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드라마는..

[씽씽e]

아우.. 스물다섯스물하나보고나서인지 영 설정이 맘에 안드네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억지설정같은 게 나와도 웃으며보게되는데

이드라마는 영 별로네요... 그럼에도 계속보고있는게 함정이지만;;;;

전남친 커플은 이혼할건가봐요.이시우특보네 가정사도 답답하고... 박민영은 똑부러지는척하지만 허당이고..

[휴]

갈수록 고구마
송강 얼굴 보려고 걍 봐요

[....]

전 기상청 사람들이 더 현실적인 것 같아서 좋네요.

단, 엄선임 그 부인이 나오면 속이 답답합니다.

[ㅇ]

엄선임네는 진짜 소통이 문제
전남친커플은 꼬시고
전 워킹맘 안타깝. 공부한다고 자기집애 픽업도못하나요

[전]

늘 느끼지만..
딱 부러진?느낌의 다듬은 박민영 미모가
영 부담스러워요..
눈을 어디다 둘지...
그나마 성스때는 좀 괜찮았는데...

[rii]

윗님말씀에 공감이요.
박민영의 항상 빡시게꾸민 모습이 자연스럽지가않아서
안보게되요. 내추럴한모습을 단한번도 안보여줌

[ㅎㅎ]

저도 공감이요 ㅋㅋ

[ㅇㅇ]

고구마라 차츰 안보게 되는데
송강 보려고 가끔 틀어놓고 폰질해요
어젠 그나마도 안봐서
지금 재방하길래 또 틀어놓기만 ㅎ

[.....]

기상청의 소소한 일상이 보여서 즐겁게 보고있어요.
날씨 안맞아도 구라청이라고 욕하지 말아야지 하면서요.
전혀 몰랐던 내용 많이 알게되네요

[ㅁㅇㅇ]

어후 저도 엄선임 와이프보면 진짜..왜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