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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코로나 검사장에서 아이 뺨 때린 아빠

ㅡㅡ 조회수 : 6,246
작성일 : 2022-03-14 18:07:57
https://m.news.nate.com/view/20220314n26405



도대체가 다섯살 짜리 아이가

코 안 점막 후비는 통증 무서워하는 게

당연하지 어른도 꺼려지는 걸

이해 못하고 그 사람들 많은 공공장소에서

달래주진 못할망정 뺨을 때리다니...

미국처럼 경찰이 아동학대로 잡아가면 좋겠네요.

누구도 아이 편 들어주는 이 없었을

저 상황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IP : 117.111.xxx.19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2.3.14 6:09 PM (220.117.xxx.61)

    언제든 그렇게 아무데서나 뺨 때리는 부모가 아직도 있단 말이에요?
    분명 그 부모도 맞고 자랐을

    진짜 신고해서 잡아가야해요. 어휴 불쌍해요.

  • 2. 원글
    '22.3.14 6:10 PM (117.111.xxx.195)

    가뜩이나 검사도 무서워하는 아이가
    믿고 따라온 아빠한테 뺨까지 맞다뇨?
    뉴스를 몇번을 다시 봤네요.
    겨우 다섯살 정도라는데...너무 안타까워요.
    저 아빠는 무슨 생각일까요?
    아이 엄마는 알까요?

  • 3. ㅠㅠㅠ
    '22.3.14 6:12 PM (222.109.xxx.155)

    그게
    다섯살 아니라 열다섯이어도 달래야지
    마음이 아프네

  • 4. 아이고
    '22.3.14 6:13 PM (1.176.xxx.193)

    다섯살 아이를...
    트라우마 되겠어요 ㅠ

  • 5. 원글
    '22.3.14 6:13 PM (117.111.xxx.195)

    ㅠㅠ
    그러게요.
    그 여리디여린 고운 뺨
    때릴 데가 어딨다고

  • 6. ㅇㅇ
    '22.3.14 6:18 PM (119.194.xxx.243)

    아이고..밖에서 때릴 정도면 집에서는 어떨지ㅠ

  • 7. ...
    '22.3.14 6:23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링크는 무서워서 못 봤는데 신고 안되나요ㅠㅠㅠㅠㅠ

  • 8. 원글
    '22.3.14 6:25 PM (117.111.xxx.195)

    그러게요.
    더 충격인건 그 많은 이들이 봤을테데
    연예인 한명만 글 올려 이슈화 한거요.
    다른 사람들은 아이의 폭력을 눈감은 거죠.

    옛날 같으면 아이고 애기아빠가 그럼 안되지
    하는 어르신들이라도 있고 그 말이 통했겠지만
    요즘 그러면 봉변 당하겠죠.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 9. 원글
    '22.3.14 6:28 PM (117.111.xxx.195)

    더 충격인건 정치관련글은
    득달같이 댓글 수십개 달리고
    조회수 올라가는데

    어린애가 뺨 맞은 부당한 폭력에는
    다들 관심이 그만큼 없구나 싶은
    이 상황이요...충격적이네요.

  • 10. ...
    '22.3.14 6:42 PM (112.156.xxx.94)

    30여년 전
    어린이대공원에서 5-6세 쯤 되는 아이를
    아빠가 뺨을 때리던 장면이 잊혀지질 않아요.

    공공장소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행사하는데
    집에서는 어떨지 걱정도 되었고요.

  • 11. .......
    '22.3.14 6:42 PM (211.221.xxx.167)

    요새 세상이 묻지마 범죄도 많고 해코지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참견했다가 내가 당할수도 있으니 또라이는 안건드는게 상책이라며
    굳이 나서지 않는 분위기더라구요.
    무서운 세상이 됐어요.

    그 정도 나이면 부모가 세상이고 전부일텐데
    얼마나 무서울까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다른 시험 다 필요없고
    부모 자격시험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2.
    '22.3.14 6:42 PM (114.203.xxx.20)

    그 아빤 성격파탄자 맞는데요
    그래도 이게 기사거리인가요
    배우 김지연이 목격한 이 일이요

  • 13. ㅇㅇ
    '22.3.14 6:51 PM (125.176.xxx.65)

    어른인 저도 너무 겁나고 하기 싫었는데 애들은 오죽하겠나요
    제발 애들 때리지마요
    나중에 너무 사무쳐 ㅠㅠ

  • 14. ㆍㆍㆍㆍㆍ
    '22.3.14 7:19 PM (211.208.xxx.37)

    우리엄마가 엄마 말 안들으면 공공장소건 사람들이 있건 말건 때렸었어요. 어린나이여도 엄청난 수치심이 들고 평생 안잊혀지는 기억이에요. 길에서 아이한테 윽박지르거나 쥐어박는 부모 볼때마다 잊고있던 제 어린시절이 자동으로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아이 얼굴표정부터 살피게 되는데 무서워하고 눈치보는 얼굴 보면 마음이 안좋아요.

  • 15. 아이고
    '22.3.14 7:41 PM (112.156.xxx.235)

    5살이라도

    나중에 기억할텐데

    집에서는 더폭군일껏같은데

    개자식

  • 16. 미친...
    '22.3.14 7:55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래야 그 아빠란 개만도 못한 ㅅㄲ 가 경각심이라도 가지죠. 집에서는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 거에요. 아휴...불쌍한 아가.

  • 17. 아이고..
    '22.3.14 8:01 PM (122.32.xxx.159)

    그런 부모 만난 아이가 안타깝습니다..
    부디 부디 아이에게 최선의 환경이 있다면 그 곳에서 자라기를 바랍니다..사회가 그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ㅠㅠ

  • 18.
    '22.3.14 9:07 PM (121.159.xxx.222)

    차례는 다가오고 열오른환자들
    다들 짜증나는얼굴하고 기다리고
    옆에선 사람죽어나가고
    입다물고 좀 있어야 만에하나 줄서다감염피해갈텐데
    천지분간못하고 버둥거리고 시끄럽게 굴면 난감하죠
    그때 아고 우쭈쭈 하고 마음읽고 어화둥둥하거나
    우리애 맘 진정되게 기다려달래거나
    뽀로로 틀어 입다물리면 진상 파파충이긴해요
    또 프랑스부모면 뺨따귀올려도
    공공질서를 잘 준수하는 엄한부모구요
    이나라에선 천사아기는 자는아기 입다문아기뿐이에요

  • 19.
    '22.3.14 9:09 PM (121.159.xxx.222)

    아고 우쭈쭈 우리애기 하고 달래면
    염병한다 애새끼좀 조용히시켜라 욕처먹긴합니다.
    그냥 애딸리면 일단 3등 불가촉천민이에요 우리나라는

  • 20. 저는
    '22.3.14 9:33 PM (116.34.xxx.24)

    그자리에서 신고했어요
    몰래요

    그때 제가 백일 된 첫째 유모차 끌고 있어서 열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 엄마가 길거리서 머리를 사정없이 퍽 내리치는데 내가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기록이라도 남기자 싶어 바로 경찰 신고하니
    경찰관이 엄마가 아이 한대 때린거..이렇게 안받아들이고 제가 좀 울먹이기도 해서 그런지 바로 출동

    중요한게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해서
    엄마랑 아이 이동할때 따라가서 경찰 출동해 현장에서 엄마 잡을때까지 몰래 따라갔어요
    훈계 받았겠지만 기록은 남겼지만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지ㅠ 폭력가정으로 보였는데
    멀리서 퍽 소리가 들렸고 아이가 머리를 부여잡고 소리없이 몇초간 고통스럽게 인상을 구기다가 크거 우는데
    그 표정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ㅠ

  • 21.
    '22.3.14 9:58 PM (112.156.xxx.235)

    윗님

    그애미년 죽이고싶네요

    얼마나아팠음 고통스럽게ㅜ

  • 22. 원글
    '22.3.14 10:18 PM (117.111.xxx.195)

    아...댓글들 읽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신고해 주신 분은 정말 제가 감사해요.

    제발 앞으로 적어도 공공장소에서
    어린 애에게 폭력이 가해져도
    수긍되는 분위기 아니었음 좋겠어요.

    지켜보는 제3의 보호자가 있다
    아이가 느끼게 신고해 주세요.

    당장은 아이가 힘들어도 나중에
    커서 그래도 날 도와주려 한
    누군가가 있었음에 감사하고
    위안 받을 거 같아요.

    그 상황에 방치되도 누구도 신경
    써주지 않았음에 재차 상처
    입지 않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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