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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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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결과보니 맛있는 거 먹고 똥싼기분이에요

ㅇㅇ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2-03-16 15:46:49

좋은 거 실컷 먹고(문정부)

그 결과는 화장실가서 똥싼 기분(윤정부)....


결과는 항상 쓰레기 아니면 똥인건가..


이것이 인생의 진리인가

회의가 드네요..


열심히 살았고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착하고 성실하게 저축해서

예쁜집을 사서 잘 꾸미고 살았는데

어느날 도둑맞은 느낌..


IP : 61.101.xxx.6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c
    '22.3.16 3:48 PM (223.62.xxx.25)

    아뇨 난 안쌌는데 옆칸 싸는소리듣고 맡고 있는 기분이요 매우 드러워요

  • 2. ...
    '22.3.16 3:48 PM (125.252.xxx.31)

    건강하려면 똥을 잘 싸는것이 잘 먹는것 만큼이나 중요하죠!

  • 3. ...
    '22.3.16 3:49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민주당에서 연타로 만난걸 출시했어야되는데
    아쉽죠
    그똥보다 못한 제품을 신제품이라고 사달라고
    소비자를 기만했으니.

  • 4. ㅇㅇ
    '22.3.16 3:50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나는 똥 안쌌는데 옆사람이랑 칸막이가 없어서 옆사람 똥이 내얼굴에 튄 기분이에요

  • 5. 불쾌
    '22.3.16 3:5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윤씨가 되고나니 국민들은 몹시 불쾌하네요
    들리는 뉴스도 눈쌀 찌푸리게 만들구요
    하는일마다 국민들에게 설레임을 주기는커녕 온갖 쓰레기같은 소식들만 들려오네요
    문통은 당선된후 취임하기까지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기대에 설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참 이번엔 깜도 안되는게 나와서 하는일마다 사고치는 망나니를 보는 느낌이네요

  • 6. 맛난 거 먹고
    '22.3.16 3:54 PM (110.70.xxx.34)

    토사물 밟은 기분

  • 7. 125.252
    '22.3.16 3:54 PM (211.39.xxx.147)

    댁이 싼 똥, 그리 좋으면 몸에 바르고 다니세요.

  • 8. ㅎㅎ
    '22.3.16 3:56 PM (14.38.xxx.228)

    어둠의 윤사모들
    왜이리 윤한테 관심이 많으세요...

  • 9. ...
    '22.3.16 3:57 PM (221.153.xxx.247)

    누가 뭐래도 최악 오브 최악의 똥을 싼거죠.

  • 10. 앞으로
    '22.3.16 3:57 PM (211.39.xxx.147)

    윤씨한테 더 관심 많을 듯요.
    김거니와 은수니한테도.
    윤핵관한테도.
    이준석한테도.

    계속 지켜보며 노려보며 째려 볼 겁니다.

  • 11. 관심안보이면
    '22.3.16 4:01 P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들끼리 다 해쳐 먹을려고?

    철저히 감시해야지요. 감시할 겁니다.

  • 12. 211.39
    '22.3.16 4:01 PM (125.252.xxx.31)

    왜 뜬금없이 나한테 입으로 똥을 싸죠?

    난독이신듯.

  • 13. 125.252
    '22.3.16 4:03 PM (211.39.xxx.147)

    원글님 글에 대해

    똥 잘 싸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요?
    그러니 그렇게 중요한 똥 잘 바르고 다니시라고요.

    뭐가 문제인가요?

  • 14. 125.252
    '22.3.16 4:04 PM (211.39.xxx.147)

    윤정부라는 똥 싸셨으니 자랑스럽게 몸에 바르세요. 제발.

  • 15. ...
    '22.3.16 4:05 PM (221.154.xxx.34)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분위기 좋은 식당
    좋은사람들과 잘차려진 음식 앞에 두고있는데
    느닷없이 고장난 분뇨차가 식당안으로 돌진
    여기저기 망가지고 부서지고 다치고 아우성인데
    오물까지 뒤집어쓴 기분

  • 16. ...
    '22.3.16 4:06 PM (1.176.xxx.193)

    밥먹고 화장실도 안 가는 사람들만 있나보네요.
    밥먹으면 화장실도 가는게 정상이죠.
    건강한 사람은 싸는 똥도 건강합니다.
    본인부터 건강한 사람인지 되돌아보세요.

  • 17. 니들이나
    '22.3.16 4:07 PM (223.62.xxx.41)

    게시판에 똥 그만 싸지르세요

  • 18. 아뇨
    '22.3.16 4:16 PM (118.221.xxx.29)

    저는 몸에 나쁜거 억지로 먹고 이제 드디어 약먹은 기분이예요.

  • 19. ㅎㅎㅎ
    '22.3.16 4:17 PM (211.39.xxx.147)

    하긴 윤씨와 그 배우자가 똥 싸는 소리를 해도 향기롭다고 손뼉쳤으니
    앞으로도 그 똥 냄새 잘 맡고 응원하세요.

  • 20. 그리고
    '22.3.16 4:18 PM (211.39.xxx.147)

    똥을 규칙적으로 싸는 행위가 건강한 거지 똥 자체는 찌꺼기지요.
    찌꺼기도 건강하다고 하는 걸 보니 이번 똥은 몸에 바르고 다니시길.

  • 21. 애국심
    '22.3.16 4:26 PM (1.237.xxx.8)

    애국심을 버리자구요.....꼴랑 종부세때문에 2번찍은 사람들 그들때문에 우리가 희생할 필요업쟌아여... 애국심은 개나주고...나라좋은일 절대 하지말자구요 그것들 나라가 망해봐야 그제서야 알거에요

  • 22. ...
    '22.3.16 4:27 PM (222.108.xxx.250)

    뻘짓퍼레이드

  • 23. ....
    '22.3.16 4:31 PM (116.123.xxx.210)

    똥도 좋다고 드신분이..ㅋㅋㅋ

  • 24. ㅡㅡ
    '22.3.16 4:32 PM (211.36.xxx.6) - 삭제된댓글

    니들이나
    게시판에 똥 그만 싸지르세요 22222

    이게 뭔 난리인지...
    글만 봐도 더럽네

  • 25. ㅇㅇ
    '22.3.16 5:05 PM (180.230.xxx.166)

    난 안쌌는데 남의 똥 튄 기분 ㅠㅠㅡ
    이제 언론독재 검찰독재 어쩔 ㅠㅜ

  • 26. 그러게요
    '22.3.16 5:33 PM (180.228.xxx.89)

    여기서 눈치없이 비난 댓글 다시는 분들
    원래 똥밭에 굴러 뭐가 드러운지 모를 가능성이 높음
    왜 똥밭이 좋은 애들도 있잖아요
    세글자로 시작하는 곤충과 그 베이비

  • 27. ...
    '22.3.16 6:40 PM (211.117.xxx.242)

    밥 다 먹고 마신 물이 오염수(이재명의 민주당)

  • 28. ...
    '22.3.16 9:55 PM (27.179.xxx.199)

    문대통령님한테는 죄송한데 5년 더 하셨으면 ㅠㅠ
    요새 그것이 보기싫어서 뉴스안봅니다

  • 29.
    '22.3.16 10:20 PM (124.51.xxx.159)

    카레 지겹다고ᆢ냄새 나지만ᆢ똥은 아닐꺼야 하고ᆢ먹었더니ᆢ똥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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