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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누굴좋아하고 결혼해살든...

사생활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22-03-14 21:51:25
그게 뭐 어쨌다는 겁니까..
내가 좋아서 연애하고 사랑해서 같이 살면 되는 거지
남이 뭐라하는 것은 저급한 관종의 하나 아닐까요..
개인의 사생활입니다
개인의 선택입니다.
둘이 행복하고 좋으면 되는 거지 왜 남일에 입방아입니까..
어쩌다 보니 
눈 맞은 상대가 검찰 간부가되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 하는 여인이 화류계에서 돈벌이좀 했다 칩시다
그게 뭐.. 어쩌라고요..
우리도 이제 선진국 시민이 됩시다..
좀 쿨 해지자고요..
82..아주머니들
젊었을때 연애 한번 안해보셨어요 지금 남편 말고..
21세기 대한민국 
위선적 도덕관념에서 벗어납시다... 
IP : 1.243.xxx.1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14 9:53 PM (183.97.xxx.99)

    쿨병도 참
    허위경력
    주거조작
    친정엄니 비리 어쩔?

  • 2. ..
    '22.3.14 9:54 PM (183.97.xxx.99)

    솔직히

    k 콜걸엔 관심 없어요
    국민으로서 창피해서 꺼내기도 싫어요

  • 3. ..
    '22.3.14 9:5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가짜 허위 이력. 한두개도 아니고 죄다
    주가조작
    사기 등등등은 어쩌고
    화류계로 퉁치려고??

  • 4. 누가
    '22.3.14 9:56 PM (1.225.xxx.75) - 삭제된댓글

    그런걸로 말하나요?
    사생활이 개걸레 같았다고 해도
    범죄가 아니면 아무말 하지 않아요

    그러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범죄잖아요
    수많은 증거가 나오고 소환되었는데도
    불응하고 있잖아요
    공정과 상식을 부르짖는 패밀리가 할일은 아니죠

  • 5. ..
    '22.3.14 9:57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82 관리자님
    양쪽 진영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찢 도 사용가능 하게 해주십시오.

    콜걸로 도배질 할 모앙인데
    일부러 불쾌한 단어를 무한 반복해서
    82 회원들을 쫓아내기 위한 목적인듯 합니다

  • 6. ...
    '22.3.14 9:58 PM (1.243.xxx.178)

    그러니까..
    위법행위는 그것대로 사법당국에서 처리하면되고
    사생활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 7. ㅇㅇ
    '22.3.14 9:59 PM (121.190.xxx.178)

    낮에 에바페론이니 또 무슨 호스티스출신 일본녀 일대기 중복해서 올라오더니
    이런글도 올라오겠다싶었어요 ㅎㅎ

  • 8. .,
    '22.3.14 10:00 PM (223.38.xxx.155)

    사생활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말자면서
    끊임없이 판을 까는?

  • 9. 참나
    '22.3.14 10:00 PM (211.208.xxx.4)

    사법당국에서 제대로 처리 안 하니까 이러는 거잖아요. 몰라요?

  • 10. .....
    '22.3.14 10:02 PM (222.234.xxx.41)

    위법행위는 그것대로 사법당국에서 처리안해서 그러는겁니다

  • 11.
    '22.3.14 10:05 PM (124.49.xxx.217)

    콜걸인 건 그러거나 말거나 ㅋ

    근데 법 많이 어겼는데 그 위대한 검찰님들께서 다 모르쇠 하니 이상한 거죠~~~
    그리고 그 검찰님중 하나가 현 남편이고~~~
    그 남편이 또 당선자가 됐고~~~

    이러니 콜걸 콜걸 하지 안하고 배겨요? ㅋ

  • 12. 명신이는
    '22.3.14 10:06 PM (119.204.xxx.36)

    죄값을 받아라

  • 13. 맞아요.
    '22.3.14 10:11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사랑은 움직이는 거예요.
    이 남자가 좋았다가 저남자가 좋았다가 해도
    그걸 가지고 뭐랄 수는 없는 거예요.
    비록 남자가 많았고, 세컨드로 살아온 시절도 있기도 하고
    피의자로서 검사를 첫눈에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한들 누가 뭐랄 수 있나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건데 말이죠.

    저는 그 열정적인 인생이 드라마나 뮤지컬로 나오면 보러갈 의향 있어요.

  • 14. ..
    '22.3.14 10:16 PM (183.97.xxx.99)

    맞아요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 15. ㅡㅡㅡ
    '22.3.14 10:17 PM (121.133.xxx.174)

    그러니까..둘이 좋다는데 사생활인데.
    근데 왜 공직에 나와서 나라를 대표하냐고요..

  • 16. ㅡㅡㅡㅡ
    '22.3.14 10:19 PM (121.133.xxx.174)

    오..그럼 사실이예요?

  • 17. ..
    '22.3.14 10:20 PM (39.7.xxx.248)

    저두 술집여자였어요. 살짝 사기도 치고 살았는데..
    얼굴이 두꺼워서 당당하게 산다고 사는데.
    항상 시선처리는 항상 바닥만 쳐다보고 있어요. 조신한척하느라 ㅎㅎ..나 술집여자인거 다 모르겠죠?모른다고 해주세요. 저는 사기는 해본적도 없고 술집여자도 아니에요.ㅠㅠ

  • 18.
    '22.3.14 10:24 PM (39.117.xxx.43)

    그쵸
    불법만 안저지르면요
    주가조작허위경력 허위논문
    파도파도나오니.

    저도 둘이.사랑하든말듯 노관심이에요
    사생활도.노관심
    합법적인거면 오케이

  • 19. 거니 그분쪽에서
    '22.3.14 10:31 PM (1.177.xxx.212)

    글 올리셨나요?
    이런글 올리면 더 생각나
    어쩌나
    라마다의 그녀
    이런글 안올리면 생각도 덜나요
    ×걸 듣기 싫으면
    프랑스 신문사에 항의하시든가

  • 20. 전형적인
    '22.3.14 10:50 PM (210.205.xxx.208)

    내로남불 ᆢ웬만해야죠 ᆢ창피합니다

  • 21. ..
    '22.3.14 11:13 PM (211.218.xxx.197) - 삭제된댓글

    뭘했던 관심없고 주가조작 등 법적 문제의 의혹 밝히라는 건데..
    원글이 이런 판 까는 이유는?

  • 22. ..
    '22.3.14 11:17 PM (211.218.xxx.197)

    양다리를 걸쳤던 세다리를 걸쳤던 관심없고 법적으로 문제되는 의혹 밝히라는 겁니다. 쿨한 선진국에서도 이런 혐의는 엄청 큰 건 일텐데요?

  • 23. ㅋㅋ
    '22.3.14 11:50 PM (118.33.xxx.18)

    남자많이 만났다고 모라그런게 더 크게 느껴지세요????

  • 24. ...
    '22.3.15 1:27 AM (118.37.xxx.38)

    네...맞아요, 콜걸 사생활이에요.
    그러니까 형수에게 욕을 했건 말건
    그건 그 집안 일이고
    정책과 공약을 보고 투표했어야죠.

  • 25. 그럼
    '22.3.15 3:44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되어서 그런거예요

    그리 사랑하면 숨어 살던가. 다 갖고 싶으니 이 분란

    미국에서는 종신형이라는 중죄를 지은 사람인데요

  • 26.
    '22.3.15 3:46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어머니신가?

  • 27. 민주당
    '22.3.15 4:25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장모가 음식점 주점 모텔로 돈을 번거에요.
    그 모텔이 요양병원 된거구요.
    그걸 술집나간 콜걸이라고 비아냥거리는거구요.
    어느 엄마가 내보내겠느냐고 말하잖아요.
    음식점 주점 모텔 딸들은 시집도 못가나요

  • 28. 윗님
    '22.3.15 11:29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음식점 주점 모텔 딸들 다 시집 갑니다.
    그리고 룸녀, 텐프로 다 능력껏 시집 갑니다.

    그리고 시집 잘가면 됩니다.
    보세요.
    많은 저쪽 여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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