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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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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인데요 엄마들 모임

ㅇㅇ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2-03-14 23:49:49
다른 엄마들보면 삼삼오오 모여서 여전히 친구들 만나게 해서 놀아주고 학원 다니고 하던데 언제까지 그런건가요?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잘 안어울려서요

정보공유도 잘 못하고 아이한테 괜히 미안하네요
IP : 118.221.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2.3.14 11:54 PM (121.156.xxx.193)

    그런 걸로 미안해 하지 마세요.
    아이랑 있는 동안 깊이 사랑해주고 내면의 힘을 키워주시는 게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것보다 나아 보여요.

  • 2. ..
    '22.3.14 11:54 PM (211.215.xxx.175)

    저도 그랬는데요.
    4학년 되니 자기들 알아서 친구만들고
    맘 맞는 애들끼리 몰려다녀요.
    생파도 자기들끼리 가고

  • 3. 저는
    '22.3.15 12:0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 친한 친구 엄마에게 먼저 연락해 보세요. 굳이 정보 공유를 하고 몰려다니고 이럴 필요까지는 없는데 아이와 함께 사람들과 어울리고 만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맘이 안내킨다면 아이 친구만 집으로 초대하시거나 데리고 놀러가기도 하면서 시간을 좀 갖도록 하는 것도 좋구요.

  • 4. 정보랄것도
    '22.3.15 12:08 AM (223.38.xxx.205)

    없어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것들.
    근데 아이가 원하면 그당시 좋아하는 친구는 노는시간 갖게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집으로 초대하거나 어디 같이 데려가거나. 한명씩 전담해

  • 5. ㅇㅇ
    '22.3.15 12:22 AM (59.29.xxx.89)

    그거 잠깐이에요 초3만 되도 본인이 맞는 친구랑 놀지 엄마가 무리 지어준다고 놀지 않아요 걱정하지마세요

  • 6. ...
    '22.3.15 12:22 AM (1.241.xxx.220)

    전 2학년 때까진 제가 좀 따라다녔어요. 3학년 부터는 엄마들도 새로 친해지는 일은 거의 없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가장 친한 친구는 결국 따로 생기기도해요. 물론 이것도 아이마다 다르겠죠.
    엄마들끼리 몰려다닌다고 다 비꼬아서 생각할 필요도 없구요...

  • 7. ...
    '22.3.15 12:47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쓸데없다 소용없다 크면 따로논다 하는데요. 그말 맞아요
    하지만 아이들 분명 너무 행복해하고 즐거워했어요
    친구들이랑 친구엄마들이랑 수영장, 스키장, 박물관 놀러가고
    집들 오픈해서 같이 먹고 놀고..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고.
    시절인연이라 했던가요.
    나름 피곤한적도 있었고 시간지나면 흐릿해지고 흩어지지만
    즐겁고 따뜻했던 추억들은 엄마인 저한테만 남은게 아니더라구요.

  • 8. 여럿하고
    '22.3.15 1:14 AM (124.54.xxx.37)

    떼지어 친하진 않아도 아이친한 친구 엄마들하고 차한잔 정도는 마시며 이야기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내 아이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질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9. ..
    '22.3.15 2:41 AM (175.119.xxx.68)

    2학년때까지요
    3학년되면 총회도 안 오는 사람 많아요

  • 10. ...
    '22.3.15 7:03 AM (220.85.xxx.241) - 삭제된댓글

    전 아이가 외동인데 같이 무리지어다니는 모임이 없어서 놀이터나 체험학습 가면 삼삼오오 친구들과 같이 온 아이들을 너무 부러워해서 초등 1학년때 이사하면서 아이 체험학습이나 같이 놀게해야겠다 마음 굳게 먹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 11. ...
    '22.3.15 7:25 AM (220.85.xxx.241)

    제가 사람만나는 걸 꺼려해서 친구에 목마른 외동 아이한테 좀 미안했는데 1-2학년 때는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같이 좀 놀았어요. 그런데 학원시간도 안맞고 노는 스타일도 다르니 결국 안만나게 되더라고요. 3-4학년은 코로나로 친구 사귈 새도 없이 휙 지나가버린 듯 한데 등굣길 베란다에서 내다 보면 아는 친구들 만나 재잘거리며 갈 때도 많아 나름 학교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재밌게 지내고 있는 거 같아 한편으로 다행이다 싶어요.
    그리고 학원은 내 아이에게 맞는 곳 찾는건 결국 엄마 몫인듯해요. 동네 엄마들 학원정보는 크게 와닿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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