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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외모로 남자들한테인기 많았던 82쿡님들

... 조회수 : 5,175
작성일 : 2022-03-21 22:04:30
저 가르치는 이쁜 20대 중반 여자 제자가 자기친구들은 자랑으로
받아들일까봐 입도 벙긋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저한테
고민을 해왔네요 그 제자가 참 이뻐요
20대라서 이쁜게 아니라 자체발광에 미인인데
헬스장을 가면 말걸어오는 남자들이 많고
영어학원가도 직장인반인데 말걸어오는 남자가 많대요
그런데 자기는 휘말리는게 너무 너무싫대요
앞으로 남자가말걸면 무조건 안들리는척 씹으면서 살면 편한지 물어보는데
저는 그런경험이 없어놔서
어떻게하면되겠냐고 묻는데할말이없네요 82쿡도움요청하네요
IP : 106.101.xxx.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22.3.21 10:06 P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ㅎㅎㅎㅎ

    어릴땐 왜이리 인기 많아서 힘들지? 싶은데
    그 기간 잠깐이에요

    점점 말거는 남자가 줄어들고
    말거는 아저씨 할배로 바뀌면서
    어딜가도 나를 중심으로 흘렀던 공기가
    이제는 내가 무수리로 변한 공기로 바뀝니다

    그냥 나이들면 해결되니까 지금은 그러려니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말 걸어오는 사람들 냉정하게 대하면 그만이고요

  • 2. 참내
    '22.3.21 10:06 PM (220.117.xxx.61)

    그정도는 얼추 이쁜거에요

    돈 꿔달라면 다 떨어진다고 말해보세요.
    정말 꿔주면 잘 쓰고 주위에 베풀고 갚지 말라 하세요. 그럼 사깃꾼 되어가긴 해도
    그게 나아요.그놈들은 주려고 들이대는거니까요. ㅎㅎㅎ나도 사실 안해봐서리
    선물은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받아서 남 주긴 했어요.

    한 사오천 꿔달라면 싹 떨어집니다.

  • 3. 정말
    '22.3.21 10:07 PM (220.117.xxx.61)

    정말 이쁘면 그정도가 아니고
    그걸로 수익창출을 합니다.

  • 4. ㅗㅜㅑ
    '22.3.21 10:08 PM (175.121.xxx.86)

    이상하네요 내가 만나본 이쁜 여자분들은 다들
    사교성이 좋으시더라고요
    남자라면 칠색 팔색 펄쩍 하는 사람 또는 철벽 치는 사람
    이쁜 사람 못봤습니다

    남들이 철벽치고 님들한테 접근도 안하는데 혼자 소설 쓰는거 아닌지 한번 돌아보아요

  • 5. 남친있다
    '22.3.21 10:10 PM (118.221.xxx.129)

    남친있다고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오빠나 남동생 있으면
    남친 연기해달라고 하고
    말거는 남자들 틈을 주지 않고
    수업 끝나면 튀어나가다시피 빨리 나가고
    사무적/무미건조하게 대응하면
    대강 해결되더라구요

  • 6. ...
    '22.3.21 10:11 PM (112.214.xxx.223)

    사는집이면 명품 휘감고 도도한 컨셉 가능
    아니면
    살 찌우고 후줄근하게 다니는 수밖에...

  • 7.
    '22.3.21 10:12 PM (211.178.xxx.164)

    개부럽..

  • 8. ...
    '22.3.21 10:12 PM (112.214.xxx.223)

    아무리 날고 기게 예쁘다해도
    살찌면 일단 못생겨집니다...

  • 9. ㅇㅇ
    '22.3.21 10:14 PM (39.7.xxx.157)

    왼손 약지에 커플링 같은 반지끼고
    오빠나 남동생이 몇 번 데리러오게하고

    '자기야~' 호칭으로 불러줍니다. 들으라고

  • 10. ㅋㅋ
    '22.3.21 10:15 PM (106.102.xxx.125)

    돈 빌려 달라고 하거나, 같이 기도모임 가자고 하면
    한 방에 해결 가능

  • 11. ??
    '22.3.21 10:22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이걸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됨.
    미취학 아이일 때부터 (그리고 아이일 땐 더더욱 대놓고) 예쁘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알고 있고 사람들을 만났을 때 예상되는 상황을 미리 알고 자신만의 요령으로 대처하고 살기 마련이예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남들보다 주목받고 살았고 곤란한 대쉬받고 잘 넘겨내는 노하우도 쌓이죠.
    굳이 그런 걸 물어보는 건... 성형이 잘 된 것인지..

  • 12. ㅇㅇ
    '22.3.21 10:26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흔히들 백성을 민초라고 하지요

    밟으면 밣힐수록

    더욱더 뿌리가 단단해지는 잡초요


    이땅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

    자기를 해하려는 것들에 대한 방어 작용이랍니다.

    기도를 올리는 애들 현실걱정

    전기민영화 의료민영화

    청와대 이전시 생기는 국방공백문제

    작은 정부 지향하느라 공무원 to가 줄어드는 문제등

    오히려 여기서 앞뒤맥락 보지도 못하고

    살 날리니 지도 살 맞 지라는 몽매한 글을 쓰는 이보다

    더 똑똑하고 정치적인 우등생 같아 보입니다


    오히려 정화 작용 있던데요.
    죄없는 착한 사람에게 그런 기도를 올렸을까요?

  • 13. ??
    '22.3.21 10:28 PM (58.120.xxx.107)

    본문과 댓글이 왜 다 다른 소린지?

  • 14. 전 아니지만
    '22.3.21 10:35 PM (58.120.xxx.107)

    눈 안 마주치고 눈길도 안 주고 차갑게 대하면 대부분 멀리서 바라보지 접근하지 읺잖아요.
    상대의 감정에 개의치 않는 5프로정도의 도라이과나 찔러나보자과가 아니면요.

    아무리 예뻐도 남자들이 많이 꼬이는 여자는 대부분
    눈도 잘 맞춰주고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고 성격좋아 보이고
    톡할 때 꼭 썸남, 썸녀처럼 친근하게 톡하더라고요.
    제가 이 이야기 했더니 우리애도 자기 친구
    딱 그런 친구 있다고.

    반면에 예쁘면서 순진 사슴형이라서 만만하게 보이는 경우 남자들이 접근 많이 하는 케이스도 있긴 하네요.
    성추행도 많이 당하고.
    이건 좀 접근을 차단하기 힘든 케이스인데 힘들겠지만 성격과 인상을 바꿔야 할 듯요.

  • 15. ....
    '22.3.21 10:36 PM (121.137.xxx.44)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내가 만나본 이쁜 여자분들은 다들
    사교성이 좋으시더라고요
    남자라면 칠색 팔색 펄쩍 하는 사람 또는 철벽 치는 사람
    이쁜 사람 못봤습니다

    ???
    아니오.
    성격적으로 조용하고 튀는 걸 싫어해서 저런 상황에 부담을 느끼는 친구가 있어요.

  • 16. 직장생활
    '22.3.21 10:3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만3년내 재수없게 살았어요.
    면전에서 인사해도 안받고 전화고 뭐고 진짜 지겨워서.
    안 만나주니 별별수를 다 쓰고;;;
    3년 그렇게 지내니 싸가지없다. 남자기피증환자.소리까지 들어봤는데 쨌든 전 고개 빳빳들고 욕 감수하고 철벽치고 살았음. 그냥 당시 남자가 싫어서 3년내 솔로.
    거울보라는 분들..음..지수원 닮았다 소리 들어봤고
    남편은 고현정 닮았다고 하네요ㅋㅋㅋ

  • 17. ㅁㅇㅇ
    '22.3.21 10:39 PM (125.178.xxx.53)

    방법을 물어보는데
    그정도는 이쁜게 아니라는 대답은..;;;

  • 18. 이쁜내
    '22.3.21 10:40 PM (223.38.xxx.243)

    이쁜애들은 방법을 알아요.
    어릴때부터 예뻐서요.

  • 19. 네. .
    '22.3.21 10:42 PM (123.215.xxx.177)

    대학생때부터 쌩~ 하게 다녔어요. 말도 못붙일 정도로요. 처음엔 말나와도 나중엔 알아서 거리두니 편했네요.

  • 20. 그냥
    '22.3.21 10:42 PM (182.209.xxx.145)

    찬바람 쌩 불게 대하면 될듯.
    물어봐도 대답 안하거나 단답형.
    절때 웃지 말고.
    그럼 알아서 나가 떨어집니다.

  • 21. ..
    '22.3.21 10:43 PM (112.155.xxx.136)

    쌩하고 무표정 이면 됩니다
    웃거나 반응하면 안됨

  • 22.
    '22.3.21 10:49 PM (175.198.xxx.11)

    눈 마주치지 말고, 형식적으로도 절대 미소는 보이지 말기.
    투명인간처럼 대하기. 덧붙여 남자친구 있다는 표시 내기.
    그냥 살짝만 웃어주거나 친절하면 그 자체를 여지로 해석하고, 본인에게 호감있다고 착각하는 남자들이 세상에 너무 많아요.
    얼음공주니 뭐니 너무 차가워서 무섭니 뭐니 말 나와도 개의치 말기.
    저렇게 대해도 20대에 인간 끈끈이 주걱이 된 것처럼 느끼던 날들이 있었지만 어쨌든 지나가요.

  • 23. ㄴㄴㄴ
    '22.3.21 10:53 PM (211.51.xxx.77)

    모니카벨루치가 어릴때는 예쁜외모가 형벌같았다라고 말했던게 기억나요.
    근데 정말 여자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배경에 이쁘기만 하고 거기에 멍청하기까지하면 정말 비참한인생을 사는 것 같아요.

  • 24. ㅇㅇ
    '22.3.21 11:01 PM (106.101.xxx.38)

    요즘 남자들 목메지않아요
    진짜이쁜미인들은 아예 쳐다도 못봅니다
    말건다는건 자신이 조금 해봐도 될때 말걸지않나요

  • 25. ...
    '22.3.21 11:05 PM (221.151.xxx.109)

    이상하네요 내가 만나본 이쁜 여자분들은 다들
    사교성이 좋으시더라고요
    남자라면 칠색 팔색 펄쩍 하는 사람 또는 철벽 치는 사람
    이쁜 사람 못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아니요~
    이쁜데 이상한 일 몇번 당하면 철벽쳐요

  • 26. ㄷㅁㅈ
    '22.3.21 11:18 PM (14.39.xxx.149)

    아줌마들 심보가 참 고약하긴 하네요
    이쁜여자에게 열등감과 질투느끼는건 당연하겠지만 참 댓글보니 한심해요 어떻게 해서든 깎아내리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하는데 전국의 이쁜 여자들이 다 똑같이 행동하나요 모든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냐구요 나이들어 추해지지 맙시다

  • 27. 이해가?
    '22.3.22 12:49 AM (107.119.xxx.100)

    저기위에 여기저기 다 참견하시는분 사내가 여자들 사이트에서 찌질하게시리 ㅉㅉㅉ
    하기사 본인 경험으로 얘기 하는지라 확실히 알겠네요
    사랑타령에서 윤가옹호에 열 올리더니 뭔 또 남여관계 충고까지 다양한 분야에 경험이 많은 우리 ㅅ경 아버지 진정하시죠 체면도 좀 지키시고

  • 28. ...
    '22.3.22 1:23 AM (110.13.xxx.200)

    차갑게 대하고
    그래도 들이대면 그냥 남친밀고 결혼할 남친있다고 하면 게임끝이죠.

  • 29. 무조건 씹으면
    '22.3.22 2:57 AM (211.204.xxx.55)

    정신병자죠.

    절대 웃지 말고, 말 걸어오면 그때만 잠깐 눈 맞춰주고 바로 돌리고 ,

    대답부터 갈 때까지 봐주지 말고, 딴 거 하면서 거절하는 철벽치고,

    효과 좋은 건 - 남친이 의사라고 하는 거요. 군대갔다, 레지던트다,

    바빠서 자주 못 보니, 같이 있는 모습 없는 거에 대한 핑계도 되고요.

    그 의사 남친에 대해 물어보면,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바닥이니

    미리 알 거 없고, 결혼식 때 보면 인사하자고 하라고 하세요.

    이게 제일 효과 좋았습니다..두 마디 들은 적이 없는, 의사 남친!!

  • 30. 그나이면
    '22.3.22 4:40 AM (125.182.xxx.65)

    짝을 찾을 나이인데 괜찮은 남친을 만나서 정착하라 하세요.
    뭘 거짓말까지.

  • 31. ....
    '22.3.22 7:56 AM (218.38.xxx.12)

    피곤한 남자들 많이보고나니
    괜찮은사람 골라 빨리결혼하는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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