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수정할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앞에서 앞담화하는 사람
mm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22-03-22 18:57:02
IP : 122.96.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띄어쓰기랑
'22.3.22 6:59 PM (223.38.xxx.71)글이 줄로 붙어있고,
에이 비 헛갈려서
읽기 포기...2. 0O
'22.3.22 7:0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싶어요
3. ---
'22.3.22 7:02 PM (121.133.xxx.174)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싶어요 222222222
4. 음
'22.3.22 7:04 PM (211.223.xxx.123)그러니까
a란 사람이 말많고 어쩌고 하는 뒷담으로 동네 입방아에 오르는데
b가 갑자기 원글님을 말하면서 a보다 더 말많다 a는 원글에 비하면 양반이다 대놓고 이런말을 하고 다닌다.
그거잖아요 원글앞에서조차도.
어떤사람이긴요 일단 원글을 무시하는 건 맞네요.5. 네
'22.3.22 7:13 PM (114.222.xxx.221) - 삭제된댓글ㄴ 음님 맞아요,
그런 소문도 b통해 다 나온 느낌이에요,6. 네
'22.3.22 7:17 PM (114.222.xxx.221)ㄴ 음님 맞아요,
그런 소문도 b통해 다 나온 느낌이고,
제 뒷담화도 하고 다녀서 저렇게 앞담화했나싶은,
어쩐지 만날때마다 사람들 뒷담화하더라구요,7. 생각하기
'22.3.22 7:21 PM (175.122.xxx.231)대충 대총 읽어도 이해하겠는데 ..ㅎ
원글님 웃으며 받아쳤어야죠8. ....
'22.3.22 7:22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음~사람 앞에 놓고 쪽주는 거야?
난 자기 편하게 생각했는데 말 조심해야겠네 ㅎㅎㅎ9. 에이
'22.3.22 7:23 PM (211.245.xxx.178)본문이 이해 못할글은 아닌데..
중간에 고치셨나요?
이제와서 어쩌겠어요. 앞으로 b앞에서는 입꾹닫으로 카셔야지요..왜 말이 없냐면 나 말 많다면서? 그래서 줄일라고,..하시면 돼요. 그리고 b랑 놀지 마세요..암튼 말은 지가 제일 흘리고 댕기는구만요..10. ㅇㅇ
'22.3.22 7:34 PM (14.45.xxx.116)원글님을 찍어 누르려는 사람이네요
무시하려고 작정한 사람 유지해봤자 나만 상처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