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좀 삽시다 구정도 그럼 좋겠고
신정도 그렇게 지내면 안될까요?
정치도 시어머니도 그리고 부부문제도 어느때 에눌이 있듯이 서로 쪼매씩 참음서
보태고 더하고 하는 3~4일은 보내고 시픈데 왜그리 몬하고 사는지 모르겠소
급하것지라....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뭘 중허게 생각하는디 그걸 무엇보엇보다 중허게 생각헌게...
그래도 머시가 되었던 새해아니것소?
좀 각박한것이야 늘 그랬으니 자중들 허시고 찬찬히 지켜보면시~ 덕담 나누는 그런 고퀄에 ~~~
커뮤니티가 82 아닌교?