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세요.
그만 아프고.무지개다리 건너게
기도해주세요.
우리 아기 그만 힘들게 기도해주세요.
1. 에고..
'22.3.14 9:59 PM (124.49.xxx.205)아가야 편히 쉬렴 가서 기다리고 있어 ㅜㅜ 그리고 아프지 말고 이제 편안해지려무나 아가야..
2. ㅠ
'22.3.14 9:59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슬퍼요...
아가 그만 아프라 편해져라3. 짱여사
'22.3.14 10:00 PM (119.196.xxx.9)기도할게요
얘기야 힘들지않게
무지개 다리 건너가자
그곳에서 편하게 지내자4. 기도 합니다!
'22.3.14 10:02 PM (220.116.xxx.205)아기가 많이 아프지 않고
엄마와 소중한 시간 나누다가
하나님품에서 평안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모든 과정에 평화롭게 함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5. Juliana7
'22.3.14 10:03 PM (220.117.xxx.61)천국의 문이 열리고 천사가 안아올려
무지개 다리 건너가
행복하고 또 건강하렴.
안녕6. 그린
'22.3.14 10:03 PM (121.136.xxx.82)아기야.. 그만 아프자
하나님 우리 아기 그만 힘들게 해주시고 주님이 평화를 선물해주세여.7. 아가
'22.3.14 10:05 PM (119.204.xxx.36)먼저 무지개다리 건너가 있어
그곳서 놀고 있으며 엄마 생각 많이해줘
엄마도 네 생각 많이 하고 있을꺼야
사랑한다 아가야8. 주님
'22.3.14 10:06 PM (116.125.xxx.62)아가를 얼른 안아서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아기 엄마를 위로해주세요...9. 아기가
'22.3.14 10:08 PM (61.76.xxx.4)더 이상의 고통없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10. ㅠㅠ
'22.3.14 10:08 PM (59.4.xxx.50) - 삭제된댓글아가야
이제 그만 아프길 기도할게.
부디 그만 아프길.
아픔도 고통도 없길11. Juliana7
'22.3.14 10:09 PM (220.117.xxx.61)우리 보솜이 냐옹도 오래 많이 아파
엄청 고생했는데
가고 나서 엄청 건강한 개로 태어나
산에서 뛰면서 웃으면서
꿈에 나타났어요. 저 위로하는거 같았어요.
지금 터앙 미셸이도 아프다가 좀 회복중이요.
토닥토닥 위로드립니다.12. 한결나은세상
'22.3.14 10:10 PM (1.236.xxx.13)아가,
이제 그만 아프고 편안해지길 기도할게.
엄마에게도 위로드립니다.13. 부디
'22.3.14 10:10 PM (112.153.xxx.148)아가야 아프지 마............가슴아프네요 ㅠㅠㅠ
14. 에구궁ㅠ
'22.3.14 10:12 PM (110.35.xxx.110)아가야 엄마 원하는데로 편안하게 무지개다리 건너가려무나...
15. ..
'22.3.14 10:15 PM (222.106.xxx.199) - 삭제된댓글너무 가슴 아프네요
숨죽여 아이를 위해 기도드릴께요
아가
이젠 아프지마~~~16. ㅇㅇ
'22.3.14 10:17 PM (59.6.xxx.13)하이고 어째요ㅠ
강쥐인가요?
제발 아가야 편안히 가거라17. ..
'22.3.14 10:20 PM (183.97.xxx.99)아가야
아프지 말고
엄마 품에서
편하게 가렴
원글님 힘내요18. ..
'22.3.14 10:23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어차피 가망 없으면
편히 가라고 몰핀인가 뭔가
주사 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게 안된다네요
우리 어머니 가실때 고통 받던 그때가 생각나서
그 심정 백분 이해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아가야 아줌마가 종교는 없지만
진심으로 기도할게 아프지 말고
엄마가 원하는 편한곳에서 편히 쉬렴19. ㅠㅠ
'22.3.14 10:28 PM (112.173.xxx.236)아가야..
이제 아프지말렴 ㅠㅠ
힘내세요..20. 마음
'22.3.14 10:49 PM (183.96.xxx.3)경련멈추는 약 없을까요 그래도 원글님 품에서 행복할거에요 막상 떠나면 아파서 괴로웠던 시간마저 소중했어요 조금만 힘내세요 곧 아프지 않은 곳에 먼저 가 있을거에요
21. ㅡ.ㅡ
'22.3.14 11:30 PM (182.227.xxx.251)아가 안고서 토닥토닥 하면서 조용하게 말해주세요
가족들 걱정 너무 하지 말고
힘들면 어제 떠나도 된다고요.
우리는 너무 슬프겠지만 그래도 네가 아픈거 보단 네가 아프지 않게 가는걸 더 원한다고
사랑하고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네가 가고 싶으면 무지개 다리를 너머 그곳에서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 해주면 아이들도 다 알아 들어요.
가끔 아이들이 떠나고 싶어도 가족들 걱정으로 못떠나요.
괜찮다고 반복해서 말해주면 조용히 눈을 감더라구요.22. ᆢ
'22.3.15 12:46 AM (119.193.xxx.141)너무 슬프네요
아가야 그만 아프고 이제 편히 쉬렴23. 궁금이
'22.3.15 12:57 AM (110.12.xxx.31)아가 엄마랑 함께 했던 좋은 추억만 기억하고 이제 편히 쉬렴..
24. 아ㅜ
'22.3.15 1:14 AM (118.235.xxx.137)아가야
이제 너무 힘들지않게 평안한 곳에가서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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