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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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다시 불붙었다..영·프·이탈리아 하루 확진자 거의 70만
1. ...
'22.1.5 6:22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샬랄라님..안주무시나요?
우리도 저리 폭증하겠죠...미국의 권고대로 입원환자 중심의 관리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해요.
대부분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끝나니까요.2. 샬랄라
'22.1.5 6:25 AM (211.219.xxx.63)좀 있다
자야죠3. 샬랄라
'22.1.5 6:28 AM (211.219.xxx.63)미국은 지금 출근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문제인 것같습니다4. 주마다
'22.1.5 6:31 AM (41.73.xxx.77)경우가 다 다르지만 무증상이면 그냥 출근한다고 들었어요
알 할 사람이 없다며…
무증상이 워낙 많고 짧게 치유되는 경우도 많다고하니 …
역시 미국… 그냥 담담히 다 받아 들이고 있네요
가장 많은 확진자가 있으니 절고 다 돌고 젤 빨리 끝을 볼지도 .5. 샬랄라
'22.1.5 6:34 AM (211.219.xxx.63)우린 막아야죠
그리고
2년 만의 CES에 '구글·GM' 등 줄줄이 불참..현장 가는 삼성·LG 주목도 커질 듯
https://news.v.daum.net/v/202112242030369156. ㅇㅇㅇㅇ
'22.1.5 6:46 AM (222.238.xxx.18)국경 좀 막으세요
자국민도 막는데
왜 활짝 열어두나요 ????
저렇게 온 사방에 확진자 늘어나는데7. 샬랄라
'22.1.5 7:03 AM (211.219.xxx.63)우리나라 지금
입국자 무조건 격리 10일입니다8. 살떨려
'22.1.5 7:18 AM (222.238.xxx.18)https://news.v.daum.net/v/20220104115602442
프랑스 의원들, "백신접종 증명서 법 통과하면 살해" 협박 받아
아직 통과 안됐는데
자꾸 우리나라처럼 자고 일어나니
딩동 시스템 한다고 우기지 마세요
기레기도 통과 되면기사 쓰고9. ㅇㅇㅇ
'22.1.5 7:28 AM (203.243.xxx.56)천은미, '백신 1차만 논란'에 "이것도 목숨 걸고 맞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33024?cds=news_edit10. 샬랄라
'22.1.5 7:32 AM (211.219.xxx.63)프랑스는 대중교통도 못타게 하니 화가 나는거죠
11. ㅇㅇ
'22.1.5 7:40 AM (39.7.xxx.148)전세계가 백신패스하는데도 이렇게 퍼지는데
우린 백신패스도 불발되고 큰일이네요12. ㅇㅇㅇㅇ
'22.1.5 7:40 AM (222.238.xxx.18)우리는 딩동한다고
전세계 어디 좀 쓰고 싶네요13. 미국
'22.1.5 8:19 AM (223.38.xxx.223)자택근무로 줌으로 회의하고 잘만 굴러가는데
s전자는 왜 못하는걸까.14. ㅇㅇㅇㅇ
'22.1.5 8:41 AM (222.238.xxx.18)미국 돌아가지 말라고
시체 굴러 다닌다 이런글 원해서
원글은 썼는데
윗댓님 팻폭을15. 산
'22.1.5 1:56 PM (149.167.xxx.216)아~~~~ 웃으면 안 되는 주제인데, 댓글이 너무너무 웃겨서 눈물나게 웃었다. '우리는 딩동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내로남불
'22.1.7 12:41 PM (203.243.xxx.56)최춘식 "질병청 공무원 자녀 등 백신접종 현황 제출 거부"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담당하는 질병관리청 소속 공무원들이 자녀 등 백신접종 현황에 대한 자료제출을 거부했다고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밝혔습니다. 관련 현황을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질병청에 소속 공무원들의 ▲직급별 백신 부스터샷 대상자 수, 미접종자 수 및 비율 ▲직급별 백신 미접종자 수 및 비율 ▲직급별 자녀(12~17세) 수 및 백신 미접종자 수(비율) 등에 대한 자료 조사와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질병청은 이에 대해 "소속 공무원과 자녀의 백신 접종 현황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27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