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가입년차를 얘기하는 글을 읽다가 나는?하고 로그인을 해봤어요.
500개가 넘는 내가 쓴 댓글을 보며 어떤 글에 댓글을 달았던가 하며 몇개 읽어보곤 다시 읽어도 감동적이였던 글을 같이 읽고 싶어 가져와 봅니다.
혹시 원글님이 싫다고 댓글 다시면 삭제 할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204856&reple=6803112
감동적이였던
오래전 조회수 : 751
작성일 : 2022-03-15 22:25:00
IP : 220.120.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3.15 10:49 PM (221.151.xxx.109)저는 내 인생의 형용사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2. ?,
'22.3.17 10:46 AM (124.5.xxx.203)정말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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