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를 어째야할까요? 유지해야할까요?
올해 평균 20% 오른다고 하고. 안그래도 매년 올라서 처음 금액보다 두배가 넘어가는데.
올해 저리 대폭 오른다고하고. 이건 뭐. 건강보험보다 혜택이 많은것도 아니면서. 이러면...
정말 해지하고 적금을 들어야할판이에요.
다들 어떤 생각들이신가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아니 최선일까요?
실비를 어째야할까요? 유지해야할까요?
올해 평균 20% 오른다고 하고. 안그래도 매년 올라서 처음 금액보다 두배가 넘어가는데.
올해 저리 대폭 오른다고하고. 이건 뭐. 건강보험보다 혜택이 많은것도 아니면서. 이러면...
정말 해지하고 적금을 들어야할판이에요.
다들 어떤 생각들이신가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아니 최선일까요?
암환자라 실비가
얼마나 큰도움이 되는줄 잘알기에
해지하란소린 못하겠어요
50대 후반되는대
78.000 원 내요
이제라도 3세대인가로 갈아탈까 생각중이요
그나마 아무데도 아프지 않을때 갈아타는게 어떨까 싶어요
보험 하시는 분 계시며답좀 부탁드려요
1세대짜리 가지고 있어요
보험회사다니는 친구가 오래된보험은
절대 해약하면 안된대요‥갈수록 소비자들한테 좋은보험은 안나온다고‥
그리고 나이가 오십넘어가면 무조건 실손은 가지고 가야죠
80넘어 어찌 감당할꼬
암걸리는거 아님필요없는듯
소소한거 내돈내는게 속편함
저는 작년에 갈아탔어요 1세대 실손 좋은거 맞죠 근데 건강체들 다 빠져나가 보험혜택 받는 사람들만 남으면 손해율 더 커질꺼고 그럼 보험료 인상율도 갈수록 높아지겠죠. 1년 병원비보다 보험료가 몇배라 전 그냥 소소한건 내돈 내고 말고 혹 큰병 걸릴때 생각해서 해지는 않고 갈아탔어요 근데 이대로 계속 인상율 높아지면… 아예 해지하고 목돈 좀 때어두려구요
보험료랑 국가의료보험비 하면 매달 27만원인데 부담이에요.
실손이어도 비보험 되지도 않고 하루 한도도 10만원이라 검사나 시술하렴 돈도 많이들어요 ㅜ 차라리 국가의료보험에 포함이 왜안되고 개별로 또 부담해야는지 모르겠어요.
옛날꺼 보장액도 작고 기간도 짧고 예전꺼라고 다 좋은거 아니던데요.
전 해지 했어요
저도 너무너무 올라서 갈등되네요.
여태껏 혜택받은것도 업는데 열받아요.
이상태에서 더 오르면 진짜 보험비만 엄청날거 같아요.
지금은 어찌 어찌 유지해도 80 넘으면 어마어마 할것 같아요.
일단 오래된보험이라 해지하기도 그래서 계속 불입할건데
이렇게 한도없이 계속 오르면 내기 힘든수준이 오면 그때는
갈아타던지 해야죠
저도 그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퇴직후 15만원 나오면요
그게 문제지요
그담은 20만원 넘음
본인 질병이 많은지 우선 보구요,,전 부모님이 90되어도 건강하시고 저도 그럴거같아 실손 없애고 건강보험으로 100세만기로 했어요 소소하게 드는 병원비는 그냥 내가 내고 암이나 뇌혈관,심근경색 같은건 진단금 받아 쓰면 될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