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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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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마음..

..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2-03-26 23:44:15
남편은 요새 회사일 많아 힘들어하고 늘 지쳐있는데
저도 체력 약하고 집안일도 겨우하고
돈도 많이 못벌고…아이하나 겨우 키우고..
다음생에는 홍두깨여사같이 에너지넘치는 건강한
여자만나라고 맨날 제가 그러는데
아까 둘이 밥먹으러 오랜만에 가는데
교육얘기나와서 남편보고 당신은 어릴때
이것저것 교육 더 많이 받았음 어땠을거 같아?
하니까 더 잘살았겠지..당신도 더 빨리 만나 결혼하고
뭐 이런 인과관계없는 말을 무심히 하는데
아 그래도 결혼한거 후회는 안하나보네 했네요…
IP : 175.223.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죠?
    '22.3.27 12:02 AM (175.115.xxx.168)

    이 달달함~~

  • 2. ㅇㅇ
    '22.3.27 12:39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그동안 어지간히 부인에게 당한 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말하면 속마음은 뭘까 하고
    저렇게 말하면 또 다른 거 가져와서 섭섭해 하고
    그렇게 같이 사는 동안 고생하면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상대방이 떠보는 말에
    넘어가지 않게 된 거죠
    그럼에도 상대는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서
    문제 삼으려고 하지만요

    다음 생… 이런 얘기는 왜 하나 몰라요들
    자꾸 암시주는 거나 마찬가지죠
    다음 생까지 갈 거 없이
    이번 생 도중에 인연이 끝날 수도 있다는 암시

  • 3. ....
    '22.3.27 7:32 AM (221.157.xxx.127)

    사회생활하는 남자들은 여우가 되어가더라구요 처세술 어떻게 말해야 살아남는지 알더라구요 울남편도 말은번지르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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