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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에 남는 미인 미남 보신적 있으신지

ㅇㅇ 조회수 : 6,157
작성일 : 2022-03-25 18:49:39
저는 교회에서 본 아르바이트 여자분
약간 수지과...피부가 진짜 모공없이 하얗고 솜탈 뽀송..

미국에서 본 흑인인지 ㅇ흑백혼혈같은 여자분
초코렛 색 피부인데 몸매며 얼굴 라인이 그냥 ㅎㄷㄷ
그냥 검은 소피 마르소..
흑인 여자가 그리이쁜줄 처음알았어요

또 남자분은 얼굴은 그냥 그런데
키가 큰 백인 남성이었는데
그 앉아 있는데 전체 몸선이 마치 케빈 클라인 모델하면
딱인 그런느낌..말로표현하기 힘들지만 남성적인 매력??

저절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혹시 살면서 보신 미남미녀들 있으신지...

IP : 117.111.xxx.22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5 6:53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아주 유명한 식당에서 본 직원분. 80년대 연습장 표지 일러스트에서 튀어나온줄. 며느리가 잠깐 돕는 걸까. 저 얼굴로 왜 식당 서빙을?

    해인사에서 본 비구니 스님. 세상에 저렇게 예쁜 분이 머리를 깎고 스님을 하고 있다니...

  • 2. ㅡㅡㅡㅡ
    '22.3.25 6:54 PM (71.171.xxx.21)

    저도 외국인데
    백인 흑인 라틴계통은 진짜 잘생기고 예쁜 일반인들 투성이에요. .아시안중에도 베트남이나 필리핀 계통은 이쁘고.

  • 3.
    '22.3.25 6:55 PM (58.143.xxx.27)

    네. 대학에서 타 과와 같이 수업 들었는데 그때 본 눈 엄청 큰 애.
    김ㅈㅎ 아나운서

  • 4. 저누
    '22.3.25 6:55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몇달 전 일로 만난 부부요. 인스타에서 걸어나온 줄 알았어요. 설리랑 많이 닮은 분이었는데 전혀 안고친 얼굴이 저리 예쁘고 잘생겼을까 싶을 정도예요.

  • 5. ㅇㅇ
    '22.3.25 6:55 PM (125.177.xxx.53)

    직접 본적은 없고
    화보에서 본 데이비드 간디
    인간이 아닙니다 어후

  • 6. 과외했던
    '22.3.25 6:55 P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

    여학생
    과외하니까 가까이서 볼 수 밖에 없는데 여자인 내가 봐도 어떤 때는 눈 마주치면 예쁜데
    남자면 가까이서 얼굴 뚫어지게 볼려면 뒤심으로 작용할 금전에서 나오는 배짱이나
    학벌에서 오는 자신감 아니면 뭐라도 있어야 그걸 견디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 7. 과외했던
    '22.3.25 6:56 PM (175.120.xxx.134)

    여학생
    과외하니까 가까이서 볼 수 밖에 없는데 여자인 내가 봐도 어떤 때는 눈 마주치면 아무렇지도 않기가 어려울 때도 있는데
    남자면 가까이서 얼굴 뚫어지게 볼려면 뒤심으로 작용할 금전에서 나오는 배짱이나
    학벌에서 오는 자신감 아니면 뭐라도 있어야 그걸 견디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 8. 옆집
    '22.3.25 6:57 PM (223.39.xxx.147)

    저는 무조건 저희 옆집 아줌마
    제. 나이 오십이니 20대 30대는 그냥 눈 에 안 들어오고
    제 나이 비슷한 사람이 눈 에 들어 오는 데
    전 정말 김성령 보다 제 옆 집 아줌마가 훨 이뻐요
    관리된 몸에 머리 질끈 묶고 안경 써도
    그 미모를 가릴 수 가 없어요
    그 집 딸(20대 중반 정도)
    엄마 미모 발꼬락도 못 따라옴
    그런데 정말 성형미인 느낌 없어요
    제 눈엔 그 누구 연예인 보다 이뻐요

  • 9. 저는
    '22.3.25 6:59 PM (122.47.xxx.99)

    최근 에어컨 청소하러 오신 분이요. 마기꾼일 수도 있지만 얼굴이 작은 걸로 봐서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 ㅋ 청소 끝내고 이것저것 알려주시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난감했어요ㅎㅎㅎ 아, 소문내고 싶다

  • 10. ㅡ,ㅡ
    '22.3.25 7:03 PM (112.212.xxx.208)

    남자로는 30여년전에 본 정우성 생긴걸로 감동 준 남자였음 얼굴은 수줍은 미소년 순정 그 자체있고 키와 몸매는 후라후리하게 크고 어깨는 넓적한게 남성미도 뿜뿜 와우 남성성과 여성성이 오묘하게 보였던 20대 초반 정우성
    여자는 역시 30년전에 본 마델 이소라 ㅠㅠ 그 이국적 눈매하고 몸매는 그냥 나는 사람인가 하는 의문과 울고 싶더군요.
    그럼에도 최강최고 미모는 정우성 하아 그 시절 그 남자를 본 내 눈 호강과 감동은 30년동안 충격과 감동

  • 11. 정우성
    '22.3.25 7:04 PM (14.32.xxx.215)

    이정재에 신성일 옆집도 살았지만
    오다기리 죠 저세상 미모임

  • 12. ..
    '22.3.25 7:09 PM (59.5.xxx.104)

    답글은 아니지만..,
    저도 오다기리 죠 실물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
    화면으로도 저 정돈인데 실물은 얼마나 멋질까요

  • 13. 112님
    '22.3.25 7:10 PM (106.101.xxx.170)

    30년전이면 대략 정우성이 비트 찍었던 그시절 일텐데
    그 당시 정우성은 말잇못이죠. 그얼굴에 키에 어깨에 머리까지...
    완벽한 남자예요.

  • 14. 외국살때
    '22.3.25 7:19 PM (104.28.xxx.62)

    옆집 여자요…
    북유럽 사람이었는데 흑인이예요.
    얼굴이 정말 너무 예쁘게 신비롭게 생기고
    키는 거의 175 이상에
    허리가 제 가슴팍엔 올것 같이 다리가 길죽했어요.
    육덕 느낌 아니고 런웨이 모델같이 늘씬 길죽!

    보고서 저런 사람이 정말 흑진주구나~~ 했습니다.
    나오미캠벨 타이라뱅크스 보다 훨 예뻤어요.

  • 15. 30년전
    '22.3.25 7:23 PM (125.240.xxx.184)

    에본 동네언니
    진짜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조각미인이었어요 황신혜보다 더 아름다웠슴

  • 16. 인사동에서
    '22.3.25 7:32 PM (39.7.xxx.222)

    몇년전에 본 흑인 소녀.
    그냥 흑단으로 깍아도 그렇게 길쭉하고 이쁠수가 없었어요.
    큰눈에 눈부시게 하얀 흰자위.
    천상의 미모였어요.

  • 17. ㅡㅡ
    '22.3.25 7:35 PM (39.7.xxx.176)

    저는 중학교때 선배 언니.
    어느날 너무 이쁜 언니가
    지나가는데...그 시절에 한가인 비슷한데
    한가인 보다 이뻐요.
    잉그리드 버그만 느낌?

  • 18. 저 고딩때
    '22.3.25 7:39 PM (220.122.xxx.127)

    30년도 더 전에 우리반에 일명 소피마르소라고
    얼굴자체는 소피마르소랑 닮았지만 더 이뻣음
    키가 작고 몸매는 그저 그랬음.공부도 엄청 못했음.
    얼굴자체는 이세상 얼굴이 아녔음
    청순 백치미 섹시...
    인근 남학생들이 구경도 많이 왔었음.
    **아~잘 지내니?보고 싶다~~

  • 19. 재능이필요해
    '22.3.25 7:43 PM (223.57.xxx.92)

    십년전쯤 새로 개업한 헬스장 여자트레이너요.얼굴보는순간 그냥 헉 했어요 눈코입이 조각보다 선이 고왔어요. 키는별로안크고 몸매도 특별하진않았지만 얼굴만큼은 제가 반년이상 미모를 극찬할만큼 독보적. 왜 연예인 안하지 의아했음. 연예인 신세경 느낌.

  • 20. 인도아줌마
    '22.3.25 7:51 PM (211.221.xxx.167)

    몇년전 딸 아이 학원에 결제하러 갔다가 딸이 수업 마치고 같은 학원친구인 인도 여자애랑 얘기하면서 나오는데 그때 마침 그 아이 엄마가 등장. 와~ 디즈니 알라딘에 나온 여자 주인공 공주처럼 너무 비현실적인 외모에 넋을 놓고 봤네요. 그냥 디즈니 공주를 눈앞에서 본듯이 홀리더라구요. 한국말도 잘하던데 그다음날 본국으로 돌아간다 해서 좀 아쉬웠어요. 외국에서 10여년 살다 왔어도 홀리듯 멋있거나 예쁜 외모는 그닥 없었는데 한국에서 본 그 인도 엄마가 베스트 외모였어요.~^^

  • 21. ..
    '22.3.25 8:05 PM (121.137.xxx.221)

    저는 흑인 남자요 남미 혼혈같던데 깜짝 놀라서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쳐다 봤어요
    요즘 cg버젼의 하록선장?같은 느낌, 멋진 게임 캐릭터 같기도 하고
    어깨 다부지고 모델 of 모델 몸선에 걸음걸이도 되게 멋있더라고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는 흑인 꼬불 머리에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 조끼, 청바지 차림이었는데
    보통 그런 차림이면 되게 양아치스럽고 별론데
    만화에서 튀어나온 사람 같았어요

  • 22.
    '22.3.25 8:0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진짜 완죤미남이라 선 본적 있었어요.
    뚜쟁이 아줌마 소개였고. 재미교포였어요. 학력 집안 이런건 기본으로 말해주거든요. 근데 거기에 더해서 완전 잘생겼다고. 계속 잘생겼다고 얼마나 얘기를 하던지 울엄마 아빠가 선보는 자리에 자기들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슬쩍 얼굴 좀 보고 싶다고 했어요.
    물론 제가 강하게 거부했구요.
    그랜도 인터컨티넨탈 1층 가운데 크게 있는 커피숍에서 만났는데요.
    저 진짜 진심으로 눈 튀어나올뻔 했어요.
    일단 키가 크고 바디가 완벽하구요. 다니엘헤니랑 비슷한데 조금 더 진한 느낌이었구요.
    압권은 옷을 완전 잘 입었어요. 아주 얇은 니트 였어요. 회색이었나 곤색이었나 그랬던것 같아요. 바지는 정장바지는 아니었는데 면바지도 아니고. 여튼 그날 거기 온 여자 손님들은 전부 제 테이블로 시선고정이었어요. 암튼 살면서 본 남자 중에 가장 잘 생겼어요.
    물론 제가 차였죠 ㅎㅎㅎㅎ 안차였음 어쩜 결혼까지 해서 아들 낳았은 완죤 꽃미남이었을텐데 아까비

  • 23. ㅇㅇㅇ
    '22.3.25 8:14 PM (221.149.xxx.124)

    살면서 남자 보고 잘생겼다는 생각 해 본 적 없는 사람인데요...
    연예인들 봐도 시큰둥..
    그러다가 미국서 유학할 때 학교 캠퍼스 병원 옆을 훅 지나가는데 누군가가 빛이 나는 거에요...
    한 남자가 서 있었는데... 아랍 쪽 살짝 섞인 혼혈 같았는데 아 저런 걸 보고 잘생겼다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남자 잘생겼다는 거 그때서야 와 닿았어요.

  • 24. 저는
    '22.3.25 8:1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장만옥이요.
    제가 봤을 때는 중국 전통의상 같은거였는데.. 우리나라 선녀 입을 것 같은 하늘하늘한 천으로된 옷을 입고 있엇어요.
    선녀가 있다면 저렇게 생겼겠다 싶었는데
    얼굴도 주먹만하고 몸이 종잇장처럼 얇았어요.
    화면에서눈 예쁘다 생각 안했는데 진짜 예뽔어요.
    그냥 예쁜게 아니라 품위가 느껴졌달까요.

  • 25. ;;
    '22.3.25 8:21 PM (119.204.xxx.174)

    1. 유럽 어느나라인지 가물가물 여하튼 공항 입국심사 긴줄 서있는데 내앞에 까만 차도르?인가 얼굴만 드러낸 아랍 여성 세상에 이런 얼굴도 있구나 감탄하며 계속 훔쳐봄
    검은 아랍 의상에 루이비똥 가방들고 귀금속 장난아니게 주렁주렁
    2.코펜하겐 지하철 10~대20 금발 여성 구릿빛 피부에 금발 조각 같은 얼굴과 탄탄한 몸매 그냥 다른 피조물임
    3.맥도날드에 이티오피아계열같은 흑인 여성 봤는데 그냥 헉 소리 남 그냥 다른세상 아름다움
    아랍계 북유럽계 흑인겨 모두 다른 외모인데 신기하게 최상의 아름다움을 보임
    4 한 20년전 도산공원에서 어린 딸 두명 데리고온 엄마
    세모녀가 어찌나 예쁘던지 실물로본 우리나라 최고의 미녀였음

    아마 이티오피아 계열 같은데

  • 26. 인도미녀
    '22.3.25 8:22 PM (118.221.xxx.129)

    인도 뉴델리 샹그릴라 호텔 조식 식당에서
    보는 순간 헉 소리 나는 초미녀를 봤네요
    키도 크고 속눈썹 예술 사슴같은 몸매
    나이든 아버지랑 같이 왔는데 최상류층으로 보였음.
    투숙객은 아니고 화장기 하나 없이
    그냥 편하게 뿔테안경에 흰 셔츠 청바지 입었는데도
    미모가 가려지질 않더라는.

  • 27. 이태리 미남
    '22.3.25 8:27 PM (118.221.xxx.129)

    미남은 이탈리아 여행 갔다가
    나폴리에서 탄 기차 맞은편 좌석에 앉은
    천사같은 미소년이 최고 미남이었다는.
    전 조인성도 별로인 사람인데
    그 이태리 미소년은 천사가 강림한 듯한
    비현실적인 외모를 갖고는
    제 맞은편에 앉아 저를 놀래켰답니다

  • 28. ...
    '22.3.25 8:31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여자는 무지 예쁜 사람이 은근 꽤 많고 남자가 외국인 아닌 이상 참 드문데 한 명은 10년도 전 어느 겨울 신세계강남점에서 본 베이비펌한 20대 중반쯤 남자인데 스웨터에 진에 어그부츠를 신었는데 귀엽고 섹시하고 귀티까지 나더라구요. 전 어그부츠 좀 어글리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는 어그까지 완전 매력템으로 만들어줬어요. 또 하나는 반대로 수트빨 죽이던 현대 무역점에서 본 남자요. 새파란 수트 입었는데 말 그대로 세상 혼자 살더라구요. 그냥 걸어오는데 슬로우모션 걸렸어요. 외국인 포함하자면 역시 한 10년 전에 명동에서 본 너무 깨끗하고 예쁘게 생긴 남자. 동서양 혼혈인가 싶었는데 몇 년 후에 태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배우라고 인터넷 서치하다 봤는데 전에 한국도 다녀갔다고 올라온 사진이 아니 전에 본 그 미소년! 몇 년만인데도 옷차림 포함 비주얼이 바로 어제 본 것마냥 바로 알아보게 만드는 그것이 바로 미남의 힘 ㅋㅋㅋ

  • 29. 김희선
    '22.3.25 8:48 PM (125.134.xxx.134)

    한예슬 얼굴사이즈가 욕나오는 수준에 눈이 너무 이쁘고 애교는 끝내줘서 여자가 봐도 반했어요
    남자는 주진모요.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해드릴께가 입밖으로 나올뻔 했습니다. 세명을 능가하는 인간을 본적 없네요. 제 사촌동생이 박성웅 실물보고 그날 밤
    소주병 빨면서 울었데요. 너무 멋있고 근사해서

  • 30. 이제는 추억
    '22.3.25 8:56 PM (221.167.xxx.186) - 삭제된댓글

    마린스키극장 뒷편 레스토랑 서빙하는 젊은이
    날렵한
    긴 금발머리 질끈 묶고
    발레리노하면서 알바?

  • 31.
    '22.3.25 9:36 PM (74.75.xxx.126)

    영화쪽 일해서 미남 미녀 배우 정말 많이 봤는데요
    우연히 압구정 바에서 고소영 보고 충격받았어요. 그녀의 리즈시절. 이목구비만 예쁘장한게 아니라 뭔가 색기있는 아우라가 강렬했어요.
    그리고 아우라로 따지면 남자는 무조건 해리슨 포드. 베버리힐즈 근처 마트에 들렀는데 저쪽에서 뭔가 밝은 빛이 이동하는 느낌? 봤더니 그 분이더라고요. 전 그닥 팬도 아니었는데 아직도 그 놀라움이 생생해요. 그 때 이미 60대였는데도요.

  • 32. 기억나는
    '22.3.25 9:40 PM (59.11.xxx.158) - 삭제된댓글

    아랫집 a/s kt기사분 엘베부터 들어가는거 보구 아랫집 부러울만큼 잘 생겼는데 키는 평균보다 살짝 작아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게 하는 외모빨~
    글고 몇년후 저희집 이사로 삼성에어컨 기사님3명 오셨는데2명이 키도 훤칠하고 각각 분기를 달리하면서 어쩜스리 잘 생겼는지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가실때 넘 아쉬울만큼요. 한번에 똭 떠오르는 잘생남 경험담이네요.

  • 33. 저는
    '22.3.25 10:03 PM (107.119.xxx.77)

    15년전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
    외모는 지금까지 본사람중 최고
    키크고 적당한 근육질몸에 얼굴도 어느 배우못지않게 잘생기고 지적인 이세상 사람같지않은 …. 제가 감당할수있는 사람이 라닌거 같아 애프터 받고도 거절했어요. 조금더 만나볼걸 후회가 되네요

  • 34. 남아공여행중
    '22.3.25 11:38 PM (106.101.xxx.48)

    흑인혼혈여자 눈이부시게 예쁨
    금발머리 소녀들 소년들 너무 많아 눈호강함
    홍콩행 비행기탑승하자마자 현실로 돌아옴

  • 35. 포루투칼에서
    '22.3.26 1:0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인도나 중동계로
    미인대회 나올정도의 미인을 봣고
    영국 런던에서
    완벽한 수트핏의 젊은 댄디한 남자를 봤는데
    영화에서보던 007 같았어요.
    남자는 이태리보다
    영국이나 스페인 남자가 대체적으로 잘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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