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보는데
250억 자산가 할머니가 치매노인.
외아들도 치매
외아들 결혼안했구요.
요양보호사가 동사무소가서
250억 할머니 수양딸로
호적 등록을했다고ㅋㅋ.
근데 성인이 다큰성인을 수양딸 등록하는건
5분도 안걸린다고ㅋ
요양보호사 일가족이 할머니집에
눌러붙어 살다 조카에게 발각
조카가 재산 어쩌실꺼냐고 기부하실꺼죠
그러니 할머니는 소원은 전재산 기부한다 그러고ㅋ 요양보호사가 수양딸맞다 소송걸고
친척들은 수양딸 무효소송걸고
방송보는데 웃기네요.
자식하고 대면하거나 비혼이신분들은
유언장을 쓰는게 나을꺼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50억 97세 노인재산을 요양보호사 채감
.. 조회수 : 5,890
작성일 : 2022-01-04 01:24:23
IP : 106.102.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경우
'22.1.4 1:58 AM (14.138.xxx.159)꽤 되더라구요.
간병인이 치매노인과 단둘이 살면서 가족들 에게는 치매란 거 속이고
유언장 조작해서 건물 현금 다 유산받은 걸로 꾸미고..
세입자가 작정하고 노인부부 대저택에 들어와 살면서 10년ㅍ공들여
살랑거리며 신뢰 얻은 후 지 멋대로 수양딸 신고 재산 몇십억 해감.
재산 있으면서 치매기있는 노인들은 가족이 잘 들여다 봐야지 안그럼 엄한 사람이 재산 빼가더군요.ㅠㅠㅠ2. 재산이
'22.1.4 2:04 AM (223.62.xxx.51)이래서 지키는게 어렵지
털리는게 순간이지요3. 아니
'22.1.4 6:05 AM (124.54.xxx.37)수양딸신고를 혼자가서 5분만에 끝낼수있다는게 놀랍네요
4. 음
'22.1.4 8:58 AM (61.74.xxx.175)97세까지 사니 엄마도 치매 아들도 치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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