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처럼 저러면 곁에 적만 늘어나지 않나요?

[ㅇㅇ]

지금 하는게 무조건 자기뜻대로 하는데
저러면 주위에 불만만 느는거 아닌가요
하는 행태가 그어디 그누구도 자기편을 안만드네요

[...]

적이 아니라
저 사람 비위만 맞춰주는 사람들로 가득차죠,,
결국 쓴소리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딸랑딸랑 종자들만 옆에 붙어 있다는거

[글쎄요]

장모가 신도시급 땅 소유에 서울에만 수십채 집..
마누라도 공식적으로만 수십억 재산이니
싫다해도 검찰 케비넷 때문에 티도 못내고.
이준석 보세요. 찍소리도 못하고 윤찬양 중인거.

[지금]

다 건희씨가 시키고 다른 법사님이 시키는거잖아요

정말 옆에서는 다들 아첨하기 바쁘겠네요.

[0.0]

박근혜때 생각해보세요

[ㅇㅇ]

겉으로야 딸랑대겠죠
그치만 맘으로는 다들 욕하고 다른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러다 배신자도 생길거고
에혀 그냥 제 바램이네요 ㅠㅜ

[ᆢ]

딱 그릇이 저정도인 인간이 대통이란게
이나라 국민들만 안쓰럽죠

[..]

본인들한테 뭔가 떨어질게 있을때까지는 잘 붙어있어요,,
임기 끝나면 쎄하게 안녕하겠지만,,

[...]

간신배 아첨꾼만 늘고요 (벌써 많이 보이던데)
그에 비례해서 곁에 (앙심을 품지만 윤 권력 때문에 숨기는) 적도 늘고.

[흠]

자기같은 인간이나 뽑는 국민. 우습겠죠 본인은 황제고 국민은 그냥 ㅂㅅ으로 보이는거죠

[지금이야]

권력자인걸요.
주변에 콩고물 주워먹으려는 사람들이 들러붙겠지요.
그러다 정권말되면 뭐...

[ㅇㅇㅇ]

기고만장에 고집불통이군요,
국민들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기위해 광화문으로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공약하더니
느닷없이 용산 국방부 청사로 가겠다고 우겨대니 국민을 얕잡아 보며 잔머리 굴리는 처사입니다.
취임식이 50일 남았는데 국방부를 선제타격하면서 천문학적 비용을 써버리면
앞으로 5년간 우리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권력이]

있는자 나에게 직업과 명예를 줄수 있는자에겐
사람들이 연병장 꽉 찰 정도로 달라붙어요.
그 사람의 인성 능력 깔끔함 종교따위는 중요치 않죠. 사람을 내칠려고 해도 너하고 놀고싶다는 애들 줄섰죠.

[이런거죠]

장제원 "가족사건 덮었나?"
윤석열 "너무한거 아니냐?"
2018년 10월 19일 연합뉴스
https://youtu.be/zfRYNToAS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