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가격으로 오지 않을 거란 얘기인가요?
코스피가 더 이상 3천으로는 오지 않는다는 거는
아닌 거죠?
주식, 작년 재작년 같은 장은 오지 않는다는 뜻이
ㅇㅇ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22-03-15 10:57:22
IP : 39.7.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3.15 10:59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3천은 또 오겠지만
지난 2년과 같은 그래프를 보기는 힘들다는 거죠2. ㅇㅇ
'22.3.15 10:59 AM (121.191.xxx.190)당분간은 힘들 것 같네요.
외인도 다 빠지고 금리도 올라서.3. ㅇㅇ
'22.3.15 11:01 AM (39.7.xxx.245)동료들끼리 모이면 주식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적금 금리, 예금 금리 얘기하고 있어요
새마을 금고 어디가 5프로라더라
어느 카페 가입하면 금리 정보 알 수 있다 등등4. 음..
'22.3.15 11:04 AM (211.248.xxx.147)10년후에나..
5. 얼리버드
'22.3.15 11:06 AM (59.8.xxx.216) - 삭제된댓글주식은 일단 많이 오르면 그 자체가 악재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오르면 많이 빠지고 다시 그 만큼 오르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봐야죠. 매물대라고 있어요. 개미들이 주식에 물려 있는 가격대요. 그게 하락 그래프인데 개미들이 결국 못 참고 손절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매물대를 녹일 시간이 필요하다는거죠.
6. ㆍ
'22.3.15 12:19 PM (219.254.xxx.129) - 삭제된댓글아무 종목이나 사서 기다리면 얼마 안기다려도
후딱후딱 오르는 장을 의미하는 거 아닌가요7. 얼리버드
'22.3.15 12:26 PM (59.8.xxx.216) - 삭제된댓글윗님. 작년에 거의 모든 종목이 거의 한번 고점 찍고 내려왔죠. 이제는 확실한 실적과 전망이 있는 주식만 흐름타면서 오를 것 같아요.
8. ..
'22.3.15 7:49 PM (210.179.xxx.245)여기에서 많이 볼수있었던 댓글.
내가 주식에 재능이 있는것같다.
주식이 이렇게 쉬운데 왜 주식하면 손해 본다고하나.
대형주에 묻어두면 무조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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