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극장에 왔는데 상영시작인데 저 혼자 예요
스펜서 보러왔는데 곧 상영시작인데 아무도 없네요 ㅎㅎㅎ
근데 좀 무섭기도 하고 한명만 더 있었으면 ㅋㅋ
어제 비오고 부산엔 벚꽃이 꽃망울 터트리기 시작했네요
다음 주말엔 꽃구경 가야겠어요
혼자 영화 잘 보고 갈께요
1. 헉
'22.3.26 5:49 PM (223.62.xxx.38)부럽네욥
영화 제목이 뭐여요??2. ...
'22.3.26 5:49 PM (222.112.xxx.122)오 전좌석 대관하셨군요?
무서운건 덤이네요..재밌게 보세요.ㅋㅋ3. 그런적
'22.3.26 5:53 PM (180.68.xxx.100)있었는데 광고 중 하나 둘 입장하더군요 ㅎㅎ
4. ..
'22.3.26 5: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우와!! 상영관 전체대관 럭셔리고객님~
5. ^^
'22.3.26 5:58 PM (223.33.xxx.110)와우 좋겠어요 통째로 대관ㅡ한듯
옛경험상ᆢ혼자있음 조금 무서워요
전 보다가 나왔다는
누구 팍 들어올것같고 겁나 무서워서ᆢㅠ6. 저
'22.3.26 6:02 PM (14.32.xxx.215)기담 혼자 보다 울었는데
중간에 남자 하나 더 들어와서 더 울었어요 ㅎㅎ
차라리 계속 혼자가 나아요7. 앗,
'22.3.26 6:07 PM (1.227.xxx.55)스펜서 개봉했어요??? 몰랐네용
8. 예전에
'22.3.26 6:07 PM (116.41.xxx.141)초록물고기 영화 보는데 세상에 나혼자 똻
넘 무서워서 문옆에 자리잡고 봤네요 ㅎ9. 영혼들이
'22.3.26 6:10 PM (223.38.xxx.8)제일 좋아하는데가 거기래요. 후다닥.
10. ㅇㅇ
'22.3.26 6:21 PM (121.190.xxx.131)저도 그런적 있어요
이은주 한석규 나오는 주홍글씨 .
무서워서 자꾸 문쪽 쳐다보고 뒤돌아보고 ...
그래도 끝까지 다봤어요
내가 안들어왔으면 상영을 아예 안하나. 그래도 영사기 돌리나? 이런게 궁금했던...ㅋㅋ11. 우왕
'22.3.26 6:36 PM (122.254.xxx.111)무섭겠어요ㆍ ㅠ ㅋㅋ
12. ㅇㅇ
'22.3.26 6:39 PM (1.235.xxx.94)전 코로나 전에 혼자 심야영화 보러가는게 취미였어요.
한번은 저랑 어떤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젊은 총각이랑 딱 둘 밖에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친구들한테 너무 무서웠다고 얘기했더니 다들 그 총각이 저 땜에 더 무서웠을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ᆢ13. ditto
'22.3.26 6:44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예전에 겨울 왕국 개봉했을 때 평일 낮 시간이라 그런지 그 넓은 극장에 애랑 저랑 단 둘이만 있었던 기억나요 애랑 극장에 온 건 처음이라,, 아이가 팝콘도 먹고 싶다 해서 ㅋㅋㅋ 팝콘 사러 다시 나갔다 들어오고 ㅎ 잊을 수 없는 기억이예요 원글님도 재밌게 관람하고 오세요~
14. 으아~
'22.3.26 7:13 PM (180.68.xxx.158)남편하고 낮시간에 단둘이 본적 있는데,
그때도 엄청 무섭더만요.ㅠㅠ15. ,,
'22.3.26 7:23 PM (211.36.xxx.51) - 삭제된댓글차라리 혼자가 나을수도
좌석 예매해서 갔는데
상영시작 할즈음
이남자가 내 옆옆 자리
아ㅡ무섭어라
얼른 입구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지요
여차하면 뛸려구요ㅎ
다행이 아무일도 없었지만
내내 불안했답니다16. 저도
'22.3.26 7:54 PM (112.164.xxx.89)남편이랑 둘이 본적 있는데
남편에게 나를위해 전관 대여했냐고
농담했는데 남편이 못알아먹어서 ㅠㅠ17. 집으로
'22.3.26 8:00 PM (218.239.xxx.233)방금 영화 끝나고 팝콘 테이크아웃 해서 집에 가요ㅎㅎ
영화 시작하기전 누구라도 한명 올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왔다는
첨엔 극장 안에 서늘한 공기도 그렇고 혼자 덩그러니 으스스하더니 점점 영화에 100프로 몰입해서 여기가 극장인지 혼자 있는지 아무 생각없었어요 ㅎㅎ
크리스틴 스튜어트 좋아해서 스펜서 개봉 기다렸는데 이번에 연기에 대한 평이 좋더니 다이애나비 그 자체 더라구요
영화 전체 분위기가 좀 가라앉고 주인공 감정선따라 같이 신경과민 해질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연기를 잘해서인지 너무나 이입이 잘되고 마지막 그녀의 선택에 같이 해방감을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