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쯤되면 윤석열 X맨 급 아닌지 싶다는

[누구냐]

조국 가족에게 미친 칼춤 깽판쳐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온 국민에게 잊을 수 없이 뇌리에 박히게 심어주고,

윤짜장 아니었으면 뭐 매번 욕은 먹어도,

경찰에 수사권 부여나, 검찰 수사권 박탈 논의가 이렇게까지 왔을까 싶음

국힘에 가서는 또, 

자칭 보수 + 자칭 정권교체 열망 .. (이라 쓰고 한 자리 얻고 싶은 불나방들)

무슨 해충 포집기마냥 싸그리 불러들여서 같이 폭망 중,

진짜 민주당 가고 싶었던 거 맞는 듯

[ㅇㅇ]

검찰의 민낯을 까발려서 고맙기까지해요

무식하고 오만하고 지독한 이기주의집단인거 만천하에 드러났잖아요
검사라면 다시 보여요
초엘리트인척 살아왔는데
윤석열보니 깡통이었네요

[누구냐]

최선을 다해 살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대통령 한다고 기어나올 깜은 분명 아님.

[...]

네 이재명이 젤 대통령 감이죠...
그냥 박애주의자에 깨끗하고....

서울대법대나온 윤석렬은 아주 바보인데
어찌어찌 박근혜는 집어넣고 문재인 대통령등극 1등공신. ㅎㅎㅎ

윤이 x 맨이면 뭐 국운은 그냥 이재명대통령이죠...국민은 가만히 받아들여라..

[ᆢ]

저는 민주당 민낯을 윤석열 땀시 보게 되어 고마워요

[기레기아웃]

펌 ㅡ

설마했던 '문재인의 빅피쳐'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네?" https://t.co/VkktNiA9Bo

그러고 보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라는 윤석열 총장의 눈물겨운 전언을 '단독' 타이틀까지 붙여 기사로 썼던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님 잘 계시는지. 어쨌든 요즘 윤석열의 눈물겨운 the 충심과 the 악역 잘 보고 있읍니다만. https://t.co/4LH6S16kZ0

[기레기아웃]

펌 ㅡ

“7시간 동안 뭐 했습니까?”라는 질문에 “해경을 해체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한 전 대통령.
“부인과 장모 비리가 덮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무식합니까?”라는 질문에 “선대위를 해체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현 대통령 후보.

박근혜보다 ‘더한’ 후보를 찾아내는 것도, 참 놀라운 능력입니다.

[누구냐]

이재명 뭐 어쩌고 하시는 분은 개그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