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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佛 바이러스 학자 “코로나19 백신 효과 없다” 주장

피해자만 나올뿐 조회수 : 5,145
작성일 : 2022-01-20 02:02:31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57924

대한민국 면역학회 회장님인 이왕재 교수님도 무시하는 백신교들이
노벨상 수상한 바이러스 학자의 충고는 들릴지 모르겠네요.

전세계 언론의 핍박을 받으며 진실을 공표하는 저명한 의사,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이번 코로나 mrna 백신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더 감염되기 쉬운 몸을 만든다 입니다.

---------------------------------
노벨상 수상자인 프랑스 바이러스 학자 뤼크 몽타니에(8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탈리아 안사(ANSA)통신 등에 따르면 몽타니에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의 방역 패스 격인 ‘그린 패스’ 반대 시위에 모습을 드러내 “코로나19 백신엔 전략적으로 큰 오류가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인류를 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몽타니에는 2008년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지난 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공동 기고문에선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줄이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며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비판했다.

최근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심각하다. 15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만426명, 사망자는 30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4만856명으로, 유럽에선 영국에 이어 2번째, 세계적으론 9번째로 많다.

세계일보 펌  
IP : 71.241.xxx.1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ls
    '22.1.20 2:04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엥?? 에이즈가 2008년 발견됬나요?

  • 2. 영국은
    '22.1.20 2:06 AM (71.241.xxx.180)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1192231001

    영국, 다시 마스크 벗고 백신패스 없앤다

  • 3. ㅋㅋ
    '22.1.20 2:10 AM (211.48.xxx.135)

    백신효과가 통계로 나오는데 뭔 헛소리

  • 4. 나옹
    '22.1.20 2:14 AM (39.117.xxx.119)

    오미크론 파도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무책임한 소리 하지 말아요. 백신 안 맞은 사람 중에 사망자가 앞으로 많이 나올 거에요.

    한달후면 매일 몇 만명씩 나올 텐데. 가능하면 백신을 맞는 것 이 그나마 가능한 대책입니다. 12세 미만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 5. 백신 위험성
    '22.1.20 2:21 AM (71.241.xxx.180)

    https://www.wnd.com/2022/01/mit-scientist-warns-major-brain-damage-kids-covid-...


    MIT 과학자, COVID 백신 주사로 인한 어린이 뇌 손상 경고
    '젊은사람들에게 백신 접종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

    Art Moore 작성 :2022년 1월 18일 오후 8:03

    MIT 과학자는 COVID-19 mRNA 백신이 뇌에 장기적으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몇 가지 주요 신경퇴행성 질환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 지능 연구소의 선임 연구 과학자인 세네프는 월요일 밤 폭스 뉴스의 로라 잉그레함과의 인터뷰에서 "젊은이에게 백신을 제공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

    "그래서 그들은 이익을 얻지 못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리고 이 백신의 잠재적인 피해를 보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부스터는 "장기적으로 매우 파괴적"일 것이라고 세네프는 덧붙였다.

    MIT 과학자는 그녀가 이 주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으며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팔에 백신을 주사하면 '면역세포가 들어오면 백신을 흡수'하고 바이러스의 가장 유독한 부분인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면역 세포는 림프계로 돌진하고 그 중 많은 수가 결국 비장으로 이동하여 설계된 대로 항체를 생성합니다.

    "문제는 비장의 말단 센터가 실제로 파킨슨병 및 기타 신경퇴행성 질환이 발생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세네프는 파킨슨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설명하며 "이것이 나에게 완벽한 설정인 것 같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녀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는 부모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그녀는 "그들은 그것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절대적으로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Seneff는 Greg Nigh 와 함께 "스파이크 단백질의 프리온과 같은 작용으로 인해 파킨슨병, CKD, ALS 및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여러 주요 신경퇴행성 질환의 놀라운 증가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 몇 년 안에 더 젊고 젊은 인구 사이에서 이러한 질병은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날 것입니다. .

  • 6.
    '22.1.20 2:22 A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이 사람들은 뒤로는 다 맞고 있을걸요
    제 시가의 태극기 부대원들도 궁시렁대면서도 다 맞고 있어요.
    남편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서 글 올리는 태극기가 제 시부ㆍ모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ㄷ ㄷ ㄷ

  • 7. 부작용
    '22.1.20 2:27 AM (71.241.xxx.180)

    https://rumble.com/vs7zpn-47402123.html

  • 8. ”0
    '22.1.20 2:39 AM (124.50.xxx.211)

    89세… 한국 나이로 91세 의사가 하는 말.

    젊은 의사들은 다 백신의 효용성을 주장하는데.

  • 9. 00
    '22.1.20 2:43 AM (1.242.xxx.150)

    다 필요없어요.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앉아있는 한 백신은 맞고 또 맞아야죠. 거의 끝나가긴 하네요

  • 10.
    '22.1.20 2:55 AM (106.101.xxx.169)

    다른 나라들은 문재인도 없는데 뭔 백신을 그렇게도 맞고 또 맞는지 원..

  • 11.
    '22.1.20 2:57 AM (106.101.xxx.169)

    니네나라는 문재인 없으니 안맞아도 된다고 말해줘야 하나..ㅜㅜ

  • 12. 백신홍보 댓글부대
    '22.1.20 3:00 AM (71.241.xxx.180)

    백신 홍보 댓글부대 여러분들아.

    돈받고 하는일에 성의껏하자. 복사 붙여넣기만 하고도 돈받냐?

    레몬테라스 / 전국 간호사 조무사 카페 / 카페 파우더 룸 / 바이크 튜닝 매니아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65

  • 13. ..
    '22.1.20 3:05 AM (223.62.xxx.127)

    제 주변 태극기노인도 백신안맞는다고 그러더니 손주 못본다고 그러니까 바로 가서 맞던데요 3차 접종까지함

  • 14. 실험용 백신
    '22.1.20 3:12 AM (71.241.xxx.18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96502037069368&id=10000128868274...

    저는 외과 의사입니다. 외과는 제 전공 과목입니다. 외과는 항생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과입니다. 그 이유는 수술 후 상처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면역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면역학은 대학원에서 제 부전공이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미생물과 바이러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세균(박테리아)은 제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미생물 영역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외과 의사가 백신을 반대하나?" 그렇게 말합니다. 전 백신을 반대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해마다 독감 백신을 접종 합니다. 의료인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를 위해서 접종을 합니다. 제 아이들은 모든 기본 접종을 마친 상태 입니다. 더 나아가서 학교에서 요구하는 접종도 빠진 게 없습니다. 저는 외국에 나갈 때 필요한 접종이 있는 지 찾아 볼 정도 입니다.

    제가 반대 하는 것은 실험용 약물을 환자나, 일반인들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의학적 윤리 의식 때문입니다. 제게는 실험용 백신 안의 괴물질 이나 실험용 백신의 효과, 종교적인 이유나 정치적 이유는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물론 이미 실험용 백신이 효과 없다는 건 통계적으로 알려져 있고, 실험용 백신 안의 괴물질은 공개적으로 검증을 하면 되는 겁니다. 종교적인 이유, 정치적 이유는 좀 더 고찰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실험용 약물을 실험군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쓴다는 건 범죄 행위입니다. 아무리 그 효과를 100% 확신한다 해도 실험용 약물을 일반인에게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매우 나쁜 행동이고 비난 받아 마땅한 범죄입니다.

    특히 백신은 치료제와 다르다고 누누이 말씀 드렸습니다. 치료제는 환자에게 사용하는 겁니다. 그러기에 부작용이나, 심지어 사망에 이른다 하더라도 환자의 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입니다. 하지만, 백신은 건강한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다른 시각으로 접근 해야 합니다. 백신의 부작용은 있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특히 중증으로 발전하는 부작용이 있다면 백신과의 인과성은 둘째 치고 바로 멈추어야 합니다. 심지어 사망자가 나오게 되면 그 백신은 사용 불가한 백신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백신은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병에 걸린다는 가정 하에 약을 써서 면역을 증강 시켜 병을 예방하는 겁니다. 최근의 변경된 WHO의 정의는 병의 예방 뿐 아니라 증상의 약화를 도모한다고 하는데, 그 정의를 적용한다 하더라도 백신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중증 질환을 일으킨다면 접종을 받지 않은 것 보다 못합니다. 더구나 이게 실험용 백신이라면 더욱 문제가 되는 겁니다.

    치료제도 실험용 약물을 일반 환자에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슨 근거로 실험도 끝나지 않는 약물을 백신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인에게 접종 시킨다는 말인가요? 이는 뉘렌베르크 강령을 위반하는 범법 행위이고, 유엔 인권 선언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입니다.

    인권을 주장하고, 신의 창조물이라고 인간의 소중함을 주장하는 소위 인권 보호 시민 단체와 카톨릭을 포함 기독교에서 왜 이리 방관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인간의 생명을 수호하고 세계 2차 대전에서 인체 실험을 강행한 독일과, 일본을 맹비난 하던 의사 집단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가요? 심지어는 이런 실험용 약물을 옹호하는 건 또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많은 분들이 효과 면에서, 부작용 면에서, 또 사망자의 측면에서 제게 자꾸 질의를 합니다. 그런데 시작이 잘못인 겁니다. 실험용 약물, 다시 말하면 검증이 끝나지 않은 약물을 사용하는데 어떻게 효과가 있을까요? 어떻게 부작용이 없을까요? 어떻게 사망자가 안 생기나요? 어떻게 백신 내에 물질이 완벽할까요? 전 접종 받은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 실험용 백신이 당신 몸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본인 제약 회사의 피실험체가 되기를 동의 하셨나요? 아이들도 당신과 같이 실험에 동참하는 것을 동의 하셨나요? 의사들로부터 아이들과 당신 스스로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과 심지어는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충분한 정보를 받았나요?

    저는 의사의 양심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의사가 되어서 어떻게 실험도 끝나지 않은 약물을 자꾸 실험이 끝났다고 속이면서 환자와 일반인에게 줄 수 있나요? 제가 그런 의사가 되어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제 동료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실험용 약을 사용하기 전 약전에 나와 있는 부작용을 확인하고 피접종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했나요? 그렇지 않았다면 당신도 제약 회사와 같이 범법자 입니다. 인류에 큰 해를 줄 수 있는 일에 동참 하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멈추십시오. 2024년 10월 31일 화이자는 임상 3 상 실험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스케줄입니다. 그때까지라도 이런 비 윤리적이고, 반 인륜적인 일을 멈추십시오. 간곡히 부탁합니다.

  • 15. 그러면
    '22.1.20 3:37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하고 가족들 백신 맞지 않으시면 되겠네요.
    전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배신 부스터까지 맞고 마스크끼고 잘 버티고 있어요.
    주위에 코로나 환자 우글우글 해도요.
    외국이어요.

  • 16. 꼼꼼한 정부
    '22.1.20 4:08 AM (71.241.xxx.180)

    3차 접종률 1%대 머문 일본, ‘일본판 백신패스’ 중지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53336?sid=104

  • 17. 웃고있음
    '22.1.20 5:28 AM (72.42.xxx.171)

    제가 몇달간 미국 접종률이 60%밖에 안되는 이유는 미국인들이 바보가 아니라 제약회사의 악날한 역사에 더 희생이 되어왔기 때문에 조심성이 높아서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들으시더니 이제서야 좀 귀기울이는 의견들이 보이니 반갑네요.

    미국방역을 절대로 따라하지 말라니까요. 제발요. 한국 질본은 너무 무능합니다. 전문가들은 그래도 이제 하나둘씩 깨어나던데. 한국의사협회에서 오미크론은 폐렴도 유발시키지 못하는 수준이므로 생활하며 앤드크로나 맞이하자고 발표하시더군요.

  • 18. ......
    '22.1.20 6:33 AM (110.70.xxx.94)

    20년동안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ㅜㅜ

  • 19. 72.42
    '22.1.20 7:02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오미크론 치명률이 아직도 폐렴, 독감보다 높고
    문제는 전염률이 훨씬 더 높다는 거에요.

    오미크론 치명률이 낮아졌다는건
    코비드19보다 낮다는 뜻이에요

  • 20. 71.142
    '22.1.20 7:02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일본은 방역 실패국인데
    굳이 일본거를 왜...

  • 21. ...
    '22.1.20 8:57 AM (106.244.xxx.214)

    전세계가 백신맞고 오히려 확진자가 더 대폭발
    백신이 원흉같아요

  • 22. 그냥
    '22.1.20 9:06 A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대깨만 망하면 됨.

  • 23. 이렇게
    '22.2.17 5:50 AM (119.204.xxx.61)

    얘기해 주신분들이 계셨는데도 안들렸구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8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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