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뵜으면 좋겠어요.
반주하시는 분이 눈치가 엄청 빠르네요. 박자가 안맞으니 반주를 멈췄어요. 반주 없이
들으니 더 좋네요.
김영옥씨 따님이 먼저 갔다고 하셨나요? 암튼 그런 얘기 들은거 같았는데.. 슬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영옥씨가 부르는 천개의 바람
뜨거운씽어즈 조회수 : 3,379
작성일 : 2022-03-14 23:08:07
가사가 엄청 슬프네요. 84세가 되어도 저리 정정하시고 유머러스하시구..
IP : 27.1.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프네요
'22.3.14 11:0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명복을 빕니다
바람이 되어 훨훨 자유롭게 날기를...2. ...
'22.3.14 11:10 PM (211.36.xxx.177)ㅠㅠ
이 프로 첫방송이 전설일듯3. ...
'22.3.14 11:12 PM (110.13.xxx.119)가사전달력이 너무 좋네요
4. ..
'22.3.14 11:12 PM (221.159.xxx.134)????
명복을 빈대서 돌아가신줄 알고 깜짝놀랬네요.5. ..
'22.3.14 11:13 PM (218.50.xxx.219)나문희님과 김영옥님이 오늘 여럿 울리십니다. ㅠㅠ
6. 또
'22.3.14 11:32 PM (59.26.xxx.191)다른느낌이더라고요.
내 눈물 버튼인데7. ㆍㆍㆍ
'22.3.14 11:35 PM (115.143.xxx.29)감동의 시간 친정어머니와 함께 보며 같이 눈물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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