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편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던 날은
어김없이 밤에 목, 등, 허리가 굳어서 아픈데요.
자려고 누웠는데 불편해서 옆으로 돌아누웠더니
남편이 아픈 부분 꾹꾹 누르고 조물조물 주무르고 마사지 해주면서
제발 일 욕심 그만 부리고 무리하지 말라네요.
결혼할때는 남자가 너무 야망이 없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살아보니 순둥하고 다정한 남자가 남편으로는 제일인거 같아요.
1. ~~~
'22.3.23 11:13 PM (175.211.xxx.182)그럼요
부부사이 그렇게 따뜻한게 최고지요^^2. ...
'22.3.23 11:1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원글님, 백년허리 허리 운동 하고 계시나요? 30분에 한번씩만 1분 투자해도 훨씬 나아요.
디스크 환자한테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거 진짜 최악입니다.3. 맞아요
'22.3.23 11:13 PM (218.48.xxx.92)여자든 남자든 다정한 사람이 배우자로는 제 1덕목 같아요
4. 야망없다고
'22.3.23 11:15 PM (125.138.xxx.203)걷어차는 여자가 부지기수죠.
5. ..
'22.3.23 11:18 PM (175.223.xxx.200)제가 성취욕 강한 워커홀릭이라 남자도 비슷한 유형이 멋져보였는데
결혼해보니까 저같은 사람한테는 성취욕 많고 야망있는 남자보다 다정하고 순둥한 가정적인 캐릭터가 딱 맞네요.6. 원글님
'22.3.23 11:20 PM (125.138.xxx.203)워커홀릭 성향이시라~ 지금 일하고 계신가요?
7. 울남편도
'22.3.23 11:24 PM (99.228.xxx.15)자기전에 항상 허리 맛사지를 해주는데(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궁시렁대면서도 매번 해주는거보면 너무 고마워요.
나중에 먼저가고 혼자자게되면 이순간이 얼마나 그리울까 생각할때 많아요.8. 맞아요
'22.3.23 11:42 PM (41.73.xxx.69)둘이 가끔 티격태격 해도 최고는 배우자 뿐이예요
늘 함께 같이하고 의지가 되는 … 절대적인 존재조차
자식도 결국 다 필요없게 온전히 늘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남편 뿐9. 마자요
'22.3.23 11:42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다정하고 순둥순둥.. 맘이 편해요. 불안하지가 않아요.
화를 안내는 사람이라 너무 좋아요.10. 순둥이 최고죠
'22.3.24 12:03 AM (175.207.xxx.57)집안일도 잘하고 몸개그로 웃겨주고
부지런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내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기꺼이 들어주는,나를 정말 아껴주는 남자는 남편뿐이에요.
울 남편도 주말에 마사지해줘요.
남편과 만날때마다 좋아서 팔짝팔짝 뜁니다.11. ㅎㅎㅎ
'22.3.24 12:15 AM (14.39.xxx.177)저도 남편이 항상 어깨를 마시지기로 두드려 주거든요 정말 시원해요
남한테 싫은소리 하는 역할도 남편이 하니까 편하구요
둘이 백년해로 하고 싶네요 이제 50이니 남은 세월도 사이좋게 잘 살기를...12. 다들
'22.3.24 12:28 AM (182.221.xxx.29)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13. ....
'22.3.24 1:39 AM (218.144.xxx.185)부럽네요
아픈거알면서도 남보다 못한 사람과 살다보니 아마 죽기바라는건가 싶은맘 들 정도로요14. 그럼요
'22.3.24 9:40 AM (24.54.xxx.12)아파봐야 남편의 진가를 더 알수있죠..
제가 한 일년 아팠었는데
짜증 한번없이 제 손과 발 역할을 해줬어요
너무 너무 고마워서 죽을때까지 못잊을거예요
말은 안했지만 저도 남편한테 죽는날까지 의리를 지킬거예요15. 맞아요
'22.3.24 10:02 AM (222.116.xxx.30) - 삭제된댓글저는 친정엄마보다 남편이 더 좋아요
이럼 안되나, 엄마 미안16. ᆢ
'22.3.24 11:41 AM (221.140.xxx.133)다정하고 따뜻한 남편 부럽네요
우리남편도 좋긴한데
냉정할땐 무서워요ㅜ17. ...
'22.3.24 12:36 PM (119.196.xxx.94)저희 남편도 야망없고 순둥,자상한 스탈예요 ㅋ
살아보니 이런 스탈이 최고!18. …
'22.3.24 12:41 PM (210.217.xxx.67)제 남편은 야망소년이에요.
자신이 정한 목표를 위해서 엄청 노력하죠.
평범한 대학 나와서 평범한 직장 들어가서 성공해서 연봉도 엄청 높고요.
그런데 가족들에게도 항상 최선을 다해요.
저한테도 다정한 남편이고요.
야망과 다정이 양립할 수 없는 게 아닌데 정반대되는 특징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써봤어요.19. 물론
'22.3.24 1:3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물론 거기에 집도 해오고 연봉도 높아야하고 명문대 전문직이어야 하고? ㅎㅎㅎ
여자들 웃겨요
그러면서 바람안피우기까지 요구
거울들은 보는지...20. 나옹
'22.3.24 2:20 PM (106.102.xxx.47)그게 행복이죠. 최고의 결혼을 하셨네요.
21. 원글님
'22.3.24 7:17 PM (39.117.xxx.23)정말 결혼 잘하셨네요^^
22. ㅇㅇ
'22.3.24 7:40 PM (1.227.xxx.142)나이들수록 점점 배우자의 역할이 크네요.
저도 남편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믿고 의지한다.
베프가 된다.
다 맞는 말 같아요.23. ..
'22.3.24 8:00 PM (118.235.xxx.244)물론 거기에 집도 해오고 연봉도 높아야하고 명문대 전문직이어야 하고? ㅎㅎㅎ
여자들 웃겨요
그러면서 바람안피우기까지 요구
ㅡㅡㅡㅡ
우리 남편 능력+자상함까지 겸비
바람이야 나중에 어떨지 모르지만 술 안마시고 칼퇴해서 애 공부봐줌
ㅋ
그런 남자가 이세상이 얼마나 많은데
님은 열등해서 그런세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사는거죠.ㅋㅋ24. 봄밤
'22.3.24 8:03 PM (175.213.xxx.43)능력있는데 자상하고 인품좋은 저희 남편요
전 태어나서 최고로 잘한게 저희 남편 만난거요25. ㅇㅇ
'22.3.24 8:37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자상한 남편이네요~~
저희 남편도 첨에 만날때 27살엔 순둥하니 재밌고 귀여웠는데
10년 지나니 독사가 됐네요 ㅋㅋㅋ
세상이 드러워서 사람이 까칠해졌어요26. 118.235
'22.3.24 9:44 PM (211.49.xxx.114)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그야말로 열등감 있나봐요
남에게 그런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그리고 님 남편에게 상간년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ㅎㅎ27. 저는
'22.3.24 11:14 PM (183.80.xxx.140) - 삭제된댓글남편이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려는 스타일 이예요.
나이드니 그런 남편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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