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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밤 이란 노래

성시경장혜진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22-03-27 18:31:09
장혜진의 오래된 노래지요? 좋아하는 분들 많고요.
저는 장혜진 혼자 부를 때는 그저그랬는데
성시경이랑 함께 부르는 걸 들으니,
다르네요.

그런데, 전 성시경이 옷 잘 입고, 무지 분위기 잡고 그랬다면, 그의 노래가 감동적이었을까 싶어요.

많이 먹고, 먹는 거 밝히고, 요리 잘하고, 웃기고, 살쪄서 괴로워하고,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말 실수 하고, 그렇기에 그의 목소리가 뒤늦게 더 좋네요.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아도 장기하 다워서, 좋았는데,
성시경도, 뚜렷이 성시경이라서, 참 좋네요. 
물론 한때 가장 아름다웠고 가장 노래 잘했던 장혜진 누나도 ㅎㅎ
IP : 117.111.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7 6:32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원곡을 한큐에 레코딩 끝냈다고 하더라구요 원곡가수님이
    그래서 더 느낌이 사는것 같아요

  • 2. ...
    '22.3.27 6:33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성발 라님도 이미 레전드급이지요

  • 3. 원글이
    '22.3.27 6:35 PM (117.111.xxx.204)

    성시경의 유튜브에서 하는 모든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어요.
    저녁에 먹고 자서 퉁퉁 부은 얼굴로 머리는 떡져서 나와서,ㅎㅎ 노래하고 요리하고 먹방에,
    아, 저런 예술가도 있구나 싶어서 참 좋아요
    장기하도 그렇고요. ㅎ

  • 4. ...
    '22.3.27 6:43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너의모든순간을 직접 작곡했다고 해서 완전 놀랐어요
    성발라도 장도인도
    시간 지나면 더 레전드로 인정 받을것 같아요
    이번 앨범 잘 안됐다고 의기소침하지말고
    계속 좋은 목소리 들랴주길요
    숨어있는 팬들도 많으니까요

  • 5. 먹을텐데
    '22.3.27 6: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국밥에 소주를 마실때는 완전 아저씨구나 싶다가도... 이런 노래를 들으면 또... 참 ...

  • 6. 한창때
    '22.3.27 7:00 PM (211.245.xxx.178)

    제 노래방 애창곡.,..ㅎㅎ..

  • 7. ㅇㅇ
    '22.3.27 7:05 PM (223.39.xxx.109)

    저 이거 영상 한 10번 봤어요
    유난히 성시경 목소리랑 잘어울려요

  • 8. 카메라 앞에서
    '22.3.27 7:06 PM (175.120.xxx.134)

    꾸미고 척하고가 상대적으로 덜하죠.
    자기 자아가 확고하니까
    상대에 따라서 이리 저리 휘둘리는게 덜하죠.
    그런 면에서 그렇게 키워준 가정 환경이 참 중요하다 싶어요.
    항상 보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그러니까
    보이는 직업이고 5천만에 노출돼서 평가받는 직업이지만
    항상 자기 식으로 사는 편이죠.
    그 점이 부러워요,

  • 9. 어제
    '22.3.27 7:29 PM (210.178.xxx.44)

    저는 장혜진 노래가 다 좋아요.

  • 10. ..
    '22.3.27 8:27 PM (59.9.xxx.103)

    이 노래도 좋고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특히 좋았어요.
    요즘 성시경 노래랑 먹방 보는 낙으로 코로나생활 견디고 있네요.

  • 11.
    '22.3.27 8:35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키작은 하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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