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수준의 담화 능력은 있어야…
그런데 알아듣지 못하고 시어머니를 욕합니다. 아니 그냥 걷고, 닫으라고 말하면 되지, 왜 저렇게 말하냐고…
사회문화적 맥락의 결여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과 다르게 완곡하게 돌려서 표현하는 통찰력을 요구하는 우리식의 화법입니다.
아울러 같은 언어적 발화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지금 몇 시?”라는 말은 시간을 물어보는 상황과, 약속을 하고 기다리는 상황에서 전혀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맥락을 제거한 말은 반쪽입니다.
“고맙다.” “60이 넘으면~” 같은 말을 가지고 공격하는 댓글을 자주 봅니다. 저 담화들은 당시 상황 맥락을 고려하면 충분히 의미가 이해되는 말들입니다. 그런데 정치적 공격을 위해 맥락을 제거하고 언어만 들고와서 공격을 합니다. 알고도 그러는것이라면 비열합니다.
그런데 보면,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준의 담화 능력조차 갖추지 못해서 휘둘리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통찰력은 그래도 갖추고 삽시다.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맙시다. 혼자 사는 세상 아니자나요.
1. 아휴...
'22.3.23 11:37 AM (121.128.xxx.94)맞는 말씀입니다....
알고도 비열하게 그러는 사람이 목소리는 또 어찌나 큰지..2. 너무
'22.3.23 11:43 AM (116.123.xxx.207)과한 요구 같긴 합니다
이런 말조차 이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이해하려 들지도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3. 흠...
'22.3.23 11:50 AM (221.138.xxx.122)제가 사회문화적 맥락이 결여되어있군요@@
전 그냥 걷어라 하는 게 좋은데,
비올 거 같다 라고 하면 짜증이....
흠...
이 글도 원래 전하려도 했던 게
이게 아닐텐데,,,
전 여기에 꽂히네요 ㅋ4. 다
'22.3.23 11:59 AM (124.49.xxx.7)지능입다..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에 평균지능에 못미치는 인구 반을 생각하셔야죠. 불편할것도 없어요. 이 사람들이
이러니 내가 평균이상이다..이러고 사는 수 밖에요.5. . .
'22.3.23 12:15 PM (49.142.xxx.184)지능의 문제에요
지능도 낮은데 싸가지도 없으니 되도않는 시비나 터는거임6. 아
'22.3.23 12:30 PM (106.246.xxx.196)그게 사회문화적 맥락인가요
[비가올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해놓고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해라- 니 머리의 수준을 보겠다는 거 같아서
휘둘리는 듯한 기분이 좋지 않던데
저도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는 게 좋아요.
어차피 명령할 거면 명확하게 해달라고요
빨래 걷어라, 비온단다 - 그게 어렵나 ?7. 둥둥
'22.3.23 1:37 PM (203.142.xxx.241)지능의 문제에요
지능도 낮은데 싸가지도 없으니 되도않는 시비나 터는거임2222222222
역시 여기서도 본질은 보지않고 손가락만 보는, 맥락을 못 보는 님들이 있네요.
어쩌겠어요. 지능의 문제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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