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끔한 아들 집 자랑합니다.
1. 산책하기
'22.3.21 11:22 AM (211.201.xxx.144)어떻게 키우셨길래 방을 깔끔하게 하고 사는지 비결이 궁금합니다!
2. 살날라
'22.3.21 11:29 AM (211.211.xxx.184)윗님..그냥 성향이 그런겁니다.
제 남편이랑 연애할때 자취방이 제 방보다 깨끗하더군요.
결혼하고 간 시댁은 정말 ㅠㅠ
걸레와 행주를 같이 삶으시는 시어머님...3. 의외로
'22.3.21 11:35 AM (106.102.xxx.82)주변에 남자애들이 깔끔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희 애도 외국에 나가 혼자 사는데
얼마나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지 놀러갔다온
동생이 하는 말이 호텔처럼 해놓고 산다고.
제부도 너무 잘키웠다고 집이 넘 깨끗해서 놀랬대요.
같이 살땐 청소도 한 번 안하던 놈이였는데...
그래도 혼자서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싶어요.4. ㅇㅇ
'22.3.21 11:36 AM (106.102.xxx.125)아들들은 군대 에서라도 청소, 정리를 배우고 해 봐서요
오히려 여자들보다 깨끗 하더라고요5. ..
'22.3.21 11:38 AM (118.235.xxx.139)저희 오빠가 참 깔끔했어요.
지금은 장가 갔는데 결혼전 원가족이 살때는
딱 오빠의 동선까지만 깨끗했고
그렇다고 잔소리 하는 스탈은 아니었고요.
원래 타고나길 깔끔히 정리정돈 잘 하는 스탈이었지만
군대 갔다와서 정리 스킬까지 탑재되어 더 깔끔해진듯 싶어요6. 성향이죠
'22.3.21 11:40 AM (125.190.xxx.212)우리오빠도 깔끔.
엄마가 맨날 오빠 반만 하라고 ㅋㅋ7. 오히려
'22.3.21 11:59 AM (124.49.xxx.188)남자애들이 더 정리 잘하는것 같아요.기숙사생활한 아들은 그래도 지저분 하진 않더라구요. 이불도 개고 나가고
8. ㅇ
'22.3.21 12:14 PM (119.70.xxx.90)울 고딩이 한깔끔합니다 시킨거 절대아니고 성향이 그런듯요
나중에 독립해 나가살면 깨끗하게 잘 살것같아요
그야말로 방이 깔끔상쾌
어제 수학많이해서 지우개가루는 흘려놨던데
치워주러 갑니다 ㅎㅎ9. ^^
'22.3.21 12:38 PM (119.193.xxx.243)오히려 남자애들이 극과 극인듯요. 미니멀리스트여서 극 깔끔하거나, 아예 쓰레기통이거나 ㅎㅎㅎ
그맘때 여자애들은 물욕이 많아서 대부분 맥시멀리스트들이 많더라고요. 워낙 치장에 관심이 많을때라. ^^10. 울 남편
'22.3.21 12:45 PM (112.151.xxx.7)주말부부인데 오피스텔 어찌나 깔끔한지
11. ㅇㅇ
'22.3.21 1:19 PM (211.36.xxx.10)자기 방 깔끔한건 기본이고
엄마 설거지시작하면 아들이 자둥으로 청소기 밀어요
시킨적 없어요
샤워하고 나올때 하수구 머리카락 다 정리해서 나와요12. 행복한새댁
'22.3.21 1:33 PM (61.42.xxx.20)우리 오빤.. 우리집에 안와요.. 한번씩 오빠집가면.. 오빠가 빨리 나가라고 쫓아보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