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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는 바둑 고수ᆢ그를 지지해요

달잼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2-03-17 01:22:10
문프는 미끼를 던졌고ᆢ그것들은 덥썩 문거죠ᆢ
그렇게 감사원이 검찰이 행정부가 언론이 어찌 돌아가는지ᆢ
우리가 지켜보게ᆢ그의 퇴임의 편안함까지 던져가며ᆢ
그들의 오만방자함이 벌써부터ᆢ나오는데 어찌나 반가운지ᆢ
6월 지선ᆢ우리가 이길듯ᆢ저리 밭을 트렉터로 자기들 지지층 균열일으킬 것만ᆢ가는지ᆢ
그리고ᆢ2년 뒤 총선ᆢ더 기다려지네요ᆢ개헌 200석 먹으면 어쩌죠
그렇게 우린 국민이 정치를 하고ᆢ움직여 8년 이재명 쓰는거죠ᆢ
박근혜 다음ᆢ문프된 것이 다행이듯이ᆢ
진짜 혐오의 정치만 남은 무능한 국짐의 민낯을 보고ᆢ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될꺼에요ᆢ
분기점: 사물의 속성 따위가 바뀌어 갈라지는 지점이나 시기.
아직 분기점이 조금 더 남은 것 같아요ᆢ조금만 더 힘내어 봐요ᆢ

IP : 124.51.xxx.1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7 1:3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문프만 지지해요

  • 2. ...
    '22.3.17 1:31 AM (118.37.xxx.38)

    오오~화이팅!

  • 3. ㅇㅇ
    '22.3.17 1:34 AM (180.224.xxx.34)

    국민을 딱 반으로 갈라놓았습니다.
    한때는 저도 그분의 국민이라고 좋아했드랬는데 남은 국민도 적이 아니라 같은 이웃이고 친구이고 대한민국입니다.
    담정부는 통합의 길을 가길 기대하면서
    다음 정부가 할일을 미리 김빼기 하지 말고 알박기 같은 비상식적이고 찌질한 짓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 4. ..
    '22.3.17 1:3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과연 윤이 통합의 길로 갈까요? 척은 할수도..

  • 5. 모르겠어요
    '22.3.17 1:41 AM (175.223.xxx.71)

    하지만 너희들의 대통령은 고작 이명박그네석열
    아까 시사기획 창에서 다시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을 보여주더라고요 불의에 저항하는 힘에 대한 거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갖아봤기에 우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건 시간이 증명할 겁니다 좋은 건 결코 잊혀지지 않습니다

  • 6. ㅇㅇ
    '22.3.17 1:41 AM (101.235.xxx.134)

    박그네 취임할때도 박그네 임기 5년 다 못채울거나 예상했던 사람들 꽤 있었죠. 근데 그때도 분위기가 이정돈 아니었어요. 윤은 임기를 못채우는것 뿐만아니라 보수궤멸을 가져올거예요. 장담합니다.

  • 7.
    '22.3.17 1:52 AM (58.226.xxx.56)

    윗님 말씀처럼 박근혜 때보다 심한 듯해요. 스스로 붕괴될 것 같아보이고요. 민주당에서 정신차리고 잘 대처해주기를 기대하고 싶은데 지금은 참 혼란스럽네요 ㅠㅠ

  • 8. 짜증만땅
    '22.3.17 2:05 AM (220.87.xxx.167)

    대선 망친 이재명은 아니라니까요?
    40대들이 투표 포기한,, 진성 민주당 지지자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재명은 빨리 죄값을 받고 사라지고, 다음 대선 주자 기원합니다.
    음흉한 이낙연도 노땡큐!

  • 9. 220,87
    '22.3.17 2:37 AM (101.235.xxx.134) - 삭제된댓글

    누구좋으라고 이재명을 사라지라 하나요 ㅎㅎ 국짐당 알바의 소원이신가?

  • 10. 통합의길??
    '22.3.17 4:06 AM (61.47.xxx.114)

    당선자를 보고얘기해야죠
    대통령이국민을갈라놓았나요?
    어디다 뒤집어씌워요
    무례하게밀고들어오는당선자는괜찮은건가요
    그게국민통합으로보시다니
    기가차네요

  • 11. 부디
    '22.3.17 4:48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꿈보다 해몽이 아니기를.
    그리고 우리 문프 안전하고 평화로운 노후 보내시길
    간절하게 바래 봅니다.

  • 12. 180.224
    '22.3.17 5:57 AM (221.154.xxx.34)

    국민 절반이 뽑은 그당선자 현재 지지율
    정확히 말하면 국정 수행능력 기대치가 39%랍니다.
    이게 무엇을 뜻할까요? (11일~14일 리서치결과)

    역대 대통령 당선자들 모두 취임전후
    60~70%대 컨벤션 효과로 높은 지지율을 얻었는데
    말이죠.

    국민의 절반이 뽑았지만 그절반의 지지도 못 얻는 이 웃픈 상황을 보고도 문대통령이 국민을 반으로 달라 놓았다고 덮어 쒸우나요?
    이명박근혜 2명의 죄인을 대통령으로 세우고도 모자라
    반성없이 또 혐오정치를 앞세워 정치신인을 대통령을 만든국힘당을 탓하세요.

  • 13. 손가혁님 망상에
    '22.3.17 9:17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문프 함부로 갖다 쓰지 마십시오!!
    이재명이 주제넘게 나서서 져서 이 꼴 보는데
    뭬요?? 이재명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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