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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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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선 이죄명 수행비서, 이재선에게 폭탄문자

...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2-01-20 00:59:38

Http://dream-post.com/bbs/board.php?bo_table=dream&wr_id=3786

문자내용

재선아 베트남에서 총맞고 뒈져라
척추 부러져서 병신되라
등등


이재선 이죄명 관계


1. 94년부터 성남일보 모동희 씨 등이 주축이된
'성남시민모임'이 만들어짐. 이재명과 형 이재선도
발기인으로 참여 성남에서 함께 시민운동.
물론 이재명의 목적은 정치 교두보 확보.
'인권변호사'라 구라치며 가담.

2. 2006년 이재명 성남시장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낙선.

3. 2008년 총선 이재명 통합민주당후보로 출마 낙선.

4. 2010년 지방선거 드디어 민주당으로 성남시장 당선.

5. 당선후 '가짜' 모라토리엄 선언 등 이상한 행보를
보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형 이재선 비판이 시작됨

6. 형 이재선은 굉장히 꼿꼿하고 원칙적이었던 사람.
성정도 이재명과 비슷해 욱하는 성질이 있었던듯.


7. 자꾸 시비를 걸자 이재명은 건달출신 비서실장
'백'씨를 시켜 이재선과 그 가족들에게 심하게 협박함.
당시 가족에게 보낸 문자 등을 보면 아주 극악무도함
이즈음 이재선씨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시도가 있었음.


8. 이 협박에 못견뎌한 이재선이 이재명과 극단적으로
갈등하고, 형제들도 집안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이재명을
괴롭히는 이재선을 비난함.


9. 형제간 갈등과 불화로 한바탕 집안싸움이 벌어짐
이재선은 왜 엄마와 형제들이 이재명 편을 드느냐며
심하게 다툼. 2012년 6월경 이재선이 심한욕설을
뱉은건 맞음. 하지만 엄마에게 직접한 얘기가 아님.
자기가 나온 구멍을 칼로 쑤시고싶다는
신세한탄으로 뱉은 말.


10. 직후 2012년 7월6일 많이 퍼져있는
유명한 #형수욕설 녹취가 이루어짐.
녹취중 '칼로쑤신다'는건 한달전 다툼에서
이재선이 신세한탄하며 뱉은말은 맞음.
하지만 이재명이 형수욕설은 '엄마를 팼기'
때문이라고 한건 이 욕설녹취 이후인


7월 15일에 일어난일.
이재명은 이 현장에 없었음.


11. 2012년 7월 15일 형제간 몸싸움이 벌어졌고
엄마도 있었음. 이재명이 '어머니를 폭행해서
욕을 했다'고 하는 것은 형수욕설 녹취 이후에 벌어진
7월15일 바로 이날임. 근데 이재명은 이 자리에 없었음.


12. 판결문에는 이재선이 욕한건 사실이지만
엄마폭행 등은 사실무근으로 판정.
이후 이재명은 지속적으로 형과 형수에게 전화해
욕을 하고 괴롭힘. 그 녹취가 바로 어제 장영
변호사가 공개한 36개 녹취파일.


13. 형 이재선도 좀 별난 사람은 맞는거 같음.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쓰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으로 보임.
결국 문제를 만든건 이재명. 시정을 똑바로 안하
거짓말을 일삼으니 형 이재선씨가 시비걸기 시작한것.
청탁 운운하는건 거짓으로 보임.


#판결문을_보면
#형이_구멍_칼로쑤신다한건_맞음
#하지만_엄마를_욕한게_아니라
#형제들이_정신병원_강제입원까지_시키려한
#이재명_편들며_자기를_비난하자
#내가_태어나지_말았어야했다는_신세한탄이었음
#엄마폭행으로_욕했단건_거짓말
#결국_이재명시정을_비판한것_때문


- 오전 커피 문득
*모동희 성남일보대표 인터뷰, 공식 경력.
공판기록 등을 참조한 것임.
* 명확하진않지만 거의 이 흐름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68028283252484&id=10000136076369...



백종선

"형한테 쌍욕한 백종선을 형 장례식에 보내나"…
김경률 회계사, 이재명 직격"
백종선, 이재명 형과 형수에게 막말과 폭언 퍼부어…
이재명 지시 없이 가능했겠나"
이재선 가족에게도 욕설…
백종선, 마을버스 증차 등 대가로 1억2000만원 받아 구속
백종선, 유동규 접촉설은 부인…
"7~8년간 유동규와 통화한 적도 친분도 없다" 해명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8/2021122800173.html






IP : 98.31.xxx.18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
    '22.1.20 1:03 AM (121.174.xxx.114)

    복사해서 붙여 놓지 말고
    이죄명 욕하고 싶으면
    간단명료하게 정리 좀 해서 글 올리세요
    난해 해서 읽어보기나 하겠어요

  • 2. 121.174
    '22.1.20 1:04 AM (98.31.xxx.183)

    이미 정리된 글인데 뭘 더 정리하란 거죠?

  • 3. ...
    '22.1.20 1:06 AM (118.235.xxx.43)

    98.31이 출동하는 시간.ㅎ

    오늘도 수고하세요.^^

  • 4. 그러게요
    '22.1.20 1:06 AM (1.233.xxx.223)

    몇 년전부터 맨날 같은 내용
    깔 백아연은 왜 제목에 넣어?
    연좌제로 엮는겨?

  • 5. 1.223
    '22.1.20 1:07 AM (98.31.xxx.183)

    아 다들 알고도 이죄명 지지하는군요 ㅎ
    난 이번에 알았는데 알고도 지지하다니 놀랍네요

  • 6. 아무리
    '22.1.20 1:07 AM (106.102.xxx.71)

    그래도 윤짜장 집 안보단 양반입니다

  • 7. 98.31
    '22.1.20 1:07 AM (119.71.xxx.71)

    이사람은 그냥 무시해요 어디 크게 모자란 사람임ㅋㅋㅋㅋ

  • 8. ...원래
    '22.1.20 1:08 AM (117.111.xxx.118)

    그 족속들이 그래요
    지지자들도 그 수준이겠죠
    저런 글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잖아요
    학폭애들이 기세등등해지는 세상이 올거같네요

  • 9. 아까도
    '22.1.20 1:09 AM (211.211.xxx.184)

    똑같은걸 올리지 않았나요?

    양쪽다 같지 않나요?

    이재명 지지자나 윤석열 지지자나......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고 지지하는건 아니예요.

    알지만 둘 중에 선택하는거죠.

  • 10. 98.31
    '22.1.20 1:09 AM (119.71.xxx.71) - 삭제된댓글

    너님이 윤항문 지지하느라 하루 온종일 도배하는것보다 이지지자들이 훨씬 멀쩡하니 걱정말고 너님 자신이나 반성하고 사시길

  • 11. 00
    '22.1.20 1:10 AM (125.181.xxx.204)

    그놈이 그놈이고만 누가 낫기는 ㅋ

  • 12. ......
    '22.1.20 1:10 AM (211.221.xxx.167)

    팩트라 반박 못하니 글쓴이 공격 ㅋㅋㅋㅋ
    손꾸락들 비열하고 저질인건
    댓글 말투만 봐도 알겠네요.

  • 13. 백비서 동생
    '22.1.20 1:10 AM (168.70.xxx.146)

    백비서 감방가자, 백비서동생을 성남시 공무원으로 취직시켰대요
    그 동생이 조폭이라는 기사 본것 같아요

  • 14. ...
    '22.1.20 1:10 AM (14.6.xxx.67)

    이분 굿짐 알바....

  • 15. 유동규 백비서
    '22.1.20 1:11 AM (168.70.xxx.146)

    유동규가 마지막 통화한 사람이 백비서라죠

  • 16. 211.211
    '22.1.20 1:11 AM (98.31.xxx.183)

    이죄명 수행비서인 백아연 부친이 이재선씨에게 욕설문자 보낸걸 내가 올렸다고요?

    재선아 베트남에서 총맞고 뒈져라

    척추 부러져서 병신되라

  • 17. ..
    '22.1.20 1:12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인성 시궁창들 많네요.
    주변에는

  • 18. 98.31 알바야
    '22.1.20 1:13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알았으니까 그만 들어가~~~~~~~~~ 잠 좀 자라 지겹다~~~~~~~~~~~~~~~~~알바짓 좀 살살해라 과로사할라~~~~~~~~~~~~~~~~~

  • 19. 119.71
    '22.1.20 1:14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22.1.20 1:09 AM (119.71.xxx.71)
    너님이 윤항문 지지하느라 하루 온종일 도배하는것보다 이지지자들이 훨씬 멀쩡하니 걱정말고 너님 자신이나 반성하고 사시길
    ㅡㅡㅡㅡ
    더러운 말 쓰는게 딱 전과자지지자스럽네요. 근데 왜 스스로를 3인칭화 시키나요 ㅋ 전과자지지자님.

  • 20. ㅉㅉㅉ
    '22.1.20 1:15 AM (123.109.xxx.108)

    98.31 알바야
    '22.1.20 1:13 AM (223.38.xxx.28)
    알았으니까 그만 들어가~~~~~~~~~ 잠 좀 자라 지겹다~~~~~~~~~~~~~~~~~알바짓 좀 살살해라 과로사할라~~~~~~~~~~~~~~~~~

  • 21. 구팔쩜삼일
    '22.1.20 1:15 AM (223.38.xxx.28)

    여기서 너님보다 더 더러운 사람은 없어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구팔쩜삼일
    '22.1.20 1:17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하루 온종일 윤항문 당선시키려고 되도 않는 공작질을 그렇게 해대는지 이제 지겨울라칸다고~~~ 너님이 가장 드럽다고~~~~~~~~~이해 못하는 지능이니 윤항문 지지하지

  • 23. 구팔쩜삼일
    '22.1.20 1:18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윤항문 지지자

  • 24. 123.109
    '22.1.20 1:19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알바짓 좀 살살해라 과로사할라
    ㅡㅡㅡ
    네 알바 아니지? ㅋ

  • 25. 223.38
    '22.1.20 1:19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하루 온종일 윤항문 당선시키려고 되도 않는 공작질을 그렇게 해대는지 
    ㅡㅡㅡ
    공작질? 그건 김어준 열린공감 이죄명똘마니들이 하는 건데?

  • 26. 223.38.xxx.28
    '22.1.20 1:21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도배로 극렬저항 난동. 더해바바

  • 27.
    '22.1.20 1:24 AM (223.62.xxx.126)

    맞는 말인데..
    알바든 뭐든 근거있는 팩트네요..

  • 28. ..
    '22.1.20 1:24 AM (1.233.xxx.223)

    98.31
    정말 궁금하네.

  • 29. 에고
    '22.1.20 1:30 AM (211.36.xxx.191)

    이죄명에 대한글은 올렸다하면 손꾸락들이 아주
    글쓴 사람을 아작을 내네요
    윤가김건희글에 반대댓글 하나 달아도
    벌레다 무당이냐 접대부냐 조롱에 죽일듯 물어뜯어대고
    손꾸락들 행패에 뭔 말을 못하겠어요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니예요?

  • 30. 이재명 후보님
    '22.1.20 1:34 AM (1.245.xxx.131)

    응원합니다

  • 31. 추가
    '22.1.20 1:51 AM (98.31.xxx.183)

    백종선 : 채권추심업업체 팀장 출신. 이재명 형/형수/조카한테 폭언 욕설 협박 문자 보낸 이재명 성남시장 최측근(수행비서).

     백아연 : 백종선 딸. 가수 : 성남시에서 대대적으로 밀어줌.

    백종선 남동생 : 성남시 비서직 세습. 그 부인 성남시 공보관 채용. 그 여동생 성남시 산하재단 여성단체 국장 임명

    ㅡㅡㅡㅡ
    채권추심업체라는게 빚쟁이들 찾아다니면서 빚 받아내는 건달달 말하는 거죠? 화차나 나의 아저씨에 나오던 그런 인간들.

  • 32. 정리 깔끔
    '22.1.20 2:12 AM (125.129.xxx.163)

    하네요
    전 이 내용 듣기도 싫어 관심 안 가졌었는데
    이 글 보니 흐름이 잡힙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팩트라 반박 못하니 글쓴이 공격하는 건가요? 이재명 얘기하는데 왜 자꾸 윤석렬 끼워 넣어요ㅠㅜ
    진짜 둘다 소름끼치게 싫네요 ㅠㅠ

  • 33. 측근은
    '22.1.20 2:18 AM (123.109.xxx.108)

    남동생에 부인에 여동생까지 취업시켜 챙기면서
    자기 여동생은 청소부하다 과로사 했다는 걸 울궈먹는 이재명,
    끔찍한 소시오패스예요, 정말!

    백종선 남동생 : 성남시 비서직 세습. 그 부인 성남시 공보관 채용. 그 여동생 성남시 산하재단 여성단체 국장 임명

  • 34. ...
    '22.1.20 2:51 AM (74.12.xxx.12)

    정말 감사해요
    이제 정리가 되네요~
    경이로운 소문!!

  • 35. 74
    '22.1.20 2:57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68028283252484&id=10000136076369...

    두번째 이재선 이죄명 관계는 페북펌이에요. 수정하면 간격이 늘어나서 여기에 ㅜ

  • 36. 헛소리 pass
    '22.1.20 3:28 AM (14.33.xxx.39)

    .

  • 37. 고이재선글
    '22.1.20 4:04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이재선의 세상보기

    성남시장 이재명은 시민의 머슴이 아니라 상전인가 묻고 싶다.

    비서실장의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고


    http://blog.naver.com/jsleepw/120149799787

    2012/01/11

    지금이 1월 11일 6시 4분이다. 나는 일주일 전에 성남시장 비서실에 전화를 해서 수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션 이모 후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내가 제시한 문제에 대한 답을 1월 11일까지 달라고 전언을 남긴 바 있다. 그리고 그 중간에 다시 조모 비서에게 전화를 서 비서실장에게 전했느냐고 확인을 했더니 분명히 윤모 비서실장에게는 이를 전했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제시한 일주일이 되는 지금 이 시각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 1년 반 전에도 내가 정모라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겼는데 연락이 없어서 지적을 한 적이 있다. 상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내가 아하지 않는 이모 전시장의 비서인 안오 비서실장도 좋은 관계가 아닌데도 전언을 남기면 전화가 왔다. 사실 수내동의 잡월드 옆의 도로도 내가 공사를 해달라고 한 적이 있고 공사가 잘 되어서 우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애들도 문자를 보내고 나서 문자에 대한 답이 오지 않으면 무시한다고 하는데, 일주일이나 시간을 주고 나는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없으니 화가 나지 않을 수 었다.

    지금의 성남시장 윤모 비서실장과 이전의 박모 비서실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1998년에 비서실에 자주 갈 때는 비서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제발 수행비서처럼 시장 물을 따라 다니지 말고 자리를 지키다가 시민이 전화가 오면 어디신지, 연락처를 잘 적어 두었다가 연락드리겠습니다한 다음 내용을 확인해서 잘 되는 일이면 이렇게 잘 되었다하고 알려드리고 안 되는 일이면 노력를 하였다가 노력해도 안된다고 하든가 하면 일이 잘 되든지 안 되든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의 시장 아서의 비서실장은 수천 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수준을 낮추어서 손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참으로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건방지다고 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업자였다면 이렇게 무시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19년에 성남시장인수위에 있을 때 수정구청장에게 질문을 이렇게 한 적이 있다. 구청장님은 한 달에 일반인들 얼마나 만나며 그것을 기록한 것이 있느냐고 말이다. 그런데 없다고 해서 업자들만 만나는 모양이지요하고 다른 구청의 보고를 받지도 않은 것으로 기억된다.

    아마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성남시장 비서들에 경고를 한 바 있지만,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는 과정이 어떤 결과를 낳지는 아직 할 수가 없다. 확실한 것은 성남시장이 시민을 위한 머슴이 아니라 그 위에 군림한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 시장 폭행사건 보면서 정말 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하면 성남시장의 진현이라고 했는데도 비서실장이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는데 일반시민이 성남시장에게 접근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가 없다. 시민을 위하지 않는 시장은 시장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1년 반전에 무엇 때문에 시장이 되었느냐고 물지 않았는가

  • 38. 고이재선글
    '22.1.20 4:06 AM (98.31.xxx.183)

    성남시장 이재명은 시민의 머슴이 아니라 상전인가 묻고 싶다.

    비서실장의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고



    http://blog.naver.com/jsleepw/120149799787

    2012/01/11

    지금이 1월 11일 6시 4분이다. 나는 일주일 전에 성남시장 비서실에 전화를 해서 수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션 이모 후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내가 제시한 문제에 대한 답을 1월 11일까지 달라고 전언을 남긴 바 있다. 그리고 그 중간에 다시 조모 비서에게 전화를 서 비서실장에게 전했느냐고 확인을 했더니 분명히 윤모 비서실장에게는 이를 전했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제시한 일주일이 되는 지금 이 시각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 1년 반 전에도 내가 정모라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겼는데 연락이 없어서 지적을 한 적이 있다. 상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내가 아하지 않는 이모 전시장의 비서인 안오 비서실장도 좋은 관계가 아닌데도 전언을 남기면 전화가 왔다. 사실 수내동의 잡월드 옆의 도로도 내가 공사를 해달라고 한 적이 있고 공사가 잘 되어서 우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애들도 문자를 보내고 나서 문자에 대한 답이 오지 않으면 무시한다고 하는데, 일주일이나 시간을 주고 나는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없으니 화가 나지 않을 수 었다.

    지금의 성남시장 윤모 비서실장과 이전의 박모 비서실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1998년에 비서실에 자주 갈 때는 비서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제발 수행비서처럼 시장 물을 따라 다니지 말고 자리를 지키다가 시민이 전화가 오면 어디신지, 연락처를 잘 적어 두었다가 연락드리겠습니다한 다음 내용을 확인해서 잘 되는 일이면 이렇게 잘 되었다하고 알려드리고 안 되는 일이면 노력를 하였다가 노력해도 안된다고 하든가 하면 일이 잘 되든지 안 되든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의 시장 아서의 비서실장은 수천 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수준을 낮추어서 손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참으로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건방지다고 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업자였다면 이렇게 무시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19년에 성남시장인수위에 있을 때 수정구청장에게 질문을 이렇게 한 적이 있다. 구청장님은 한 달에 일반인들 얼마나 만나며 그것을 기록한 것이 있느냐고 말이다. 그런데 없다고 해서 업자들만 만나는 모양이지요하고 다른 구청의 보고를 받지도 않은 것으로 기억된다.

    아마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성남시장 비서들에 경고를 한 바 있지만,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는 과정이 어떤 결과를 낳지는 아직 할 수가 없다. 확실한 것은 성남시장이 시민을 위한 머슴이 아니라 그 위에 군림한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 시장 폭행사건 보면서 정말 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하면 성남시장의 친형이라고 했는데도 비서실장이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는데 일반시민이 성남시장에게 접근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가 없다. 시민을 위하지 않는 시장은 시장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1년 반전에 무엇 때문에 시장이 되었느냐고 물지 않았는가

  • 39. ...
    '22.1.20 5:11 AM (125.252.xxx.31)

    백아연은 무슨 죄? 그 친구가 얼마나 힘겹게 거기까지 올라간 줄 아나요?? 제목에 왜 그 사람을 도용하죠?

  • 40. ...
    '22.1.20 5:29 AM (211.193.xxx.60)

    백아연을 잊을뻔했네요
    대단한 애비 두셨네

  • 41. 모든사람이
    '22.1.20 5:5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험한일을 당한다고 입도 저렇게 똑같이 험해지는건아님
    그냥 그사람이 분노조절이 안될때 어떤모습이 드러나는가를 보여줄뿐

  • 42. 모든사람이
    '22.1.20 5:51 AM (222.239.xxx.66)

    험한일을 당한다고 입도 저렇게 똑같이 험해지는건아님
    그냥 그사람안에 분노가 차오르면 어떤모습이 드러나는가를 보여줄뿐

  • 43. 희망이
    '22.1.20 6:01 AM (58.234.xxx.38)

    진짜
    경이로운 소문일세.
    이재명 어제 언론 사과에서도
    이재선의 정신적인 문제만 언급하더군.
    참으로 그 측근까지 인성과 도덕성이
    이재명과 똑같음.

  • 44.
    '22.1.20 7:28 AM (27.164.xxx.201)

    백종선딸이 그 성남의 딸 플랜카드 걸린애

  • 45. 초승달님
    '22.1.20 7:45 AM (121.141.xxx.41)

    원글님원글 다 팩트예요.

    다른건 몰라도 형수님.형님이 당한 고초는 편들어주고싶고 종종 댓글 씁니다.

    누굴 지지하든 자유지만 약자에대한 이재명의 행동은 절대 용납 할 수 없고 그간 보여준 이재명의 태도는 한결같아요.
    (동영상에 많음)

    늘 강압적이고 몰인정한 태도를 보여주며 특히 약자에겐 가차없더라고요.

    원글에 대한 반박은 못하고 원글 모욕한 사람들 다 신고 했습니다.

  • 46. 헐 기가 막힘
    '22.1.20 8:22 AM (106.102.xxx.157)

    https://youtube.com/shorts/qiwAVTJv6IA?feature=share
    이런 선한 분을

  • 47. 여기 원글에
    '22.1.20 8:23 AM (183.96.xxx.116)

    달려드는 사람들이나
    저ㅈ비서나 어찌나 똑같은지
    이러니까 지지를 하는거겠죠

  • 48.
    '22.1.20 8:50 AM (172.105.xxx.213)

    저쪽은 지지자들도 그렇고 어디서 굴러먹던 자들이길래 입이 어휴

  • 49. . .
    '22.1.20 8:57 AM (223.38.xxx.253)

    이죄명에 대한글은 올렸다하면 손꾸락들이 아주
    글쓴 사람을 아작을 내네요
    윤가김건희글에 반대댓글 하나 달아도
    벌레다 무당이냐 접대부냐 조롱에 죽일듯 물어뜯어대고
    손꾸락들 행패에 뭔 말을 못하겠어요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니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0. 오함마
    '22.1.20 9:26 AM (211.246.xxx.110)

    여기 원글에

    달려드는 사람들이나
    저ㅈ비서나 어찌나 똑같은지
    이러니까 지지를 하는거겠죠22222222
    뻔할 뻔자 천박을 숨기지도 못하는 수준들.
    ㅡ나다 짜근 유권자
    니들 오야붕 떨어트리는 건 지지자들 때문이란 것도 알아라

  • 51.
    '22.1.20 10:27 AM (58.126.xxx.138)

    정리 잘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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