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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입생 아이들 술많이먹나요?

mm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22-03-28 07:26:00
올해 입학한 아이가 수업은 비대면이라 집에서 듣고
학교간다하면 동기들 선배들만나 술먹고오네요
여자앤데 소주 두세병마시고요 ㅠ
미리 연락하라해도 딱 집에오면서 연락을 하니 그때까지 걱정이되는데 얘는 아무리말해도ㅠ
작년에 기숙학원서 고생했어서 친구들 사귀고 노느라 신난건 알겠는데..
아무리 부모가 걱정시키지말고 미리 연락좀 주라고 해도 놀다보면 그렇게 된다고. 슐집이 11시까지라 딱 고때까지 놀아야하나봐요
저는 학교때 아싸였는데 인싸인 딸아이가 부러우면서도 걱정되고 다들 저렇게 하루걸러 밤늦게까지 술먹고 오나요??
다행히 학교는 집에서 멀지않아서 12시 쯤 집에 와요
IP : 182.231.xxx.13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8 7:30 AM (222.112.xxx.122)

    여자 인싸 신입생은 코로나 아랑곳 않고 11시까지 술마시나요?
    남자앤데도 술 안 마셔요. 모임서 술 안마시는 애 둘 있는데 둘다 남자. 음료수 마시다 오니 귀가 늦어지는일 없어요.한강 대학생도 신입생 아니었나요?

  • 2. ...
    '22.3.28 7:38 AM (125.177.xxx.182)

    술 마시는 애 안마시는 애 있어요.
    호기심에 먹는 거겠죠?

  • 3. ??
    '22.3.28 7:38 AM (182.231.xxx.132)

    한강대학생이 왜나오나요??

  • 4. ...
    '22.3.28 7:39 AM (223.62.xxx.192)

    코로나 걱정도 되고 여러모로 걱정되겠어요 근데 부모님 말을 들을지..

  • 5. ㅜㅜ
    '22.3.28 7:41 AM (182.231.xxx.132)

    애정하는82인데 글쓰기 겁나네요
    저는 한탄하는글이었는데 첫댓글은 왜 싸우자는듯이 쓰시나요

  • 6.
    '22.3.28 7:44 AM (112.151.xxx.7)

    한강 대학생이 왜 나오나요?
    자제 시켜야 할텐데요
    케바케지만 저희 애 말 들으면
    기숙사 룸메는 댁 따님같고
    저희 딸은 술이 안 맞는듯요
    본인이 깨달으면 좋은데 좀 자제시키면 좋을듯요
    잔소리로 듣겠죠?

  • 7. 댓글이상
    '22.3.28 7:48 AM (119.64.xxx.75)

    댓글들 왜이래요?
    원글님 속상해서 올린 글에 .....

    그나마 11시까지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저 90학번인데 엄청 술먹고다녔어요 ㅠㅠ
    그때랑 지금 다른건 코로나.. 그외에는 좀 봐주세요
    중간고사 닥치면 대학친구들 다 공부할걸요.
    필름끊기지 않는거만 조심하라 해주시고요
    부모들도 한걸음 떨어져 보는 수 밖에요.
    애들은 늘 아슬아슬 해 보여도 잘 살아낼겁니다

  • 8. ㅠㅠ
    '22.3.28 7:49 AM (182.231.xxx.132)

    1학년이니 이러다 뜸하게 놀겠지 싶다가도
    너무 재미있어하니..
    동기니 동아리친구들이니 하며 신났어요
    코로나로 10시영업이었는데ㅜ요즘11시로 풀렸나보더군요

  • 9. 신입
    '22.3.28 7:57 AM (223.39.xxx.233)

    저희 때는 92 학번
    한창 선배들이 술 사 주고 할 때
    요즘은 아니던 데..
    저희 아이도 대학생이 지만
    아이 한테 주의 주세요..
    세상이 험하고 그리 술 먹고 너 하고 싶은 데로 살 거면
    나가 생활 하라고
    엄마 아버지는 너 걱정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 이라고

  • 10. 그게
    '22.3.28 8:12 AM (121.141.xxx.52) - 삭제된댓글

    서울 좋은대학 일수록 술 안마시고
    지방대들은 어마어마하게 마신다고 하네요.

  • 11. ㅠㅠ
    '22.3.28 8:17 AM (223.62.xxx.70)

    윗님 말씀하신 얘기는 틀렷네요 서성한인데요

  • 12. 엄청마시죠
    '22.3.28 8:22 AM (125.138.xxx.250)

    여전보단 덜하겠지만 2521어제 술마시는 장면 딱그렇게놀았어요..쓰러질때까지 마시고 ㅠ 그런데 딱 대딩1학년때까지만그러니 이해해달라고 하고싶지만 곧 울딸도 대학들어가서 그러면 전그앞에서 기다릴듯..ㅠ

  • 13. ㅇㅇ
    '22.3.28 8:24 AM (110.70.xxx.82)

    ㅎㅎㅎ 그게님~ 저희 애도 연대인데 술 엄청 마셔요.

    원글님, 그냥 한 때라고 생각하려구요 중간에 연락은 좀 해라,,,잔소리하고 있어요.

  • 14. ...
    '22.3.28 8:26 AM (125.177.xxx.182)

    좋은 대학가서 좋아서 들뜬 마음에 그러나보네요.
    좋은 대학 못간 울 애는 안 나가던데..

  • 15. ..
    '22.3.28 8:36 AM (59.15.xxx.141)

    저희애도 연대 신입생
    송도기숙사 잔디밭에 모여서 맨날 술먹는다는데요

  • 16.
    '22.3.28 8:42 AM (58.120.xxx.107)

    아이가 취하지는 않나요?
    울 애도 그러다가 한번취해서 오바이트하고 난리 난뒤로 갑자기 뚝 끊더라고요

  • 17. 으이구
    '22.3.28 8:51 AM (61.83.xxx.74) - 삭제된댓글

    20대 아이들끼리 모여 이야기만해도 재미있을텐데
    술까지 들어가니 그자리들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술자리가 재미있을 나이라 부모 걱정은 걱정일뿐이고

    아이에게 술자리보다 더 재미있는 생기기 전까지는 반복될일 같아요

  • 18. 에고
    '22.3.28 8:52 AM (211.248.xxx.147)

    인싸인가보네요. 저희애는 술도 안먹고 어색하다고 나가지도 안아요. 대부분의 신입생들이 술약잡고 놀더라구요

  • 19. 연대맘
    '22.3.28 8:55 AM (39.119.xxx.121)

    아직 추운데 잔디밭에서 술마시나요??
    젊네요.
    우리아이는 아직 많이는 마시지 않는 것 같은데..술이 마법의 물이라고는 하네요.

  • 20. 애들
    '22.3.28 9:04 AM (115.164.xxx.32)

    술 많이 마셔요.
    우리집 개딸도 신입 기숙사있을때 술마시고 아리까리하면
    전화질해서 엄뫄 하고 부르던게 벌써 7-8년전이네요.ㅎ
    핸드폰추적 꼭 해놓으라고 하세요.
    따님이 인싸인가봐요.

  • 21. 나무크
    '22.3.28 9:09 AM (110.9.xxx.125)

    11시에 문 닫으니 얼마나 안심인가요.ㅠㅜ 저때는 술집 밤새도록해서 밤새 놀았.........

  • 22. ...
    '22.3.28 9:1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따님 성향이 클겁니다
    나서서 술자리 약속 잡고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는 애들은 많이 마시죠
    신입생때 바쁜 아이들은 2,3학년되도 후배들 챙긴다고 바쁘죠

  • 23. ㅠㅠ
    '22.3.28 9:19 AM (223.62.xxx.137)

    윗님들...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11시라 차라리 다행이네요ㅠ 얼마나 재미지면 저럴까싶다가도 코로나에 더욱 노출되니 걱정되고화나는 마음 털어놔봤네요^^;

  • 24. .....
    '22.3.28 9:42 AM (211.185.xxx.26)

    영업제한 있는게 다행이네요.
    저 대학생 때 새벽에 들어가고 그랬는데....

  • 25. 1111
    '22.3.28 9:43 AM (121.138.xxx.95)

    술마시면 어떤가요?재수했다면서요.우리아들은 술먹고 오라 제가 떠밉니다.1학년때 놀아야지 언제 노나요.근데 정신빠지게 술먹진 말아야죠.여자아이이고 험한 세상이니까.문제없이 집에 올 그정도로 잘 놀다오라고 합니다.전. 걱정으로 애 집에 묶어놓으면 엄마만 보는 집순이되는거 아닌가요.

  • 26. ㅡㅡㅡㅡ
    '22.3.28 9:4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12시 전에 꼬박 들어오면
    놀게 두세요.
    노는 것도 때가 있잖아요.

  • 27.
    '22.3.28 9:47 AM (110.12.xxx.40)

    무슨 좋은 대학일수록 술을 안마시고
    지방대일수록 어마어마하게 마시나요
    어느 대학이든 힘든 시간 거쳐 신입생 된 아이들 얘길
    그런 식으로..

    신입생때 미팅도 많이 하고 술자리도 많아요
    참여하고 안하고는 본인 자유겠지만요
    저도 애들 신입생때 언제까지 저러나 싶었는데
    그러다 말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영업제한 있어서 예전보다는 걱정 덜 해도
    되겠네요

  • 28. 저희딸도
    '22.3.28 9:52 AM (106.249.xxx.98)

    대1 신입생.
    일주일에 2~3일은 술먹고 12시땡 들어와요.
    학교랑 집이 멀어서 1시간반... 10시 30분에 딱 나서서 들어오는데...
    대학가서 한창 신나서 그런거라 이해하고 그냥 둬요.

    술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선배 동기들이랑 노는게 얼마나 한창 재밌을 나이인가 싶어서요.
    2, 3학년되면 취업준비하느라 좀 줄지 않을까.. 기대해보구요.

  • 29. 에휴
    '22.3.28 9:54 AM (1.237.xxx.217)

    요즘 애들 매너가 우리때랑 다르더라구요
    우리때는 술 취한 애 있으면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다음날
    잘 들어갔나 확인하고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안 그렇더라구요
    술 취하면 그냥 두고 가는 경우도 있고
    성에 관련해서도 너무 개방적이고..
    술을 마시도라도 자기 앞가림은 할 정도로
    마시라고 하셔야 될거 같아요

  • 30. 세상이 험하니
    '22.3.28 9:57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우선 취하지 않을 정도만 마시라고 신신당부 해 놓으세요.

    글고 요즘 영업제한 있어서
    여관방에서 술 마시자고 꼬시는 ㅁㅊㄴ들이 있다네요.
    학교 동기는 아니고 친구랑 번화가에서 술 마시는데 남자애 몇명이 다가와서 그러더라고.
    요즘 영업제한 핑계로 여관방가자고 꼬시는 놈들이 있는것 같아요.
    동기던 헌팅이던 이런 놈들 절대 따라가면 안 된다고 주의시키세요.

    저도 아이에게 니가 그런 곳에 따라가면
    넌 그냥 친구들하고 술먹자고 따라 간 거지만 (의외로 영업제한 때문에 자연스러운 분위기 조성)
    어떤 남자들은 니가 개들하고 잘 생각 있어서 따라온 줄 안다.
    여자 여러명 간다고 안심하고 따라 갔다가 몇명 가버리거나 떡 실신 해서 이상한 분위기 조성되면 클난다.
    불쾨한 일 당해도 니가 여관방 따라간 것만으로 법률적으로 불리하고 증명하기 어렵다고 신신 당부 해 놓았어요.

    성추행 당해도

  • 31. 저도
    '22.3.28 9:58 AM (58.120.xxx.107)

    우선 취하지 않을 정도만 마시라고 신신당부 해 놓으세요.

    글고 요즘 영업제한 있어서
    여관방에서 술 마시자고 꼬시는 ㅁㅊㄴ들이 있다네요.
    학교 동기는 아니고 친구랑 번화가에서 술 마시는데 남자애 몇명이 다가와서 그러더라고.
    요즘 영업제한 핑계로 여관방가자고 꼬시는 놈들이 있는것 같아요.
    동기던 헌팅이던 이런 놈들 절대 따라가면 안 된다고 주의시키세요.

    저도 아이에게 니가 그런 곳에 따라가면
    넌 그냥 친구들하고 술먹자고 따라 간 거지만 (의외로 영업제한 때문에 자연스러운 분위기 조성)
    어떤 남자들은 니가 개들하고 잘 생각 있어서 따라온 줄 안다.
    여자 여러명 간다고 안심하고 따라 갔다가 몇명 가버리거나 떡 실신 해서 이상한 분위기 조성되면 큰일난다.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해도
    니가 여관방 따라간 것만으로 법률적으로 불리하고 증명하기 어렵다고 신신 당부 해 놓았어요.

  • 32. 포인트를
    '22.3.28 10:00 AM (58.120.xxx.107)

    술 먹는게 아니라 많이 먹는걸 문제삼아서 주량을 줄이도록 대화해 보세요.
    윗님들 말처럼 한참 재미 있을 때니깐요.

    1.237님 말이 맞아요. 요즘 애들은 술취하면 그냥 버리고 가더라고요.

  • 33. 안암도
    '22.3.28 10:36 A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는 연대앞에서..ㅠㅠ
    코로나를 이겨가며 마시고 있습니다.코로나제한 시간을 꼭 맞춰야하는건지..ㅠㅠ
    신입생때도 아닐때도 열심히 마심.ㅠㅠ

  • 34. 안암맘
    '22.3.28 11:16 AM (58.11.xxx.55)

    여기도 잘 마시고 다니는 맘 추가요
    그런데 선배들이 그랬대요 3월이 제일 약속도 많고 술도 많이 마신다구요
    4월에는 중간고사라 정신 없을거고
    고대는 선배들과 매칭해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리고 기숙사 생활 하니 주중에도 마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숙제 넘 많아서… 주중에도 거의 매일이 고등 생활하는거 같아서
    저는 할수 있을때 하라고 했어요
    지금이 제일 피크일거 같아요 ㅎㅎ

  • 35. 안암맘
    '22.3.28 11:20 AM (58.11.xxx.55)

    앗 맞아요
    얼마전 저희 애와 친구가 지하철 역 앞에 버려진 여우 하나 기숙사까지 데려다 준적 있어요
    그 아이가 술이 엄청 취했는데 그 친구들이 버리고 갔다고
    그 언덕 데리고 올라가다가 죽는줄 알았다고
    무슨 일 당할까봐 모른척 할수 없었다고 해서 잘했다고
    폭풍칭찬해줬어요
    여대생이든 남대생이든 자기 주량 알고 절제하는건 진짜 중요하다고 매번 이야기 했는데
    이번에 직접보고 깨달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 36. ㅇㅇ
    '22.3.28 2:27 PM (211.206.xxx.238)

    마시는 애들은 마실테고
    안마시는 애들은 안마십니다.
    코로나 시작 학번인데
    조심조심 개인적으로 만나 식사는 해도
    모여서 술마시는 모임은 한번도 없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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