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때부터 하던 행태잖아요
자기들 수세에 밀리면 노통 물어뜯고
일베 글 올려서 시선돌리기
옛날이야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저게 사람인가 했지만
지금은 바퀴벌레처럼 문 소리 나면 바르르 도망치는
겁쟁이들이란 걸 알게되죠
자기들이 한일이 드러날까 바르르 도망치는 겁쟁이들요
일베충들은 꽁꽁 숨어서 자기들 보다 잘나가는 사람들을 물어뜯죠
그것 자체가 그들이 쾌락이에요
"나는 이렇게 비루해도 너를 더러운 진흟탕에 박아 넣을 수 있어"라는 그 비틀린 쾌락요
그럼 자신이 무슨 대단한 힘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되요
그러니 푼돈이라도 달려들죠
.
그러니 그 불쌍한 이들을 악마화 하지 마세요
바퀴벌레를 악마화 할 필요는 없잖아요
파리채로 때려 잡으면 되요
그리고 윤당선자 잘잘못을 따지면 되요
우리가 여기에 올리고 따지면 되요.
바퀴벌레과들의 목적은 우리 눈을 가리고 우리 입을 다물게 하려는 거잖아요
우린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