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바라보고 왼편에 있던 여기자,,
스마트폰을,, 막 두 손으로 올려 들고,,윤뚱뚱 움직이는대로 폰을 들이 대면서 직캠 촬영중,,
기자회견장에서 나중에 자기가 할 질문 정리하고, 그럴 시간 아니었던가....
,,,...
설마...직찍 사진으로 기사 내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그 각도,,,그런 사진은 안보이고,
그냥 니 휴대폰에 직찍 간직하고 싶었구나,,
취향 특이해..ㅎ
옴마,,,저런 기자도 있구나,,..했네요,,
하는 게 어디유?
남의 께 배끼는 게 태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