동의서 싸인해달라고 . 서로 여왕벌끼리 싸워 팔이부러져 기브스도하고계시더란요. 검사싸모님들이 다수 살던.

  • 3. ㅁㄴㅇ
    '22.3.28 10:01 AM (14.45.xxx.116)

    인간이 무서울 정도로 이기적이고
    떼거지의 광기를 느끼고 있어요
    아무도 안하는 골목청소를 제가 도맡아하는데
    쓰레기가 보이면 우리집으로 마당으로 던져서 대문을 높이 바꿨더니 전단지나 쓰레기를
    돌로 눌러서 우리집 대문앞에다
    가져다놔요 그러지 마시라했더니
    드러운년아 니가봤냐며 할매가 소리지르고
    난리 .주차문제는 더 심각하구요 아휴
    이또한 지나가겠죠?

  • 4. ...
    '22.3.28 10:03 AM (59.8.xxx.133)

    그 정도면 cctv 다시면 안될까요

  • 5. 저같아도cctv
    '22.3.28 10:07 AM (221.138.xxx.231)

    샤오미꺼 20만원도 안한다던데 사서달고
    내집앞에 쓰레기버리면 동영상저장하고 경찰서에 신고할거같습니다. 그후 또버리면 또증거잡아신고하고요

    저희동네에 이상한 할아버지있었는데 젊은사람이 꾸준히 신고하니 어느순간부터 더이상해꼬지못하던데요 자꾸 경찰서불려가고 벌금내고하니까 그제서야 안하더군요 (최소 2번이상 경찰서에 불려가야정신차림)

  • 6. ㅇㅇ
    '22.3.28 10:07 AM (210.105.xxx.227)

    아우 듣기만 해도 혈압이... cctv달아서 범인나온다한들 뭐가 달라지겠어요. 그저 똥이 드러워서 피할뿐..

  • 7.
    '22.3.28 10:07 AM (58.148.xxx.110)

    씨씨티비 다세요

  • 8. ..
    '22.3.28 10:08 AM (211.212.xxx.240)

    저런사람들은 본인보다 큰 권력에는 꼼짝 못해요
    법이라는 권력을 사용하시죠? cctv 달아놓고 몇번 경찰에 신고하면 그사람들이 원글님을 더더 욕은 할지언정 앞에서 깔작대는거 못할꺼에요 원글님이 밟으면 문다는걸 알게되거든요

  • 9. ㅁㄴㅇ
    '22.3.28 10:12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쓰레기보다 더 심각한게
    주차문제라서요
    우리가 통행할수도 없게 내집 대문에다
    본인 두집 차를 대면서 안집이니 당연히참아야한대요
    그러다 우리는 여기 주차 안할테니 본인들 집앞에 대라했다고 ㅆㅂㄴ이 짜증나게 군다며
    저를 때리려했는데 택배아저씨가 보고는
    말려줬어요
    세집이 똘똘 뭉쳐서 제가 손해보고
    감수해야한다며 항의하면 ㅆㅂㄴ 드러운ㄴ
    쌍욕을해댑니다
    잘 헤쳐나가야돼는데 오늘따라
    씁쓸합니다

  • 10. 허류ㅠ아
    '22.3.28 10:13 AM (223.38.xxx.138)

    제정신인가요 그사람들 ㅠㅠㅠ
    한대 맞으시고 걍 경찰서에 신고하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 11. ....
    '22.3.28 10:15 AM (112.220.xxx.98)

    집 제대로 안보고 5분만에 매매결정한거보면
    집이 싸게 나와서겠죠?
    전주인이 왜 싸게 내놨는지 알겠네요
    주변에 또라이하나있음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님...

  • 12. ,,,님
    '22.3.28 10:18 AM (14.45.xxx.116)

    싸게 산집 아니에요
    전주인이 건축사였는게 본인이 직접 수리했다며 인테리어에 제가 홀라당 넘어가서 제값 더주고 샀어요
    반면 두 옆집은 제 평형을 둘이 나눠 사니
    싼집 맞을거에요

  • 13. ...
    '22.3.28 10:21 AM (220.74.xxx.109)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15605/2/9
    집앞주차 여기글 한번 보세요

  • 14. 저도
    '22.3.28 10:22 AM (106.102.xxx.24)

    예전에 여윳돈이 있어서 작은 빌라 하나를
    월세 받으려고 매매하는데 부동산 아저씨가
    그 빌라 사람들 이상하다고 사지말라고 말리더라구요.
    사람들 이상한게 뭔 상관일까 하고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그 분이 왜 말리셨는지 두고두고
    깨달았네요. 이상한 사람들과는 정말 상종을
    말아야 한다는 것을...

  • 15. .....
    '22.3.28 10:22 AM (211.185.xxx.26)

    얘기만 들어도 스트레스
    정말 드러운 인간들
    우리형제 검사다 판사다 경찰이다 흘리고 다녀야하나
    적당히 대응하면 만만하게 보고 더 해꼬지 하니까
    난 니들하고 달라 하고 보여줘야하는지 참
    내가 피해볼것 같아야 멈추지
    인간본성이 그래요

  • 16. 그냥
    '22.3.28 10:25 AM (112.166.xxx.27)

    고소할 여지 있는지 확인해해서 고소하세요
    그러다 원글님 스트레스로 병이 나면 원글님만 손해입니다

  • 17. ㅎㅎ
    '22.3.28 10:27 AM (14.45.xxx.116)

    윗님 댓글들이 옥상에서 벽돌 던지라는대요
    승질같아서야 더한짓도 하고 싶지만
    그래선 안되겠죠

  • 18. 소란
    '22.3.28 10:28 AM (175.199.xxx.125)

    여기 골목사람들 나쁘다 할때...... 한번더 생각하시지......

    직장도 텃새가 있고 시골살이도,,,하물며 사우나에도 텃새 무시못하겠던데

  • 19. CCTV달고
    '22.3.28 10:31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계속 신고하세요
    주차문제는 답이 없...

  • 20. Cc
    '22.3.28 10:35 AM (14.45.xxx.116)

    cctv생각만하고 있던건데
    이 기회에 설치해야겠어요

  • 21. 129
    '22.3.28 10:35 AM (125.180.xxx.23)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상한인간들 천지..

  • 22. 이전
    '22.3.28 10:42 AM (14.45.xxx.11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01961

    이전에 쓴글요
    주차땜에 말하면 10대 1이돼요
    옆집 아들딸 사위 세집 다 나와서
    나만 ㅆㅂㄴ이 돼는거죠
    그 와중에 사위는 우리 집 대문에다 대고
    바지 내리고 고* 흔들어 대고
    팔고 나가려 했는데
    제가 지는거 같아서 일단 버티는 중입니다

  • 23. 미친
    '22.3.28 10:48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싸이코들이네요
    이럴수록 말 섞지 말고 씨씨티비 여러대 설치하세요
    쓰레기투기 고* 변태도 다 영상으로 확보해서
    차근차근 증거 다 모아다가 길목에 뿌리든 경찰서에 뿌리든
    암튼 다 모으세요

    잡것들이네요

    저도 전에 고생한 이웃들 생각하니ㅠ
    그냥 자전거 한대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요

  • 24. 이글
    '22.3.28 10:53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1488430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 있다네요?
    알아보세요

  • 25. 이글
    '22.3.28 10:57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152761

  • 26. 이글
    '22.3.28 10:58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일단 지적도열람을 해보시면 인터넷으로 무료 열람가능합니다.
    본인집 주소 넣으면 그 골목길 주소가 나오지요 번지가 나올겁니다.그러면 그 도로의 지목이
    도로 인지 확인해보시구요 번지뒤에 로 라는글자가붙으면 도로 번지뒤에 대지이 대 글자가붙으면 대지.본인집땅일거고

    그래서 그번지 도로의 땅주인이 개인인지 국가인지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보시면 됩니다.개인일경우는
    아마 주택가 도로는 대부분 도로인데 지목이........땅주인은 나라 구청땅이아닌 사람이름으로 나와있을경우가 많습니다.
    즉 오래전에 그동네 주택을 지을때 전체당주인이 주택지으면서 도로가 필요해서 일단 도로 만들고 주택을 여러개 지었을테니까

    이런 개인도로를 사도라고하는데 사도는.............땅주인이 개인이라서 구청이나 나라에서 유지관활 보수를 할수 없습니다.
    ......만약 나라땅이면 구청에 민원넣으시면 되구요.
    아마 개인주택에 그냥 6m나 4m폭이 이하인도로는 대부분 개인도로일거에요 .......그런데 그도로에 아스팔트포장후에 구청에서
    주차구획선 횐색선으로 칸네모랗게 그어놓았다면 나라땅일겁니다.

    여하튼 그렇구요 이게 모두 귀챦다 싶으면 사시는 지역 구청 건설행정과나 도시계획과 등 구청홈페이지 에서 연락처알아서
    내일 전화해서 해당도로가 개인도로인지 나라땅인지 한번알아봐달라고하면 바로알아봐주고 위의내용 그대로 말하시면되요

  • 27. 이글
    '22.3.28 11:00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칙은 개인주택 주차차고지앞에는 차를 될수 없습니다.
    그 개인주택 주차차고지앞 도로가 나라땅이라도 거기를 도로 를 유료주차장 구청에서 만든다고 해도
    개인주택 주차차고지앞에서는 주차구획선을 그을수 없습니다.법적으로요.......당연한얘기죠 주차차고지 출입로에
    주차구획선을 그어버리는경우는 없지요

    여하튼 그렇구요 주차못하게 타이어나 주차금지표지판을 놓아두시던지 하세요 아마 치우고 되는 사람이 있을거지만..

    그리고 개인도로일경우 주차봉을 놓아두든 뭘 도로에 놓아두든 나라에서 간섭은 못합니다 개인도로 사유지니까요
    사유지는 개인도로 땅주인이 민사로 땅에 대해서 피해나 손해 기타등등이유로 소송걸수는 있지만 그럴경우는 거의없죠

    여하튼 개인도로이면 그냥 앞에다가 타이어나 화분 놓아두세요.할수없을듯......

  • 28. 어휴
    '22.3.28 11:0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어디가나 싸패가 문제 ..
    이사를 물릴수도 없고 한동안 골치 아프겠네요.

    텃세는 어디에나 있는거지만
    도가 지나치면 강하게 나가는수밖에

  • 29. 116님
    '22.3.28 11:11 AM (14.45.xxx.116)

    오래전에 그동네 주택을 지을때 전체당주인이 주택지으면서 도로가 필요해서 일단 도로 만들고 주택을 여러개 지었을테니까

    이런 개인도로를 사도라고하는데 사도는.............땅주인이 개인이라서 구청이나 나라에서 유지관활 보수를 할수 없습니다.
    ㅡㅡㅡ
    제가 이 경우에요
    더군다나 골목 우측 안집이라 좌측편 세집의
    차를 내 집 대문 막고 주차하는게 부당한건데
    법으로는 어쩔수 없고
    세집이 한목소리로 저를 비난하고 욕을하니

    참 답답합니다

  • 30. ....
    '22.3.28 11:17 AM (58.230.xxx.146)

    지는거 같아서 버티신다니..... 그냥 지고 집 팔고 나가시면 안될까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살아요
    다른거보다도 사위 너무 무서워요 무슨 짓을 할줄 알구요 대낮에 문앞에서 그러고 있는데....
    진짜 전과 있는 범죄자일수도 있잖아요

  • 31. ㅠㅠ
    '22.3.28 11:21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법으로는 어쩔수 없고
    세집이 한목소리로 저를 비난하고 욕을하니

    이렇담 집 파실때도 힘드실텐데요
    대문이나 바로옆 아예 차고지 문 윙 올라가게 공사해서 차를 반쯤 빼서 원글님 차를 주차시키면 어때요

    암튼 힘내세요ㅠ

  • 32. 대문앞
    '22.3.28 11:33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사도에는 주차 법적으로 제재할수 없는데
    문을 통행 못하게 다 막아버리면 견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번 견인되어 문 통행 가능하게 주차하면 문제없구나 알게되는 단점이 있지만
    씨씨티비 증거들 확보해서 경찰에 불려가 벌금 물때 동시에 한번 견인 때려주는것도 방법

  • 33. ..
    '22.3.28 12:07 PM (58.124.xxx.248)

    세상에 실화입니까? 방송에 제보해도 되겠어요

  • 34. 저도 방송제보
    '22.3.28 12:42 PM (110.137.xxx.218)

    생각했네요
    궁금한 이야기 y 이런데 제보해서 망신주세요

  • 35. ...
    '22.3.28 6:45 P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주택에서 이웃 잘못 만나 소송 7년했어요.
    인생 짧은데 그냥 팔고 나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 36. 어머..
    '22.3.28 6:51 PM (106.101.xxx.111)

    댓글로 올리신 글도 봤는데 무슨 스릴러 영화 보는 것 같아요

    설마 서울은 아니겠죠?

    그냥 내가 졌다... 하시고는 빨리 다른곳 이사가시길..

  • 37. ㅇㅇ
    '22.3.28 6:51 PM (223.38.xxx.167)

    cctv 설치하시고 실화탐사대 제보하세요!!

  • 38. .....
    '22.3.28 6:53 PM (221.138.xxx.31)

    어느동네가 저래요???
    미친것들 세상 쓰레기네요.
    상대말고 집팔고 나오세요. 쓰레기들 피하고 맘고생 그만하세요

  • 39. ..
    '22.3.28 7:06 PM (121.141.xxx.234)

    사람 몇 사서 본때를 보여주세요.
    왜 요즘 초등학교에서 괴롭힘 주도하는 애들한테 흥신소에서 사람 사서 보낸다자나요.
    그런것처럼 거기 주차한다는 골목에 그 사람들 차 몇일이고 대놓고
    빼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상대하게 하시고 친척인것처럼 앞에서 쇼도 좀 하시고.
    강한 사람한테는 찍소리도 못할거에요.

  • 40. ㅇㅇ
    '22.3.28 7:16 PM (211.36.xxx.43)

    와 위로드려요
    새벽에 굳이 잠깨울려고 발구르고
    일찍 일어나서 탁자끌고 쿵쿵거리는 윗집 인간이
    천사로 보일 지경이네요
    일단 당장 cctv요
    글고 조카나 친척중에 덩치 큰 사람있으면 도와달라하시고
    바지벗는 사위 개새끼는 진짜 구역질나네요
    서서히 빠져나오세요 집팔고
    조선족한테 팔면 좋겠네요
    칼들고 설쳐야 저 짐승들을 이겨먹지 싶네

  • 41. cctv도
    '22.3.28 7:23 PM (223.38.xxx.198)

    훼손시키지 못하도록 높이,눈에 안띄게.
    대면할때는 바디캠.
    거의 범죄자 다루듯이 해야해요.

  • 42. 추천
    '22.3.28 7:32 PM (220.81.xxx.26)

    Cc tv 훼손시키지 못하도록 높이,눈에 안띄게.
    대면할때는 바디캠.
    거의 범죄자 다루듯이 해야해요. 222

  • 43. ㅇㅇ
    '22.3.28 8:15 PM (175.223.xxx.83)

    이상하네요.
    주민센터 가서 거주자우선 주차
    뭐라는 거 신청하면 대문앞에
    주차공간 마킹해 주던데요?
    민원으로 신청하면 처리해 주던듯 한데
    연락 해보세요.
    그거 마킹되면 다른 번호 차가 데면
    불법주차 신고하면 돼요.

    반대로 우리집 창문쪽 아래 길에
    주차마킹 하고 주차하는 모르는
    차 때문에 소음이랑 그 매연이
    매번 내방 창으로 다 피해가 오는거예요.
    주민센터 전화로 민원 넣으니까
    그 주차마킹 아예 없애 줬어요.

  • 44. ㅡㅡ
    '22.3.28 8:49 PM (116.37.xxx.94)

    신고가 답입니다
    불법이 있을경우 구청이나 경찰서나 계속 신고해대니까
    안하더군요

  • 45. 욕할때
    '22.3.28 8:53 PM (221.138.xxx.231)

    바디캠장착하시고 풀영상으로 찍어 모욕죄로 신고하세요
    형사인지라 님은 변호사도 필요없고 법대로처리하심됩니다 절대로 중간에취하해주심안되요 한번취하하면 다시 동일사안으로 고소못합니다

  • 46. 샤라라
    '22.3.28 9:34 PM (188.149.xxx.254)

    때리면 맞으시고, 그대로 진단서 떼서 경찰서가서 고소 하세요.
    진단서 뗄것도없고 맞은 사실만으로도 유치장에 넣을수있어요.
    때릴때 저항하거나 같이 막거나 같이 때리면 안되고 그냥 맞고 그대로 울고 쌍욕도하면 안되고요.
    맞은대로 룰루랄라 고소. 하시면 백프로 이겨요.
    고소비용 0원 입니다.

  • 47.
    '22.3.28 10:01 PM (223.38.xxx.143)

    cctv 훼손시키지 못하도록 높이,눈에 안띄게.
    대면할때는 바디캠.
    거의 범죄자 다루듯이 해야해요333

    다른 것 보다 이웃집 사위 너무 무섭네요. 성범죄자인지, 예비 범죄자인지 모르지만, 증거영상 같은게 있으면 신고감 아닌가요?

  • 48.
    '22.3.28 10:25 PM (211.244.xxx.246)

    골목 사람들 진짜 싸패 수준인데요
    집 팔고 나오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해요
    전 집주인이 왜 집을 팔았겠어요
    옆집 사위 진짜 ㅁㅊㄴ이네요

  • 49. ...
    '22.3.29 1:11 AM (39.7.xxx.126)

    여기분들 조언 잘 참고 하셔서 안전하게 해결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걱정스런 상황이네요.

  • 50. 저는
    '22.3.29 2:02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아파트인데 똑같은 일 겪었어요
    집보러 부동산이랑 같이 온날 앞집 아줌마가 당당하게 들어와 온방을 돌아다니며 계약 관련 얘기하는데 잔소리를 계속 하길래 쏴붙였어요. 그때 만만하게 보이지 않길 잘했다싶어요. 세상에 ㄸㄹㅇ들 많아요. 무시하는수 밖에 없어요

  • 51. 근데
    '22.3.29 3:12 AM (1.235.xxx.28)

    그 사위는 왜 그런데요?
    모욕주려고 아니면 그냥 변태? 저런건 신고감 아닌가요?

  • 52. 신고, 고소는
    '22.3.29 6:10 AM (175.119.xxx.110)

    꼭 하세요.
    적어도 심리적 압박감은 주기때문에 하고안하고 결과차이 무시 못하거든요.

  • 53. 헐~~
    '22.3.29 8:12 AM (175.223.xxx.246)

    조선족 사는 동네에 한국인들 이사나온다잖아요.
    이제 사는 지역이 곧 그 사람 수준인 시대인거예요.
    원글님도 하루빨리 그 집 팔고 나오셔야해요.
    이제 그 동네나 그집은 가격 점점 떨어질거예요.
    속끓이지 말고 이사 나오세요.

  • 54. 중고차 싼거
    '22.3.29 9:5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두대 사서 남들이 못대게 대버려요.

  • 55. 중고차 싼거
    '22.3.29 9:57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쌍것들한테 상식적으로 상대하면 안됩니다.
    고ㅊ 흔드는거 고소하고 고소할수 있는거 다 찾아서 고소하세요.
    딴거도 뭐든 다 고소하시고
    중고차도 두대 똑바로 대지말고 한 다섯대 댈 자리에 지그재그로 이상하게 대세요. 나는 못쓰는 내땅 남도 못써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3795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받으신 분 있나요? 5 손목 2022/03/28 1,558
1323794 윤여정 선생님이 원래 뒤끝은 없는분 25 그롸췌 2022/03/28 5,364
1323793 박소현의 기억력 16 .. 2022/03/28 6,669
1323792 영화 스펜서 보고 왔어요. 4 다이애나 2022/03/28 2,014
1323791 지지율 골크 났어요 16 골크 2022/03/28 3,052
1323790 열린공감 강진구기자 윤 당선자측으로부터 회유 받았다네요. 23 가시밭길? 2022/03/28 2,336
1323789 '고가 옷값' 논란..시민단체, 김정숙 여사 경찰 고발 42 ----- 2022/03/28 4,224
1323788 아래 촌티 벗는데 5년 걸렸다는 글이요 7 ........ 2022/03/28 3,813
1323787 월요일 오전 잠시 힐링하고 가세요 1 맑음 2022/03/28 1,105
1323786 현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말 최악인 점은..... 67 ... 2022/03/28 3,144
1323785 굥이 왜 굥인지 아세요? 18 .. 2022/03/28 2,908
1323784 임플란트나 신경치료후 쇠기둥 박아서 지르코니아 올크라운한 치.. 6 임플란트한 .. 2022/03/28 2,007
1323783 서른 아홉 자동차사고 6 뭐냐 2022/03/28 2,457
1323782 은마 살기어때요? 28 전세 2022/03/28 5,157
1323781 아들은 몇 살부터 엄마가 감당하기 힘들어지나요? 24 아들 2022/03/28 3,496
1323780 북한매체가 본 윤당선자 화근덩어리 얼뜨기 14 루스티까나 2022/03/28 1,689
1323779 고3 일반고 2등급 진로 15 ... 2022/03/28 3,696
1323778 윤씨, 오늘 저녁 6시에 청와대 간다고 했죠? 20 2022/03/28 2,410
1323777 문이과수능 통합은 여대 죽이기의 일환이라고봐요 82 .... 2022/03/28 4,105
1323776 한실이불 세탁 3 이불 2022/03/28 754
1323775 참~~ 냉장고 한번 바꾸기 힘드네요 ㅎㅎ 6 냉장고결정 2022/03/28 2,321
1323774 뉴 그랜저 사신분 , 시승해보고 구입하셨나요? 6 질문 2022/03/28 1,628
1323773 고마운지인분이 캐나다를 갑니다.선물추천좀 부탁드릴께요 11 부자맘 2022/03/28 1,686
1323772 구워먹는 김 2 블루커피 2022/03/28 974
1323771 구두) 몰드굽이면 굽은 어떻게 교체하나요? 구두 2022/03/28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