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다 키운 전업님들 심심하지 않으세요?
하루를 뭐하며 보내시나요?
뭘하면 하루가 금방 가나요?
1. 샬랄라
'22.1.5 6:36 AM (211.219.xxx.63)82
2. 샬랄라
'22.1.5 6:40 AM (211.219.xxx.63)음악 좋아하시면
음악들으면서하시면 더 빨리 갑니다
제가 며칠 전에 spotify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했습니다
3달 무료라서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비교해서 더 좋으면 바꾸려고요
참고하세요3. 샬랄라
'22.1.5 6:42 AM (211.219.xxx.63)그리고 핸드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오디오 스피커로 들으시려면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59363&page=1&searchType=sear...4. 샬랄라
'22.1.5 6:46 AM (211.219.xxx.63)책보면 시간이 잘 갑니다
눈이 자주 피곤하시면
책을 핸드폰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일단 전자책은 각 광역시나 도
도서관에 접속하면 무료로 아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읽어주는 책도 많습니다5. ㅇㅇㅇㅇ
'22.1.5 6:49 AM (222.238.xxx.18)샬랄라는 82서 알바 하는 재미가 쏠쏠할듯
6. 샬랄라
'22.1.5 6:50 AM (211.219.xxx.63)그리고 드라마 몰아보기 또는
영화 보면 시간 잘 갑니다
요즘 넷플릭스 티빙 왓차 등등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하세요
저는 운동대신
음악과 함께 춤 춥니다7. 샬랄라
'22.1.5 6:51 A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이런거 쓰면
누가 돈 줍니까?
님이 알바?8. 샬랄라
'22.1.5 6:53 A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제글 삭제되어 관리자에게
항의한 적 여러번 있습니다
웃기네 정말
제가 82 알바라니
ㅋㅋㅋ9. 샬릴라 바쁜 건
'22.1.5 6:57 AM (182.225.xxx.20)..........인정!
10. 샬랄라님은
'22.1.5 7:13 AM (223.38.xxx.97)이럴때는 친절하고 정상으로 보이는데
자기하고 반대되는 글에는 왜 예의없이 막말을 하는지.... 그러지 좀 말아요.
같은말도 예의를 지킵시다.11. 오
'22.1.5 7:18 AM (124.54.xxx.37)도서관에 읽어주는 책 있군요.저에게 요즘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감사~
12. 샬랄라
'22.1.5 7:20 A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저는
예를들어
매국노라고 판단되면 정상인으로 대접안합니다
매국노같은 자를 정상적으로 대접하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13. 멀쩡한
'22.1.5 7:22 AM (223.38.xxx.26)대한민국 국민을 본인과 다르다고 매국노로 몰아부치는건 자중해주세요.
14. 샬랄라
'22.1.5 7:24 AM (211.219.xxx.63)네
도서관에 접속해 다운 받아 보거나
들으시면 됩니다15. 역사는 흐른다
'22.1.5 7:26 AM (223.39.xxx.217) - 삭제된댓글먼훗날 누가 매국노일지??
16. ㅁㅁ
'22.1.5 7:27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ㅎㅎ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댓 수자만 보고 뭣 좀 건지러 들어오니 온통 샬 ㅠㅠ17. ,,,
'22.1.5 7:50 AM (116.44.xxx.201)먼훗날 일본에 붙어 나라 팔아먹은 놈들이 매국노임이 압증됐죠
친일매국노 그리고 잔류왜놈들과 그 후손들
아직도 많고 기득권입니다18. 와..
'22.1.5 7:54 AM (175.118.xxx.62) - 삭제된댓글전 고정닉 저분 남자 알바인줄 알았는데...;;;;;;
어제도 클릭하는 글마다 댓글에 등장하셔서 반말에 싸움하고 ㅠㅠ 82쿡도 적당히 하셔야지... 오해받기 십상이네요...
눈은 건강하신가봐요.. 전 노안이 와서 하루종일 82쿡 감시 못하겠어요...19. ..
'22.1.5 8:26 AM (222.106.xxx.5)집에서만 그러지말고 밖에 나가 운동하세요.
운동하니 몸매도 잡히고 시간도 잘가요.20. 그래서
'22.1.5 8:27 AM (39.7.xxx.171)그래서 재취업했어요.
2년 쉬는동안 좋았는데
아이들이 대딩 되니 집에서 할일이 없더라고요…….21. zz
'22.1.5 8:34 AM (210.217.xxx.103)ㅋㅋㅋ 이상한 댓글 덕분에 웃었네요 ㅎㅎㅎㅎㅎㅎ
저 사람 어떻게 저렇게 시간도 많고 여기저기 다 참견하나 했더니 애들 다 키우고 할 일 없는 당원이었구만
알바하나보넼ㅋㅋ
뭐 이런 날을 대비해서 돈을 모아두거나 취미를 배워두거나 취업할 재능을 만들어두거나 해야 하지 않나요22. 샬랄라?
'22.1.5 8:35 AM (58.232.xxx.148)뭐하는 사람인지 이글에만도 혼자 댓글 몇개를 달고
몇분이나 야단쳤는데 딴소리 늘어놓는거보니 정신세계특이하네요
하루종일82만 하는 사람?23. ???
'22.1.5 8:40 AM (183.97.xxx.179)책 읽고 tv로 유투브 보고 강아지랑 놀고 하루가 너무 빨리 가요. 저녁엔 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보고...
살랄라님이 어쨌다고들 이러시나?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셨구만.....24. 샬 라
'22.1.5 8:48 AM (59.29.xxx.152)25. 푹빠진 가수가
'22.1.5 8:5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있어 몇달째 유튭만 하루종일 돌아가요.
남편이 질투할 정도ㅎㅎ
Tv는 잘 안보고 거의 유튭으로 시사.건강.경제.노래 다 해결.
바깥은 위험해ㅜ26. 음
'22.1.5 9:32 AM (222.98.xxx.43)열심히 돈 벌러 다녀요.
시터도 하고
가사도우미도 해요.27. ㅡㅡㅡㅡ
'22.1.5 9:4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방송대 편입했어요.
적당히 긴장감도 있고
성취감도 있고
지식도 늘어가고.
재밌어요.28. 애들은.
'22.1.5 10:07 AM (122.36.xxx.85)아직 더커야 하지만, 집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피아노 다시 시작했어요. 공부 오랜만에.하니 재밌네요.
29. 하루가
'22.1.5 10:3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너무 금방가서 아쉬운데요
이건 성격인가요?
집에 혼자서 뭘 해도 시간이 모자라고
외출해도 시간이 모자라고
해떨어지면 깜짝 놀라요
뭐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금방 저물고...
이러다 내 인생도 금방 저물겠구나 싶어요
뭘 하든지 바빠요
할게 너무 많은 세상에
천년을 살아야 하는데..라고 했던 조르바 심정을 이제는 알 듯.30. ...
'22.1.5 3:17 PM (223.38.xxx.88)익게에서 고정닉 좀 못쓰게 했음 좋겠어요
공해네 공해야
볼때마다 눈살 찌푸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