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귀신 무서워서 청와대도 못 들어가는 인간이
용산의 고층 건물은 또 얼마나 무서워할까요?
옆에 베스트 글에 한남동에서 삼각지까지 5분이면 간다는 댓글 보고 이것들이 여론 조작을 하다하다 지들이 귀신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행여 시속 150카로로 5분안에 간다고 칩시다.
그러면 윤도리 출퇴근 시 한남동 일대 교통은 어떻게 됩니까?
우크라이나의 나치 소탕을 한다고 처들어간 푸틴보다 제왕적 대통령 안 되겠다는 윤도리가 더 웃기고 자빠진 꼴.
당신이 아무리 5억 아니라 10억을 대출을 해 줘도 금리 인상으로 집값이 또 오르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당신이 이 집값 올려줄거라고 욕망으로 당신을 뽑은 이들이 차 안에 앉아서 30분 이상 기다리며 당신을 이뻐라 할까?
귀신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 윤도리 당신이 높은 곳에서 당신을 노려보는 스나이퍼는 안 무섭수?
요즈음은 사정거리도 멀던데 그 많은 집 유리창을 무슨 재주로 다 막을건지 건진법사의 혜안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