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소서 일하기

중년취업 조회수 : 5,603
작성일 : 2022-03-27 09:15:44
제가 54세인데요
요전에 쿠팡알바 하신분이 글올렸던데요
동네 다이소서 알바 구하길래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힘들까요?
젊은애들 사이에서 지시 받고 이런것도 좀 힘들까 싶기도 하구
체력이 될까 싶기도 하구요
조언 부탁 드려요
IP : 1.244.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7 9:22 AM (219.255.xxx.153)

    해봐야 본인체력으로 감당할수 있는지 알죠. 해보세요

  • 2. 하루에
    '22.3.27 9:23 AM (125.134.xxx.134)

    다섯시간 정도는 서있는다고 생각하심 되요. 이거 못버티면 못하죠. 어린사람한테 지시를 받는다기보다는 일을 배우는거죠. 못하거나 실수하면 말이 부드럽게 안오겠죠. 그래도 나이가 많으면 좀 조심합니다.

  • 3. ...
    '22.3.27 9:26 AM (211.227.xxx.118)

    거기서 해야하는일이.상품정리.계산대.
    본인이 빠릿빠릿하면 됩니다.
    일 잘하면 어린 상사가 뭐라 하겠어요.

  • 4.
    '22.3.27 9:32 AM (121.167.xxx.120)

    해 보세요
    처음 석달은 힘들어요
    팔 어깨 손목 허리 안 좋으면 하지 마세요
    6개월안에 통증이 와요

  • 5. ...
    '22.3.27 9:35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젊은애들 사이에서 지시 받고 이런것도 좀 힘들까

    이런 마인드면 사회생활 못해요.
    일은 경력으로 하는거지 나이로 하는 게 아닙니다.
    나이만 먹었지 경력도 없으면서 지시받는 거 힘들어하는 점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 채용을 꺼려하는 거에요.

  • 6. ...
    '22.3.27 9:36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젊은애들 사이에서 지시 받고 이런것도 좀 힘들까

    이런 마인드면 사회생활 못해요.
    일은 경력으로 하는거지 나이로 하는 게 아닙니다.
    나이만 먹었지 경력도 없으면서 대우받고 싶어하는 마인드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 채용을 꺼려하는 거에요.
    직장에서는 일로 대우받고 평가받는 거에요.

  • 7. .....
    '22.3.27 9:44 AM (180.224.xxx.208)

    그 나이면 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해도
    어린 상사 만나게 됩니다.

  • 8. 체력만이
    '22.3.27 9:45 AM (121.133.xxx.137)

    관건이예요
    초반에 지시받는건 당연한거구요
    어떤 일이든 똑같아요
    삼개월 지나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익히려 노력했던 사람과 아닌 사람
    확 표나요

  • 9. ....
    '22.3.27 10:15 AM (58.148.xxx.122)

    동네 다이소면 출퇴근 시간 짧은 것만해도 어디에요.
    제가 쿠팡 다이소 다 비교해봤는데
    쿠팡은 통근버스 타고 다니면서 앞뒤로 시간 엄청 잡아먹어요.

  • 10. 우리동네
    '22.3.27 10:28 AM (175.119.xxx.110)

    큰 지점 작은 지점, 연령대 높은 주부님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 11. 이소
    '22.3.27 11:47 AM (1.234.xxx.83) - 삭제된댓글

    알바는 주6일 나와야 되고 점심값도 직원들 반값인가 그럴거예요. 지금은 모르지만
    어차피 하실거면 풀타임 하세요.주5일근무에 유급휴무 월차수당 연차 공휴일수당 훨 낫지요.
    여러층인 건물 노동강도 쎄구요. 박스나르고 몸 축많이 나요
    어깨많이 다치고 몸은 고된데 쉴 틈없이 일해서 시간은 잘 가요. 우울증 특효

  • 12. ㅇㅇ
    '22.3.27 12:12 PM (58.123.xxx.142)

    나이어린 상사 고까우면 일하지 마세요
    그런 마인드면 못버팁니다

  • 13. sei
    '22.3.27 12:36 PM (221.138.xxx.231)

    유통업은 하던사람 아니면 나이먹고는 못해요.
    까대기(박스 까서 진열) 안해본 사람은 죽어나요.

  • 14.
    '22.3.27 3:3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요새는 계산대에 계산원 없어요
    커의 셀프계산이라 한명만 왔다갔다 하던데
    주로 상품 진열만 하는것 같아요

  • 15. 요즘
    '22.3.27 7:13 PM (112.162.xxx.220)

    요즘은 계산을 셀프로 하게 되어 있어가 덜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2912 유난히 긍정적인 말 잘 하는 사람이 오히려 멘탈이 약할 수 2 ㅇ ㅇ 2022/03/27 1,932
1322911 남주혁 딱 맞는 역이네요 6 드라마 2022/03/27 3,131
1322910 반찬가게 하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12 ,, 2022/03/27 6,084
1322909 인천분들, 송도 맛집 부탁드려요 13 ㅇㅇ 2022/03/27 2,292
1322908 고위험군확진자 격리해제후에 팍스로비드 처방받을수있나요 1 ㅁㅁ 2022/03/27 985
1322907 밥이 오래가는 밥솥 추천부탁드려요(밥 누래지지 않는...) 15 .. 2022/03/27 3,416
1322906 선거후 갈등 15 갈등 2022/03/27 1,505
1322905 시이모 많은 집도 별로에요.. 31 ㅇㅇ 2022/03/27 5,553
1322904 사람들은 왜 화가나면 소리를 지르는가 5 .... 2022/03/27 2,284
1322903 확진된후 남편과 이혼하고싶네요 54 ㅇㅇ 2022/03/27 28,808
1322902 오지호 배우 팬 있으세요 23 …… 2022/03/27 5,982
1322901 가불선진국 읽어보세요. 6 추천 2022/03/27 1,477
1322900 배우분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ㅠㅠ 16 2022/03/27 1,659
1322899 결혼 시켜도 며느리 생각은 또 다름 18 2022/03/27 5,120
1322898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질투가 별로 없나요? 17 ㅇㅇ 2022/03/27 5,715
1322897 친조카 대학 입학봉투 얼마주셨어요? 27 선물 2022/03/27 4,357
1322896 브레이킹 배드, 유명세에 시작, 1회 4화인데 무슨 재미로 봐요.. 23 넷플 2022/03/27 1,972
1322895 학생들 몸상태에 따라서 본인 확진이어도 인정점 부여 또는 시험 .. 7 wlsl 2022/03/27 1,373
1322894 아이패드에어 vs 미니? 뭐 쓰세요? 5 아이패드에어.. 2022/03/27 1,133
1322893 한의학..침 뜸.....너무 좋은데 30 어떡하다 2022/03/27 3,499
1322892 결혼식에 체크무늬 롱자켓 입으면 너무 캐주얼해 보일까요? 8 옷차림 2022/03/27 2,079
1322891 확진2일차 목이 너무 아파요 10 아파요 2022/03/27 2,370
1322890 일도 안하고 대화도 안하고 3 진짜 2022/03/27 1,554
1322889 시판 국물 뭐 드시나요? 7 흠냐 2022/03/27 1,794
1322888 짜고 검은 된장 구제해주세요 6 모모 2022/03/27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