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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수가 인정했네요.

처음들음 조회수 : 25,133
작성일 : 2022-01-19 20:57:12
사실은 앞 뒤 정황 알고싶지도 않고 형이 먼저 그렇게 했다는거 변명인줄알았는데 , 그 형수가 인정했네요 .. 조사몇개 틀린 철학적문장이라고 ....형이 먼저 말한거 맞잖아요 ...그쵸?
IP : 1.32.xxx.183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이
    '22.1.19 9:00 PM (39.125.xxx.27)

    동생 직장에 못할 짓하고
    어머니에게도

  • 2. 근데
    '22.1.19 9:00 PM (116.125.xxx.188)

    그걸 왜 형수에게 해요?
    왜 고3조카까지 못살게 하구요?
    두당사자들끼리 해야할 문제 맞죠?

  • 3. ....
    '22.1.19 9:01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 형네 부부도 참 어지간하네요..
    남보다도 못한 형제지간...

  • 4. 지겨워
    '22.1.19 9:02 PM (117.111.xxx.161)

    가족들 대화 가지고
    정치에 이용

  • 5. 116
    '22.1.19 9:02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럴수밖에 없는 무슨 사정이 있었겠죠!
    형네부부가 약만 올려놓고 피한다든지.

    당시에 왜 그랬는지까지
    남의 집 일에
    꼬치꼬치 설명들어야하나요?

    지금 뭐
    국정감사 해요?

  • 6. 질나쁜여자
    '22.1.19 9:02 PM (211.46.xxx.235) - 삭제된댓글

    경기도 지사 선거때만해도 형수 말을 믿었는데
    인간이 너무 악하고 지독해요.
    그러니 얼마전 둘째형이 고이재선씨가 결혼후부터 변했다는 말이 나올만 하겠더라구요.
    물론 시집식구 인식이겠지만
    자기남편 대학도 이재명이 중대에서 받는 장학금으로 다녔던데 어떻게 이렇게 은혜를 철저히 원수로 갚나요.
    자기남편 정신병 있다는거 다 알고있었고 본인(형수)이 싸인해서 보냈던데 이재명 당락에 관계없이 천벌 받길 바래요.

  • 7. 천벌받을 것들
    '22.1.19 9:04 PM (123.109.xxx.108)

    손가락들, 정말 이따위로 살지 마요.

    형수가 뭘 어쨌다는 것도 나중 일이고

    이재명이 쌍욕한 게 한 달 전이라고요.

  • 8. ....
    '22.1.19 9:04 PM (211.36.xxx.69)

    저형수가 그 부부 연결해 줬다죠.
    나이도 이재명보다 많고.
    첫마디가 "병신같은년아....., "
    아.......쓰레기

  • 9. 이것만 봐도
    '22.1.19 9:04 PM (123.213.xxx.169)

    이재명이 인물인가 봐요..
    하찮은 인물이면 이렇게 공 들였을까요.,.

    돈 냄새에
    부패와불법에 목숨 건 자들 이기에
    그렇게 공들였다라는 생각드네요....

  • 10. 초승달님
    '22.1.19 9:04 PM (121.141.xxx.41)

    형이 패륜욕해서 그대로 전달했다는건 이재명말이고 녹취는 전달했다고 보기어려운 말인데요?
    욕을 왜 형수에게 욕하듯이 전달(풉)해요?
    그게 형수에게 전달하는 어법이에요?
    그냥 형수에게 퍼붓더만.
    형에게도 욕.형수에게도 욕.욕욕
    패륜욕을 본인도 열심히 했으면서 이제와서 엄마때문에 했다?
    아내에게 이야기를 전달 받았으면 형수에게 사실 확인이 먼저 아니에요?
    형 안바꿔준다고 형수에게 사돈어르신욕을 해요?

  • 11. 휴..
    '22.1.19 9:04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은헤를 원수로 갚는다는게 이런게 아닐지...

    동생 덕분으로 대학다니고 전문직 됐으면
    고마워서 평생 업고라도 다닐텐데.

    남의 골아픈 형제간 다툼 얘기를
    대체 왜 정치에 끌고들어오는지

    국힘당도 제정신이 아니고...

  • 12. 118
    '22.1.19 9:04 PM (116.125.xxx.188)

    아니 남탓하니 그러잖아요
    당사자들끼리 하지
    그걸 형수한테 하고
    고3조카까지 들먹이고
    남의집일에 댁이 나서서 난리치는건 괜찮구요?
    댁도 남의집일 자세히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 13. 제대로
    '22.1.19 9:04 PM (123.109.xxx.108)

    당신들 자식들한테 그래도 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 14. 장학금으로
    '22.1.19 9:08 PM (125.15.xxx.187)

    형을 대학에 가게 했다면
    이재명은 무슨 돈으로 대학을 다녔다고 하나요?
    알바는 안하고 사시공부만 했다고 하는데요.

  • 15. 이재명
    '22.1.19 9:08 PM (106.102.xxx.85)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잘 이끌어 주세요!
    지지합니다!

  • 16. 125
    '22.1.19 9:09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비리로 번 검은돈으로 공부한것도 아니고
    별게 다 문제네요..

  • 17. 116
    '22.1.19 9:11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내가 저 집구석때문에 왜 난리를 칩니까....

    님 집안일이나 신경쓰세요.

    국정농단도 아니고
    남의 집 형제간 다툼에
    왜 님과 내가 싸우는건지
    님 꼴이 우습지도 않아요?

  • 18. ...
    '22.1.19 9:13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속사정도 모르고. 저주하는 구업짓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어떤죄를 모르고 지어도 죄로 남는댔어요.

  • 19. 초승달님
    '22.1.19 9:13 PM (121.141.xxx.41)

    철학적표현은 어머님에 대한 서운함과 원망을 oo을 쌍지옷글짜 들어간 말로 패륜에 가까운 표현을 한거지
    어머님께 쌍욕을 한게 아닙니다.
    다시말하지만 어머님께 욕한게 아닙니다.

  • 20. ...
    '22.1.19 9:14 PM (183.99.xxx.114)

    이재명 형수 "옆에서 악마처럼 비웃던 김혜경"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642418?view_best=1&page=...

  • 21. 121
    '22.1.19 9:15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엎어치나 메치나

    결국 욕한건 지 낳아준 엄마한테 한게 맞구만요.

    님도 그 집 화상들끼리 지지고볶고 싸우라고
    냅두세요.

    무당들 국정농단으로도 골이 아픈데...
    이런것까지...

  • 22. 형수 그릇
    '22.1.19 9:16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다 알아봤어요.

    지 편 아니면 다 악마라는
    그 속아지도 ...

    가정 내 싸움 외부에 터뜨려서
    욕심못채운 한풀이 하는 것도

    자기들끼리 해결하게 둡시닺

  • 23. 초승달님
    '22.1.19 9:18 PM (121.141.xxx.41)

    엄마때문에 화나서 형수에게 욕을 전달했다고 보기엔 진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욕을 하고 측근시켜서 괴롭히고 공권력을 이용해 강제입원시도도 했어요.
    본인의 앞길을 막으니(지적) 치워버리려는 목적으로 한건데 무슨 형탓.엄마탓이에요?

  • 24. 121
    '22.1.19 9:20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 형이 오랫동안 집요한 스토커짓 했잖아요.

    요즘은 스토커짓도 범죄라면서요.

  • 25. 초승달님
    '22.1.19 9:25 PM (121.141.xxx.41)

    이재명이 저지른건 범죄예요.백비서가 보낸 문자 한번이라도 봤어요?
    형하고 통화할때 이재명이 형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들어는 봤어요?
    시정운영 똑바로 하라고 글쓴게 스토커짓이에요?

    자기 형을 자살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말하는 사람.
    형수와 통화중에 욕하며 비웃는 사람.
    이재명의 말.행동을 믿을수 있어요?

  • 26.
    '22.1.19 9:26 PM (175.203.xxx.85)

    나 우리엄마 때리고 쌍 욕하면

    그 보다 더 욕할 수 있습니다

  • 27. 참나
    '22.1.19 9:33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

    형이 엄마에게 직접 욕한게 아니고 김혜경에게 한탄하며 한 얘기예요(표현이 뜨악하긴 하지만) 그 얘길 이재명이 김혜경에게 전해듣고 형수에게 욕설을 퍼부은 거고요.
    엄마를 폭행했다는 것도 최종적으로는 무혐의로 판결났고요!

  • 28. 폭행건도
    '22.1.19 9:36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

    다른 형제에게 손찌검하던 찰나 엄마 뒤로 숨으면서 그리된거라 무혐의처분 받았어요. 엄마가 다칠 상황인거 알면서 엄마를 방패삼는 그런 자식은 괜찮은가요?!

  • 29. 아이고
    '22.1.19 9:36 PM (222.106.xxx.61) - 삭제된댓글

    국민들에게 욕한것 아니고 가정사

    더 큰문제는 국민에게 대놓고 '국민은바보' 사과는 '개사과'로 국민 농락.

    무당들의 국정개입.

    본인도 인정하고 증거가 차고 넘치는 허위이력으로 사기죄, 주가조작 혐의 검찰소환에도 불응.

    뭐가 더 큰 문제인가요????

  • 30. ..
    '22.1.19 9:37 PM (223.38.xxx.88)

    어째 손가락들 말이 계속 바뀐다?
    형님이 어머니께 직접 욕하고 폭행했다고 하더니?

  • 31. 125.15
    '22.1.19 9:38 PM (211.46.xxx.235) - 삭제된댓글

    학비 전액 장학금 외에 매달 생활비 조로
    공장 월급보다 더 받아서 그돈으로 고 이재선씨 대학 고냈대요.
    80~90년대 일부 대학은 성적우수자들 그렇게 끌여들였어요. 제 친구는 후기 의대 전체3등으로 입학하니 6년간 학비면제에 매월 십만원 나왔어요.

  • 32. ..
    '22.1.19 9:39 PM (223.38.xxx.88)

    그럼 형님께 직접 욕했어야지 왜 형수님께 이 ㄴ 저년 ㅆㅂ년 했냐
    지금까지 이게 문제 아니었음?

  • 33. 가정사
    '22.1.19 9:47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

    라고만 볼 수 없는게 형이 성남모라토리움, 대장동건 등 바른소리하며 지적하니 이재명이 형을 정신병자로 몰고 비서까지 시켜서 형님을 협박까지 했어요. 이 협박 못하게 해달라고 어머니 찾아가 간곡하게 부탁했던게 이 사건의 발단이예요.

  • 34. 딸리는한글로
    '22.1.19 9:50 PM (211.246.xxx.193)

    거짓말 자꾸하면 안돼요 알았쬬? ㅈㅁ지지자인지 안티인지 여러분~

  • 35. 1.224
    '22.1.19 9:54 PM (211.46.xxx.235) - 삭제된댓글

    형이 바른소리를 한건지
    공직자 동생 시정에 본인이 시장 행세 하며 참견한건지 ?
    인사권 개입하려 했다는데
    시장의 행정 반대는 시의회에서 하면 되는걸 왜 사인인 시장 형이 나서는게 정상적으로 보이나요?
    그런 형수 주장 안 이상해요?

  • 36. ㅡㅡㅡㅡ
    '22.1.19 9:5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언제요?

  • 37. ㅇㅇ
    '22.1.19 9:57 PM (133.106.xxx.71)

    언제요? 222
    얘들은 출처없이 매일 저따위로 뇌피셜 쓰더군요

  • 38. ㆍㆍ
    '22.1.19 10:1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귀 더러워 질까봐 여태 안 듣다가 들어봤는데, 싸하기는 하더군요. 형이 먼저 욕한거는 인정하고, 철학적 표현이라는 데서 많이 싸했어요. 이재명이가 계속 구체적으로 뭘 잘못했냐고 해도 별 말은 없고. 결론은 콩가루집안 막가는 싸움 똑같은 인간들 같고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 욕하나가 문제가 아닌게 문제고, 기본 소양이 그 정도면 대통령은 안해야죠. 그나마 시장, 도지사에서 만족하지. 그렇게나 막살고서 언감생심 대통령이라니. 나라 전체 수준을 하수구에 쳐넣을거 아니면 좀 잘살지 그랬나 싶네요. 막말로 좌파, 진보는 가오죠. 가난해도 결이 있고, 바닥을 살아도 고고하게 정신으로 승부보는 그런게 있는데, 이건 무슨 정신이라는 게 있나, 의식, 사상, 교양, 양심..개뿔도. 가난이고 뭐고 권력욕 앞에서 되는 건 다팔고. 저렴해서.

  • 39. 저는
    '22.1.19 10:52 PM (124.111.xxx.108)

    솔직히 남의 가정사에 관심없어요.
    82에서만 봐도 가족이 웬수되는 건 부지기수로 보잖아요.
    그런데 참 그 일이 뭐라고 고개숙여 사과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것도 별로네요. 본인도 이렇게 만천하에 알려지고 비난받는 상황이 힘들거예요. 대통령이 뭐라고.

  • 40. 나옹
    '22.1.19 10:53 PM (39.117.xxx.119)

    이재명 등록금 뿐 아니라 생활비까지 받는 장학생이었어요. 그 생활비를 쪼개서 이재선 대학보내는데 보탰다고 들었어요.

  • 41. 몇번을 말해
    '22.1.19 10:57 PM (99.228.xxx.15) - 삭제된댓글

    형바꾸라고 하는데 안바꿔주면서 약 살살올리며 자기남편이 엄마에게 한 그 욕이 철학적 표현이라며(찢운운한 그 욕이요) 그것도 이해못하는 ㅇㅇ아빠랑은 얘기 못한다더군요. 나라도 쌍욕해요 그런여자.

  • 42. 뭐하냐
    '22.1.19 11:19 PM (120.142.xxx.74)

    서로 다른 확신이 뇌리에 똬~악 박혀있는 상반된 논리로 계속 다툴거에요?
    이재명은 여러번 사과하고 후회하고 또 사과했어요
    물론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우는척 하는 것일 뿐(진짜 후회와 미안함이 있었을수도)


    "대통령은 국가 운명을 결정할 존재, 모든 요소 무한 검증 타당"
    욕설 녹취록 공개에 눈시울 붉혀 "다시한번 깊이 사과"
    이캠프, '욕설 통화 공개'에 "후보자 비방죄로 즉각 고발"
    앞으로는 사과하고 뒤로는 온갖 고소고발 다하는중

    위 글 보세요 이재명이 말한거에요
    그런데 캠은 어떠한 행동을 하고있죠?
    전혀 상반된 짖을 하고 있잖아요 '해코지 하면 다 죽인다'는 것 같이요
    이것만 봐도 민주(가없는)당이 하는짖은 진정성이 없어요

    왜 박스권에 갖혔는지 도통 알지도 못하는 건지 알고도 아집 부리는건지
    그 지지자의 악귀같은 성향(국짐보다 친문을 더 적대시하는)행동이 재명이를 더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잖아요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 민주 진영, 진보 진영 전체가 망하고 있다고요.
    민주당이라는 것들이 민주를 버리니깐 당원들이 돌아서는거지 안그래요?

    이재명은 망기리로 인해 이제 명이 다되었어요
    그나마 연민으로 남아있던 민주당과의 연을 완전 절단 내었는데 어떻게 불량후보가 당선되는걸 보냐고요

  • 43. ㅇㅇ
    '22.1.19 11:38 PM (175.211.xxx.182)

    82쿡에 많이 나오는 하소연이 형제간 싸움 아닌가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당 영부인 나온게 더 이해안감

  • 44. 맞아요
    '22.1.20 1:09 AM (1.245.xxx.131)

    이재명 형수가 재판에 나와 밝힌 진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83771/2/1?keyword=%EC%9D%B4%EC...

  • 45. ..
    '22.1.20 2:09 AM (125.235.xxx.116)

    무당 영부인 더 기가막혀요 ㅋ

  • 46. ...
    '22.1.20 7:15 AM (125.130.xxx.23)

    웃고 지나갑니다.

  • 47.
    '22.1.20 7:23 AM (125.130.xxx.23)

    심성은 인정합니다.
    삼촌이 되어서 조카가 아저씨라는 말을 유도하게해서는
    녹음해서 학교에 제출한다고 했다니
    조카의 허물을 감싸줘야할 삼촌의 인성이 그정도라니
    말 다 한 것 아닌가...
    하긴 살인자 조카는 감싸줬다만...

  • 48. 그런데
    '22.1.20 8:14 AM (14.38.xxx.43) - 삭제된댓글

    모든걸 떠나서 내가 시장인데 친형이 걸핏하면 컴블레인에, 딴지걸고 비판하면 진짜 꼭지 돌거같아요. 형이 대체 왜 친동생을 돕지않고 자꾸 걸고넘어졌을까? 다른 사람이 비판해도 가족이면 격려해야하는거 아닌지? 가족한테 위로받지 못한다면 너무 외롭고 서러울듯.

  • 49. 못된 손꾸락
    '22.1.20 8:27 AM (211.36.xxx.94)

    강제입원시도는 쏙빼고 얘기하지

  • 50. 어떻든
    '22.1.20 8:29 AM (182.216.xxx.172)

    가족사에 왈가왈부 안하려 했는데
    한마디만 보태자면
    형수가 어리석은 사람임엔 분명 하다고 생각해요

  • 51. 나옹
    '22.1.20 8:48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헝과 형수가 어머니 집판돈 1억을 달라고 저 사달을 낸 거였더군요.

  • 52. 나옹
    '22.1.20 8:49 AM (39.117.xxx.119)

    헝과 형수가 어머니 집판돈 1억을 달라고 저 사달을 낸 거였더군요. 그 돈 안준다고 어머니한테 쌍욕을 해대고. 저 형수는 대체 왜 어머니한테 서운하다는 걸까요.

  • 53. ..
    '22.1.20 9:16 AM (121.142.xxx.23)

    이재명이 도지사 출마한다고 하니.. 동생 말리고 이재선씨 본인이 출마하고 싶어 했다는 얘기를 봤어요.
    이재선씨는 좌절되고 이재명이 도지사 되고는 본인이 권력을 행사하려했으나 못하고
    정치 성향까지 달라 이재선씨는 박사모 성남지부장이 됐다까지 알고요.

    두 사람 모두 권력욕이 상당하고 출생 배경이 같으니
    정치판에서는 같이 출마할 수 없었고 반대편에서 싸운 거 같다..까지
    저는 파악했네요.
    정치알못인데...이재선씨는 기왕 박사모였으니 국힘쪽에서 공천 받아서 경쟁했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공천 받을 정도의 기반이 없었나봅니다.
    어쩌면 동생 자리가 본인이 될 수도 있었는데 하는 마음에서 싸우게 되지 않았나하는 뇌피셜입니다.

  • 54. 쓸개코
    '22.1.20 9:26 AM (175.194.xxx.20) - 삭제된댓글

    형은 자살교통사고로 사망한게 아니라 병으로 사망다고 알고 있어요.

  • 55. 쓸개코
    '22.1.20 9:26 AM (175.194.xxx.20)

    형은 자살교통사고로 사망한게 아니라 병으로 사망했다고 알고 있어요.

  • 56.
    '22.1.20 9:50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형수님이 녹취한 음성을 일베에 최초로 퍼뜨린게 어느 국가기관인지 아시면 다들 놀라자빠지실듯.

  • 57. 스마일223
    '22.1.20 9:56 AM (211.244.xxx.113)

    도찐개찐 아닌가

  • 58. ...
    '22.1.20 10:02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나라도 욕한다는 사람들 얼굴 좀 보고 싶네.
    도대체 얼마나 콩가루집안이길래 그 모양인지.. 부모님께 그렇게 배우셨어요?ㅎㅎㅎ
    이재명 형제 중에 그렇게 욕한 사람 또 있던가요?
    자기만 효자라서 욕했대요?
    그런데 어쩌나.. 다른 형제들 어머니 돌아가면서 모실 때 이재명만 쏙 빠졌어요.ㅎㅎㅎ

    저 형이 사시 준비 뒷바라지 하고 형수가 소개시켜줘서 김혜경과 결혼했어요.
    그런데 이재명이 뭐랬는 줄 알아요?
    자기 부인은 숙대 나오고 형수는 전문대 나와서 열등감 있다고..
    형수에게 열등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재명 형수 보는 시선이 어떤지는 알 수 있죠.
    저렇게 막 보니까 욕한 당사자는 형인데 형수에게 저 짓거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범죄자와 비범죄자의 차이가 뭔 줄 알아요?
    선을 넘지 않는 겁니다.
    집집마다 형제간의 갈등 없었던 집안 거의 없을 거예요.
    저희 집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언쟁는 있을지언정 막말은 하지 않고 만의 하나 막말을 하더라도 피붙이들끼리 옥신각신 해야지 형제 배우자에게 퍼붓는 짓은 안하죠.
    저희 아버지, 작은아버지.. 할머니집 처분문제로 안 좋을때 형수, 제수 씨에게는 깍듯했거든요.

    또 한가지.. 저 집안이 진짜 개차반인 게 뭐냐면 집안이 바깥세상보다 더 정글이에요.
    어머니 집 판 돈을 왜 이재명이 쥐락펴락 하는 거예요?
    잘나가는 순서대로 서열이 정해지는 집구석이니까 그래요.
    집안에 어른도 없고 위아래도 없는 개막장 집안인 거죠.
    지 형제들끼리도 그 모양이니 형수는 발톱 끝에 때만 또 못 한 거예요.
    저 집안 형제들이 성명선던가 그런 걸 낸 거 보고 기가 찼습니다.
    형이 정신병이 있었대요.
    그렇다고 치자구요.
    형이 결혼해서 정신병이 생겼으면 그런 형하고 사는 형수 안쓰럽고 미안할 일 아닌가요?
    오히려 형수 탓하는 거 보고 형수 정말 불쌍하더라구요.
    가족이 좋다는 게 뭐예요?
    평소에는 아웅다웅 하다가도 그런 결정적인 상황에서 도와주고 위로해주는게 형제인데 오히려 네가 시집온 후에 내 아들이 저 모양이 됐다는 시집 식구들.. 남만도 못한 악마죠.

    이재명 쉴드하는 사람들 정신 차려요.
    보통 사적으로 형편없지만 공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 있고 공적으로는 형편 없어도 사적으로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이재명은 모든 악의 응집체예요.
    사적으로 공적으로 괜찮은 구석이 1도 없는 인간은 살다살다 처음 봤어요.
    시장 권한으로 형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는 거 영화에서나 봤지 현실에서 상상이나 해봤어요?
    그런 인간을 청와대 둔다구요?
    공공의 적 3 청와대 실사판으로 찍고 싶은 거예요?ㅎㅎㅎ

  • 59. ...
    '22.1.20 10:06 AM (211.108.xxx.12)

    나라도 욕한다는 사람들 얼굴 좀 보고 싶네.
    도대체 얼마나 콩가루집안이길래 그 모양인지.. 부모님께 그렇게 배우셨어요?ㅎㅎㅎ
    이재명 형제 중에 그렇게 욕한 사람 또 있던가요?
    자기만 효자라서 욕했대요?
    그런데 어쩌나.. 다른 형제들 돌아가면서 어머니 모실 때 이재명만 쏙 빠졌어요.ㅎㅎㅎ

    저 형이 사시 준비 뒷바라지 하고 형수가 소개시켜줘서 김혜경과 결혼했어요.
    그런데 이재명이 뭐랬는 줄 알아요?
    자기 부인은 숙대 나오고 형수는 전문대 나와서 열등감 있다고..
    형수에게 열등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재명 형수 보는 시선이 어떤지는 알 수 있죠.
    저렇게 막 보니까 욕한 당사자는 형인데 형수에게 저 짓거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범죄자와 비범죄자의 차이가 뭔 줄 알아요?
    선을 넘지 않는 겁니다.
    집집마다 형제간의 갈등 없었던 집안 거의 없을 거예요.
    저희 집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언쟁는 있을지언정 막말은 하지 않고 만의 하나 막말을 하더라도 피붙이들끼리 옥신각신 해야지 형제 배우자에게 퍼붓는 짓은 안하죠.
    저희 아버지, 작은아버지.. 할머니집 처분문제로 안 좋을때 형수, 제수 씨에게는 얼마나 깍듯했는데요.

    또 한가지.. 저 집안이 진짜 개차반인 게 뭐냐면 집안이 바깥세상보다 더 정글이에요.
    어머니 집 판 돈을 왜 이재명이 쥐락펴락 하는 거예요?
    잘나가는 순서대로 서열이 정해지는 집구석이니까 그래요.
    집안에 어른도 없고 위아래도 없는 개막장 집안인 거죠.
    지 형제들끼리도 그 모양이니 형수는 발톱 끝에 때만도 못 한 거예요.
    저 집안 형제들이 성명선던가 그런 걸 낸 거 보고 기가 찼습니다.
    형이 정신병이 있었대요.
    그렇다고 치자구요.
    형이 결혼해서 정신병이 생겼으면 그런 형하고 사는 형수 안쓰럽고 미안할 일 아닌가요?
    오히려 형수 탓하는 거 보고 형수 정말 불쌍하더라구요.
    가족이 좋다는 게 뭐예요?
    평소에는 아웅다웅 하다가도 그런 결정적인 상황에서 도와주고 위로해주는게 형제인데 오히려 네가 시집온 후에 내 아들이 저 모양이 됐다는 시집 식구들.. 남만도 못한 악마죠.

    이재명 쉴드하는 사람들 정신 차려요.
    보통 사적으로 형편없지만 공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 있고 공적으로는 형편 없어도 사적으로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이재명은 모든 악의 응집체예요.
    사적으로 공적으로 괜찮은 구석이 1도 없는 인간은 살다살다 처음 봤어요.
    시장 권한으로 형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는 거 영화에서나 봤지 현실에서 상상이나 해봤어요?
    그런 인간을 청와대 둔다구요?
    공공의 적 3 청와대 실사판으로 찍고 싶은 거예요?ㅎㅎㅎ

  • 60.
    '22.1.20 10:09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이재명 둘째형의 호소문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였고, 심지어 자신을 예수나 부처보다 위대하다며 아무에게나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조울증과 정신질환증세를 보여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았습니다.

    넷째가 시장이 된 후 셋째가 이런 저런 청탁을 하였는데 동생시장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예 전화를 받지 않자, 셋째는 차마 입에 못 담을 폭언을 하고 십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2012년에 갑자기 찾아가 ‘동생에게 전화연결하라’며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협박을 해 (중략)
    셋째는 국정원 직원을 만나고 왔다며 넷째가 간첩이라 곧 국정원에 구속될 거라는등 이상한 말을 하며 종북간첩시장 퇴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셋째부부는 결국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험한 말로 살해협박을 하고 그 처는 ‘살해협박’을 한 셋째의 폭언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두둔하며 어머니와 가족들을 능멸했습니다.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 61. ...
    '22.1.20 10:19 AM (211.108.xxx.12)

    정치 성향까지 달라 이재선씨는 박사모 성남지부장이 됐다까지 알고요.
    =>정치알못이면서 헛소리 퍼트리지 마세요.
    이재선씨 원조 노사모였어요.
    그 시절 회계사면 지금과 또 다른데 전문대 나온 사람과 결혼한 것만 봐도 그렇고 계산으로 살아가는 사람 아니에요.
    이재명이야말로 어디 줄 대느라 혈안인 사람이죠.
    처음엔 분당 파크뷰 부풀려서 민주당 공격해서 한나라당 이대업시장 당선과 부패비리에 혁혁한 공을 세우셨고 열린우리당 망친 정동영 줄세우기에도 한 몫 하셔서 박스떼기 따까리 한 덕에 성남시장 공천 된 거죠.
    이재선 씨가 박사모에 가입했던 건 이재선씨 얘기를 들어주는 곳이 박사모 밖에 없어서였는데 거기에서도 회계 투명성 주장하다가 쫒겨났다죠.

  • 62. ......
    '22.1.20 10:29 AM (121.142.xxx.23)

    박사모 성남지부장..은 나무위키에서 봤습니다.

  • 63. ...
    '22.1.20 10:31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 이걸 쉴드라고 가져왔으니..
    정신병이 결혼 잘 못해서 생기는 건가요?
    결혼하면서 갑자기 사람이 바뀐 셋째라면 왜 그렇게 이상한 형수가 소개시켜주는 여자랑 결혼을 했을까요?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 어머니랑 통화하는 녹취록도 들어보면 사실과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냥 무능하고 무기력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니 자기는 화장실에서 돈 받는 소일거리나 하고 자식은 학교 안보내고 공장 돌린 사람이겠지요.( 저희 집안도 비슷한 집안이었는데 저희 할머니 역전에서 발길에 채여가며 노점상 하시고 밤에는 호롱불 켜놓고 밭일하고 그렇게 아둥바둥 사셨죠. 비단 저희 할머니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어머니들 자식을 위해서 내 몸 갈아가며 사셨죠.)
    녹취록 요약을 하자면 저 어머니 말씀은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입니다.
    집 판돈 쥐락펴락 한 것처럼 당연히 접근금지 가처분도 이재명 의지죠.

  • 64. ...
    '22.1.20 10:32 AM (211.108.xxx.12)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 이걸 쉴드라고 가져왔으니..
    정신병이 결혼 잘 못해서 생기는 건가요?
    결혼하면서 갑자기 사람이 바뀐 셋째라면 왜 그렇게 이상한 형수가 소개시켜주는 여자랑 결혼을 했을까요?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 어머니랑 통화하는 녹취록도 들어보면 사실과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냥 무능하고 무기력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니 자기는 화장실에서 돈 받는 소일거리나 하고 자식은 학교 안보내고 공장 돌린 사람이겠지요.( 저희 집안도 비슷한 집안이었는데 저희 할머니 역전에서 발길에 채여가며 노점상 하시고 밤에는 호롱불 켜놓고 밭일하고 그렇게 아둥바둥 사셨죠. 비단 저희 할머니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어머니들 자식을 위해서 내 몸 갈아가며 사셨죠.)
    녹취록 요약을 하자면 저 어머니 말씀은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입니다.
    집 판돈 쥐락펴락 한 것처럼 당연히 접근금지명령도 이재명 의지죠.

  • 65. 윗님
    '22.1.20 10:33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윗님, 저 글은 이재명의 둘째형님이 쓰신 글이지 제가 쓴게 아닙니다

  • 66. ...
    '22.1.20 10:41 AM (211.108.xxx.12)

    윗님, 저 글은 이재명의 둘째형님이 쓰신 글이지 제가 쓴게 아닙니다

    => 알고 있습니다.
    저 글이 이재명 쉴드는 커녕 오히려 저 집안의 막장 요소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거죠.

  • 67. 고이재선씨
    '22.1.20 10:43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암투병 중일 때 이재선 큰형수와 누나가 찾아와 이재선에게 이렇게 말했다죠.
    "착한 내 동생이 생으로 죽는다. 내가 없이 살아서 재명이한테 뭐라도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싶어 재명이가 거짓말하는 것을 알고도 밝히지 못했어. 미안해. 용서해줘!"

    이죄명은 악마예요.

  • 68. ......
    '22.1.20 10:44 AM (121.142.xxx.23)

    이재선씨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말고 나무위키에서 보고 판단하면 될 거 같아요.
    나무위키가 더 객관적 시선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211아저씨도 저랑 마찬가지로 도긴개긴 같습니다.

  • 69. ...
    '22.1.20 10:47 AM (211.108.xxx.12)

    박사모 성남지부장..은 나무위키에서 봤습니다.

    => 나무위키에도 이렇게 써 있네요.
    함부로 살 붙이시면 안 되죠.

    '...민주당 소속인 이재명과의 불화속에서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곳은 오직 박사모밖에 없었기에 박사모에서 행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6개월 활동하다 회계 정리 문제로 인해 탈퇴했다고 밝혔다.'

  • 70. ㅇㅇㅇ
    '22.1.20 10:52 AM (120.142.xxx.19)

    근데 그 형은 그런 욕을 어디서 배웠대요? 진짜 이해불가...녹음은 들어보진 않았지만, 사람들 글을 유추하건데 그런 욕은 아무나 못하지 않나 싶네요.

  • 71. ......
    '22.1.20 10:52 AM (121.142.xxx.23)

    이재선씨 경력란에
    박사모 성남지부장이라고 적혀있다고요.
    제가 살 붙인 게 아니라 학력란 밑에 경력란에 적혀있다고요.
    잘 보세요.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지 마시고요.

  • 72. ㅇㅇㅇ
    '22.1.20 10:53 AM (120.142.xxx.19)

    걍 남들 하는 욕정도를 했음 이렇게 회자되지도 않았을텐데...참나.

  • 73. ...
    '22.1.20 10:55 AM (211.108.xxx.12)

    이재선씨 경력란에
    박사모 성남지부장이라고 적혀있다고요.
    제가 살 붙인 게 아니라 학력란 밑에 경력란에 적혀있다고요.
    잘 보세요.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지 마시고요.

    => 성남 지부장 얘기만 하셨어요?
    정치 성향도 언급 하셨잖아요.
    끝까지 제대로 읽고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시고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마시죠.

  • 74. -_-
    '22.1.20 10:56 AM (119.193.xxx.243)

    은헤를 원수로 갚는다는게 이런게 아닐지...

    동생 덕분으로 대학다니고 전문직 됐으면
    고마워서 평생 업고라도 다닐텐데.

    남의 골아픈 형제간 다툼 얘기를
    대체 왜 정치에 끌고들어오는지

    국힘당도 제정신이 아니고... 222


    그래서 화대주고 바람나라는 김건희랑 사는 윤석열이가 더 낫다구? 원고 없이는 말한마디 못하더니, 경상도 가서 쌍욕하는 윤석열이가? ㅎㅎㅎㅎ

    참 니네 수준도 저렴하다. 어르신들조차 윤석열이 걸음걸이마저 무식스럽다고 하는데.

  • 75. ...
    '22.1.20 10:58 AM (211.108.xxx.12)

    이재선씨 블로그 글 모음입니다.
    이재선씨 정치성향 충분히 유추할 수 있죠.
    클릭 몇 번이면 확인할 수 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입 대는 거 윤리적으로도 나쁜 짓이지만 사자 명예훼손 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623787

  • 76. ...
    '22.1.20 11:00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동생 덕분으로 대학다니고 전문직 됐으면
    고마워서 평생 업고라도 다닐텐데.
    => 이재명은 형이 사시 뒷바라지 했어요.
    법대 나와서 이도 저도 아니면 고등 룸펜 되는 거 아시죠?
    누가 누굴 업고 다녀요.

  • 77. ...
    '22.1.20 11:04 AM (211.108.xxx.12)

    동생 덕분으로 대학다니고 전문직 됐으면
    고마워서 평생 업고라도 다닐텐데.
    => 이재명은 형이 사시 뒷바라지 했어요.
    법대 나와서 이도 저도 아니면 고등 룸펜 되는 거 아시죠?
    누가 누굴 업고 다녀요.
    아, 그리고 동생 덕분으로 대학 다닌 거 아니고 건대 4년장학생이었어요.
    이재명이 도와준 부분은 대입 준비 하는 거 잠깐 이었고요.

  • 78. ......
    '22.1.20 11:50 AM (121.142.xxx.23)

    50세.골든벨에 최후 2인으로 남을 정도로 뛰어나고 인자하셨던 거 같은데.
    왜 이재명이랑 섞여서 부딪히고 정신이 피폐해지셨을까요.
    따로 제 길을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안타깝네요.
    회계사로 존경받는 아버지, 자상한 남편으로 편안한 길을 갈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인간적으로 아쉬운 길을 가신 거 같습니다.

    2012년부터 뭔일이 생긴 거 같긴한데...가족사에 깊이 들어가고 싶진 않고요.
    저희도 형제가 많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211.108 아저씨는 개인적인 관계가 있는 분인가요.
    남자들 사이트도 많은데 굳이 여자회원이 대부분인 사이트에서 와서 열을 올릴까 잠시 궁금하네요.

  • 79. ....
    '22.1.20 11:59 AM (220.84.xxx.174)

    참 나쁜 사람들

    적당히 좀 해요..........

  • 80. 고인이
    '22.1.20 12:00 PM (222.120.xxx.44)

    서울대 가고 싶어했는데, 아버지의 반대로 돈 나오는 건대 장학생으로 갔다고 봤어요.

  • 81. ...
    '22.1.20 12:10 PM (211.108.xxx.12)

    211.108 아저씨는 개인적인 관계가 있는 분인가요.
    => 아저씨?
    아까도 그렇게 부르던데.. 저 아세요?
    왜 제 성별을 본인이 정하는지 참 의아하네요.
    여기서 제 성별을 밝히는 것도 웃기고.. 넘겨 짚는 게 습관화 되신 분 같은데 자중하지 않으시면 인생이 봉숭아학당처럼 되겠어요.

  • 82. ㅉㅉ
    '22.1.20 12:26 PM (175.223.xxx.13)

    ㅈㅁ불쌍하네요 진작에 형님 말씀 듣고 바른 길로 갔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텐데..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또 부르고, 감당 못할 데 까지 왔네요
    귀녀처럼
    내 강포수 말 듣고 분수대로 살 걸 잘 못 했소
    할 날이 올까요~

  • 83. ..
    '22.1.20 12:44 PM (124.49.xxx.7)

    뭐가 됐든 무당 보다 나아요.

  • 84. 앤간하네
    '22.1.20 12:4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러구들 있네

    천하디 천한 집안 출신 온갖 하자덩어리 후보가
    인생의 롤 모델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 85. ㅡㅡ
    '22.1.20 1:22 PM (14.55.xxx.55)

    영적인 존재가 국정을 좌지우지 할지도 모른다는 여론이
    저쪽에서 아프긴 꽤 아픈거 같은데
    욕설녹음이야 이미 몇년을 걸쳐 다 나왔고 판결까지 받은건 팩트
    욕 들을만큼 들었고 사과도 내내 했고. 그래도 당선되서 경기도지사
    한거도 팩트.
    사과는 계속 해야하는거 맞음. 욕한거 잘못한거 맞는데
    어차피 이재명 악마화 시켜서 계속 그리 믿을 사람들은
    무당 끌어다가 선대위 꾸리고 소가죽 벗겨 굿판 벌이고
    부인이 정치는 질색이라고 거짓말 하는
    윤씨는 괜찮다는건지.
    자식을 키운다면 다들 알텐데
    이력서에 한줄 스펙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하는지
    이미 허위이고 돋보이려 이력을 부풀린거 죄다 나와도
    그리고 최순실 겪고도 괜찮다는건지
    난 정말 궁금하다.
    욕설 공개까지 한거 보면 저쪽이 급하긴 급한가봄.
    투표 진짜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김건희가 영부인 되서
    제2부속실 없애고 제2무속실 차려놓을까 걱정되서
    나는 이재명으로 투표한다.
    그 겨울 찬바람 맞으면 촛불 들어 최순실 끌어내렸는데
    다시 무당이라니 완전 식겁하겠다.

  • 86. ...
    '22.1.20 2:07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욕설한 사람이 가해자라네..요;
    세상이 참 재미었어요
    깔깔거리고 비웃고 욕하고 하는 사람들보고 인물이라하니..

  • 87. ...
    '22.1.20 3:31 PM (222.110.xxx.2)

    집안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얼굴이 되겠다고 나온 사람입니다.

    형한테는 ㅆㅂㄴㅁ
    형수한테는 ㅆㅂㄴ아. 보ㅎㅉ
    조카들한테는 유도대화 이끌어서 녹음한 뒤에 교육청에 신고하신 답니다.

    저게 슬픈 가족사예요? 제정신들이십니까.

    그냥 인성 자체가 심각하게 문제예요.
    https://pbs.twimg.com/media/FJYUg14VIAACMrM?format=jpg&name=large

  • 88. ㅇㅇ
    '22.1.20 5:10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뭐가 됐든 무당보다 나아요2222

  • 89. ,,,
    '22.1.20 6:31 PM (116.44.xxx.201)

    부모가 살던 성남집을 이재선이 돈 벌어 사주었다고 하네요
    결혼후 그렇게 펑펑 돈대지 않으면 변했다고 며느리 때문이라고 합니다
    빨대 꽂고 이용해 먹은건 생각지도 않고 며느리 탓하죠

  • 90. 민주당은
    '22.1.20 6:33 PM (14.47.xxx.130)

    이렇게 인물이 없을까요?
    구설수가 한두개도 아니고...진짜 징글 징글 하네요
    조폭 조카도 한둘도 아니고 꼭 대통령 후보를 이런 사람으로 했어야 했는지.....
    검증에 문제가 심각한거 같네요

  • 91. 촛불2
    '22.1.20 7:27 PM (1.244.xxx.35)

    촛불 한번 더 들어야 하나요?
    박근혜 같은 사람 대통령으로 내세운 국민의 힘 한 사람도 모자라 정권 잡으려 또 윤석렬 같은 사람 내세운거 지긋지긋해요.
    윤석렬도 정의로운게 아니라 이 사람은 항명이 습관인것 같아요.
    그게 정의롭다고 검찰총장까지 시켰더니 추미애 법무장관시절에도 항명해서 직무정지 시켰잖아요.
    자기 윗사람인 법무장관 조국을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까지 안 시켰다잖아요.

    이 사람 데려다 대통령 당선시켜도 국민의 힘과 끝까지 잘 갈것 같지 않은데요.
    자꾸 들이 받는거 이준석과도 충돌 아마 김종인과도 마찰 많았을것 같아요.
    이준석 성상납으로 꼼짝 못하게 한것 같구요. 이게 검찰의 습성인것 같아요.

    윤석렬 대통되면 검찰은 꽉 잡고 가겠네요
    검찰공화국이 좋은가요?
    모르는게 많아 아래사람들이 부정부패 많이 할것 같구요. 속이기도 쉬울것 같아요.

  • 92. 민주당이라면서
    '22.1.20 8:18 PM (119.64.xxx.216)

    이런 후보를 내놓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니 문제입니다
    망조가 들었어요

  • 93. ...
    '22.1.23 2:47 AM (211.36.xxx.55)

    그 누구든 무당보다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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