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20대후반의 여성
저녁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2-03-22 19:44:37
오늘 아침 출근길 전철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려고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는데 20대 여성이 벤치에 앉아 스피커폰으로 언니로 추정되는 사람과 통화를 하더라구요. 듣고 싶지 않았던 가정사 다 듣고, 무엇보다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나서 몇번 째려봤는데, 전혀 남의식 않더군요. 저를 비롯한 주위사람들도 그 여자 주위를 멀찌기 떨어져 있었습니다. 옷차림이나 목소리 멀쩡하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가요? 너무나 자연스럽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았기에, 내가 이상한가 생각되더라구요,
IP : 175.223.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불문
'22.3.22 7:47 PM (106.102.xxx.154)전자파 나온다고 그렇게 쓰는 사람들 있잖아요
아마 자기들끼리 만나 떠드는거랑 뭐 다른가 했겠지요;;
근데
이어폰 안끼고 음악 크게 들으며 지나가는 노인들도 너무 많지요. 젊은 애들은 그래도 음악은 이어폰으로 듣는데...2. ----
'22.3.22 7:51 PM (121.133.xxx.174)카페서도 영상통화하면서 크게 떠드는 20대들 꽤 봤어요...
3. 흠
'22.3.22 7:5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그거 그 엄마가 그러고 다닐겁니다
아무데서나 동영상 틀어주면서 키웠으니 기본 개념도 없겠죠4. 제발
'22.3.22 7:54 PM (211.206.xxx.180)어려서부터 교육 좀
5. 원글
'22.3.22 8:00 PM (110.70.xxx.42)기계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라, 더 거슬리더라구요.
노인네들이야 무식하고 그런가보다 넘기겠는데,
젊은 애들의 행동에 화가 나는 내가 꼰대인가? 여쭤보고 싶었어요.6. 네 꼰대네요
'22.3.22 8:03 PM (125.132.xxx.178)노인네들이야 무식하고 그런가보다 넘기겠는데,
젊은 애들의 행동에 화가 나는
ㅡㅡㅡㅡ
네 꼰대시네요. 노인네들 무식해서 그런가보다 넘겼으면 젊은 애도 철딱서니없고 교양없어 그런가보다 넘기셔야죠. 이중잣대 좋지않아요7. 아이고
'22.3.22 8:08 PM (125.128.xxx.85)젊은 애들도 무식하다니까요.
8. 원글
'22.3.22 8:08 PM (175.223.xxx.5)노인들이 이해가 된다기 보다, 물론 짜증은 나지만,
게시판에 올리고 싶을 정도로 아니예요.
이중잣대는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