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관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
'22.3.14 3:53 AM (219.255.xxx.153)현실적인 걱정을 당연히 하게 돼죠.
장례식장에 가게 되면 3~4일 있을 수도 있는데 애들을 두고 가기도 어렵고
강아지 혼자 놓고 이 밤에 가족 모두 떠날 수 없으니까요.
힘드시겠어요.2. ....
'22.3.14 4:10 AM (211.36.xxx.57)전 수술해서 잘라냈고
저희 엄마는 굉장히 오래 (10년 이상)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하고 약바르는 방법으로 현재는 괜찮아요.3. ...
'22.3.14 4:27 AM (218.51.xxx.95)첫 댓글...
동서가 사망했다는 글이 지워져서 여기에 댓글이 달렸나보네요.
저희 엄마를 보니 당뇨가 심할 때 내성발톱도 심했어요.
약을 세게 쓰니 내성발톱도 낫더라고요.
근데 고등 따님이 그 문제는 아닐 것이고
피부과 갔더니 금이었나 금속으로 된, 발톱에 끼는 게 있는데
비급여라 한쪽에 7만원이었나 그랬어요.
해보지 않아서 효과는 모르겠어요.4. ㅇㅇ
'22.3.14 4:27 AM (121.182.xxx.138)병원 다니고 심할 때는요.
도구 있어요.
불려서 집에서 관리해요.
딸이 심하다가 한참 덜 하네요5. 아나이스
'22.3.14 4:53 AM (39.120.xxx.254)내성발톱전문 네일샵에서 관리받아 보세요. 발톱도 2번이나 뽑구 고생하다가 완치되었어요.
6. 네일
'22.3.14 4:55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내성발톱전문 네일샵 관리받다가 무슨 줄칼인가고 가운데 부분 정리하는거 있어요.아마 유튜브에 있을거에요.
그리고 발전용스프레이 비누쓰세요.7. 00
'22.3.14 6:31 AM (112.150.xxx.159)휴지를 소독약 묻혀서 돌돌말아 끼워두고 박트로반 듬뿍 발라 끼워두고 발톱을 길렀어요. 휴지가 안들어가면 치실로 여러겹해서 끼우면서 매일 소독하고 연고 발라서 다 나았어요.
8. ..
'22.3.14 7:42 AM (218.50.xxx.219)발톱을 평생 절대 짧게 자르지않는다는 원칙을 세우세요.
일단 지금은 파고드는 발톱을 도구를 이용해서 약간 일으켜서 윗 00님이 말씀하시듯이 밑에 끼우고 길러야해요.9. 우리딸
'22.3.14 8:16 AM (121.160.xxx.249)맨날 염증생겨 아파서 울었어요.
유튜브 보고 레푸* 데려갔는데 효과는 좋아요.
근데 너무 비싸요.10. ....
'22.3.14 8:40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자르지말고 끝부분 길러야해요 기르면 다 나아요
공구중에 롱로즈 작은거 사다가 소독해서 끝부분을 위로 올려주면서
기르세요
저도 오랫동안 고생하다 깨우쳤어요11. ...
'22.3.14 9:54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휴지 조금 뜯어서 지름 1~1.5mm정도 공 모양 만들어서
파고드는 쪽 발톱 밑에 발톱 살짝 들리도록 넣고 며칠 지나면
발톱이 안 파고들며 자라서 고름 안 차고 나았어요
휴지는 이쑤시개 같은걸로 빼서 새걸로 바꾸고요,,
발톱은 모서리 쪽 절대 짧게 깎지 않아요..12. 아후
'22.3.14 10:12 AM (121.129.xxx.153)고등아들이 엄지발톱을 너무 짧게 깍아서
파고들어가서 계속 아프다는데 참고할께요^^13. ......
'22.3.14 11:57 AM (125.136.xxx.121)길러야해요. 네일샵가면 정리해주던데 너무 비싸서..엄지발톱한개 십만원이래요. 두번은 못갈듯요
14. ….
'22.3.14 3:31 PM (24.17.xxx.123)피부과 가서 잘랐어요
15. ..
'22.3.15 2:07 PM (125.134.xxx.183)정말 감사합니다. ㅜ 발톱은 늘 길게 유지하고 있는데 그러네요 말씀해주신 방법들 한번 다 해볼께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